Daedo
최신뉴스

네티즌, '김동현 데뷔전이 2008 UFC 최고 경기'

'UFC84' 제이슨 탄과의 경기 총 4,267명 중 695명 지지


김동현과 제이슨탄의 경기모습


'스턴건' 김동현이 네티즌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슈퍼액션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08 수퍼액션 어워즈’ 이벤트 설문을 실시한 결과 김동현의 데뷔전이 가장 많은 득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동현과 제이슨 탄의 경기는 총 4,267명 중 695명(16.3%) 지지를 얻으며 ‘네티즌이 뽑은 2008 최고의 UFC 경기’로 선정됐다.

김동현은 지난 5월 UFC에 진출해 UFC 84에서 탄을 상대로 3라운드에 팔꿈치 공격으로 TKO승을 거뒀다. 이어 UFC 88에서 맷 브라운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국내 UFC 열풍을 주도했다. 현재 김동현은 추성훈 최홍만 등과 함께 한국 격투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김동현 데뷔전의 뒤를 이어서는 UFC 91 랜디 커투어-브록 레스너의 헤비급 챔피언전(14.7%)과 UFC 79 척 리델-반다레이 실바 전이 근소한 차이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또한 김동현의 UFC 2차전은 7.7%를 획득하며 4위에 올랐다. ‘2008 수퍼액션 어워즈 네티즌이 뽑은 2008 최고의 경기’는 30일(화) 오후 6시, 수퍼액션을 통해 방송된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