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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태권도가 올림픽 정신에 가장 적합한 종목"

내년 11월부터 저개발 국가 방문


문대성 IOC위원이 기자회견 중 로게위원장으로 부터 받은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자크 로게(IOC)위원장에게 태권도는 올림픽 정신에 가장 적합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17일 문대성 IOC 선수위원(32, 동아대)은 올림픽 파크텔 베를린 홀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로게 위원장과의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태권도와 올림픽의 관계성과 향후 8년 임기 내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계획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날 문 위원은 앞으로 ‘발로 뛰는 스포츠 외교’를 보여줄 것을 강조하며 “로게 위원장에게 내년 8월부터 세미나 준비 계획에 대해 상의했다. 아직 세부계획은 세우지 못했다. 세미나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을 어려운 국가들에 보내려 한다”면서 “11월부터 저개발 국가를 방문할 계획이다. 임기까지 많은 국가들을 방문해 올림픽 정신에 대해 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문화체육부의 국정감사에서 나온 선거 지원 자금설에 대해서는 “전혀 없었다. IOC 선수규정에 위배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 25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세계의 선수들을 만나 마음을 얻는 데에만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문 위원은 앞으로 △스포츠 외교력 증진 (스포츠 분야 학문강화) △스포츠인의 인재개발 육성에 이바지(IOC의 직업 프로그램 활용) △청소년 올림픽 활성화 △아시아의 올림피즘 확산교육 △스포츠 저개발 국가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을 전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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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뭐야 이 기사.. 2008.12.17
스포츠신문에서 나온 내용 그대로 베껴서 기사 썼네.. 취재는 뭘로 한 거야..
미련한놈 2008.12.18
그럼 신문기사가 비슷비슷하지 바보야. 보도자료라는게 있잖아. 걸고 넘어지면 코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