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챔프, 강동! 별을 따다

서울강동이 2008 TKB 우승을 차지했다. 영원한 챔피언 경북성주와 맞붙은 서울 강동은 신예 김진호가 2승을 따내며 활약하고, 김성복이 판막음하며 팀창단 4년만에 우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우천관계로 TKB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이 연기되어 지방팀으로 컨디션조절이 힘들었던 경북성주는 안종석과 도창주가 강동의 신예 김진호에게 의외의 일격을 당하며 어렵게 출발하였으며, 장희국이 2승을 올리며, 전세를 역전시키려 하였으나, 허리부상중에 올라 온 영원한 MVP배승배가 김성복에게 경고패하며, 4회우승신화앞에 아쉽게 눈물을 흘려야 했다.
2008년 5월부터 48배틀을 치르며, 5개월간 힘차게 달려온 2008 TKB는 서울강동의 우승과 경북성주의 준우승으로 막을 내리며, 개인상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중 마련될 2008 TKB 시상식에서 치뤄질 예정이다
촬영: 김재승,김재오
편집: 김재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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