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대학태권도인 강원도로 모여라
‘강원대학교 총장배 제29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대회’ 열려

아마추어 대학태권도인의 최대 잔치인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대회’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삼척시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70개 대학에서 1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회는 겨루기 및 종합시범 등으로 나눠 치러진다. 동아리연합회 측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4년제 대학교에 한정했던 태권도동아리를 2년제 대학과 통합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현섭 조직위원장(SM스포츠 대표)은 “사실 이번 동아리대회는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애정이 남다르다”며 “아마추어 대학태권도인들이 열정을 꽃 피울 수 있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