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재단, 태권도공원 운영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이 4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5차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최종보고회는 시설별 운영방안, 부문별(태권도 수련, 문화콘텐츠, 체험, 전시, 공연 등) 프로그램, 상품구성 계획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검토와 자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 4월 발주한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은 4월 24일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무주합동 워크숍과 1,2차 중간보고를 거쳐 이번 최종보고회를 맞았다. 최종보고를 받은 진행재단은 이를 통해 태권도공원의 세부 시설별 운영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을 완성하고, 태권도공원 주요시설별 건립의 세부지침을 기본설계에 제시하게 된다.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자문위원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의 자문기구로 지난 3월 12일 발족했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태권도공원의 운영프로그램과 수익프로그램의 개발, 태권도를 주제로 하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태권도공원 운영과 관련한 제반사항들을 자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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