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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4차 이사회 17일 개최

임원 결격사유에 대한 국기원 입장 정리 예정



국기원은 오는 17일 ‘2008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에 열린다. 국기원 임원진들은 이번 이사회에서는 정관개정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계획이다.

국기원 한 이사는 “10월 29일 국기원에서 문체부 체육국장과 만났지만, 의견이 좁혀진 것은 없다. 이번 이사회에서 임원들끼리 의견을 조율해 문체부에 다시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10월경에 열릴 예정이던 이사회가 늦어진 것은 국기원 법정법인 추진에 따른 정관개정 때문이다. 현재 국기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정관개정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다. 기존 임원의 임기 승계를 두고 의견 조율이 안 되고 있는 것이다. 문체부는 임원의 결격사유(공무원법 제33조 제1항)에 해당하는 사람은 모두 퇴임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국기원은 기존 임원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태권도의 날 행사 결과, 내년도 사업 및 예산 관련 등이 다루질 예정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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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태권도 2008.11.10
WTF 한국 태권도는 역사부터 가짜다 자기네들끼리 맘대로만드는역사.... 한국태권도인들이여 솔직해집시다.한국태권도는 가짜라는거 모릅니까?? 요즘 정치하는놈들 태권도망치고잇습니다. 국기원 김운용 부터시작해서 대태협. 재중국대태협.조정원이라던가 이런정신나간놈들 우리태권도 망쳐먹습니다...반성합시다..
태권사랑 2008.11.11
그럼 태권도 당신이 하시든지.. 뭘근거로 그렇게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태권도를 그렇게 매몰차게 비하시키는지... 태권도란 당신을 그렇게 당당하신가?
정신차리자 2008.11.11
문체부의 요구는 합당한 것 아닌가요.. 공무원법을 따라 야지요.. 범법자를 계속 태권도계의 임원으로 둔다면 태권도는 깡패들 집단이라는 비난을 면치 어려울 것입니다. 후배들이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욕심을 버리고 국기원은 말도안되는 말로 문체부와 싸우지 말고 중요한 현안을 다루어 주세요. 답답합니다. 챙피하기도 하구요. 임전무와 서태협은 분명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겁니다. 역사는 그냥 지나치지 않지요.. 아무리 숨겨도 시간이 지나면 더러움을 나타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