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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권! 바른 주먹 지르기


지난 주까지는 태권도의 기본서기를 통해 기본 형을 배워보았다면 이번 시간은 태권도의 권, 즉 주먹을 알아보자. 그 첫 시간으로 기본서기에서 주춤서기로 넘어가며 주먹을 지르는 '주춤서 몸통지르기'를 만나본다. 어떻게 주먹을 지르는 것이 바르며 효과적인지 이규현 사범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보고, 그 연속 동작까지 마스터해 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김재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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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김영희 2008.11.25
사범님 안녕하십니까? 주춤서 지르기에 대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는 가끔 주춤서 지르기 기술의 그 근본배경에 대하여 자주 의문을 스스로 제기해 보았습니다. 보통 한 번에서 세 번 까지의 지르기 기술인데 왜? 그렇게 해 왔을까? 사범님의 설명처럼 첫 지르기 시에 약간의 허리의 반동을 주어서 틀어야 지르기를 할 때 강한 지르기가 된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 태권도 지르기 기술이 반드시 바로냐 반대지르기냐의 기본원리를 주춤서 지르기에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희 2008.11.25
이것은 꼭 지르기 기술에 해당 되지 않고 몸통막기 역시 안막기냐 아니면 바깥막기냐로 구분되고 또한 겨루기 역시 왼폼이냐 오른폼이냐로 구분 되는 것 역시 깊게 따지면 바로냐 반대냐로 연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춤서 지르기 시에 일어나는 운동을 잘 고찰하면 보이고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첫 지르기에서 허리의 반동을 주기 위해서 장골능에 있는 주먹과 허리를 틀어 주어 지르면 이는 대단한 허리의 반동이 추가 되어 강한 지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 지르기에서 첫 번 째는 허리의 힘이지만 두 번 째는허리의 반동보다는 어깨나 팔굽의 충격으로 지르게 됩니다.
김영희 2008.11.25
또한 세 번 지르기는 다시 마지막에 두 번 째 지르기 이후에 나타나는 어깨와 허리의 탄력이 커지고 살아서 다시 허리의 반동으로 지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것은 바로와 반대지르기에서 보이는 운동역학적 양상으로 구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 지르기에서 두 번은 빠르게 지르고 아주 잠시 쉬어 다시 한 번 연속으로 한 번 지르기를 해도 첫 지르기는 허리의 반동을고 두 번 째는 어깨나 팔굽의 반동이지만 다시 마지막에 지르는 주먹은 바로지르기 처럼 허리의 반동으로 지르게 되어 탄력 있는 지르기 기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희 2008.11.25
이런 운동학적 현상을 좀더 확실히 느끼게 할려면 앞굽이 바로지르기 자세에서(제자리) 두 번을 지르면 두 번 지르기 모두 상당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굽이 바로지르기에서 앞으로 전진 하면서 세 번을 지르게 되도 주춤서기에서 세 번의 지르기보다 훨씬 강한 지르기가 됩니다. 또한 이런 운동에서는 바로와 반대지르기 운동현상을 확실히 구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믿습니다. 주춤서 세 번 지르기 기술에서 우리가 무엇을? 어떤 운동현상을 배워야 하는지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범님의 기본기술에 대한 연재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어 감사드림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ko 2008.12.25
아무대서나 허튼소리를 하지 말았으면하네^^^ 뭘좀 알고 싶으면 나의 메일로 아니면 직접 전화를 해준다면 답을 얘기해 줄수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