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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롭스키, 표도르의 소속사로부터 영입 제의

알롭스키, 표도르의 소속사로부터 영입 제의

“표도르의 그림자 싫어 거절, 표도르전 승리 위해 내 전부를 바꾸겠다.”


안드레이 알롭스키의 인터뷰 장면(사진출처 : MMAweekly)


“표도르와 경기하는 것이 목표였다.”

전 UFC 헤비급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29,벨로루시)가 2005년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2,러시아)의 소속사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롭스키는 지난 17일 한 격투기 전문사이트(MMAweekly.com)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딤 핀켈슈타인(현 M-1대표)으로부터 표도르 캠프에 참가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알롭스키는 “당시 나는 많은 꿈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표도르와 경기하는 것이었다. 표도르 캠프에 있는 다른 선수들처럼 그의 그림자가 되긴 싫어 거절했다”고 말했다.

또한 알롭스키는 표도르와의 경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알롭스키는 “표도르는 5,6년간 패배가 없는 최고의 선수였다. 하지만 얼마 전 삼보경기의 패배로 감각을 잃었다. 그는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고 하지만 솔직히 100%의 컨디션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표도르가 삼보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내가 승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고된 훈련을 했고 이번 경기로 나의 모든 것은 바뀔 것이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알롭스키-표도르 헤비급타이틀전을 포함한 ‘어플릭션2-심판의 날‘은 내년 1월 24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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