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랑무예대회 진천에서 연다(2000.3.27)
다음달인 4월 28일부터 3일간 김유신장군 탄신 1405주년을 기념, 제1회 전국화랑 무예대회가 충북 진천군과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김유신 장군의 탄신 1405주년을 경축함과 동시에 화랑도의 발원지인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를 화랑무예의 메카로 발전시켜 세계적인 무예대회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를 갖고 이번 대회는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대회는 특히 태권도를 비롯해서 검도, 택견, 궁도협회의 연계하여 전통의 맥을 잇는 무예대회로 치러진다.
김유신장군 탄생지와 보조행사장에서 열릴 예정인데, 참가 종목으로는 호신술, 품새, 격파, 태권무 등의 주행사와 화랑검 다루기, 택견, 국궁대회 등의 경연행사가 펼쳐져 다채로운 무예를 만끽할 수 있다.
대회참가자들은 전국에서 태권도, 검도, 택견, 궁도 유급 및 유단자들로 선수, 임원 등 총 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본행사 외에도 학술회 및 전통문화행사, 전야제, 풍물놀이, 내고장 특산품 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전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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