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남훈 해설위원의 변신
상대 일본선수에게 아쉬운 패배

김남훈 해설위원이 포효하고 있다
12일 서울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이왕표(52)와 밥샵(34ㆍ미국)의 프로레슬링 이벤트 '포에버 히어로(Forever Hero 3rd)의 메인매치에 앞서 놀랄만한 경기가 열렸다.
바로 UFC 김남훈 해설위원이 프로레슬러로 깜짝 변신한 것이다. 이날 링 위에 오른 김남훈은 "나는 일본이 너무 싫어"라며 간간이 관중들의 폭소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상대 일본선수의 기량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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