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총출동, KTA ‘제2차 전국 지도자교육’
태권체조 등의 실기와 경영법, 지도법등의 이론교육 나눠 진행

지난해 12월 열린 도장경진대회 모습.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가 태권도장 운영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또 다시 준비했다.
KTA는 오는 18일 용인대학교 단호홀과 태권도 전공장에서 ‘제2차 2008 전국 태권도장 지도자교육(이하 지도자교육)’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15일 첫 지도자교육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지도자교육은 4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은 결과 4일 만에 참가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종천 KTA 도장지원과 책임연구원은 “지도자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지도자들의 니즈(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도자교육은 지난 1회 때와 마찬가지로 태권체조 등의 실기와 경영법, 지도법등의 이론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실기부분은 KTA 태권체조 강사 6명(송남정, 송선영, 신미영, 최정희, 김동연, 심정호)이 1장~5장까지 교육을 담당한다. 태권체조와 성장체조를 중점으로 한 철저한 현장용으로 짜여 있다. 이론교육은 제1회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이찬 관장의 ’태권도장 분석 및 경쟁력 제고’로 시작된다. 이찬 관장은 도장의 장단점을 스스로 파악하게 하고, 성공을 위해 전략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심재완 관장의 ‘입관 상담법’, 정종수 관장의 ‘긍정적 수련동기 부여'로 경영법을 마무리 한다. 지도법은 강익필 관장이 ‘품새 지도법’을 진행한다.
한편 KTA는 일선 지도자(관장, 사범)들을 대상으로 지도자교육 참가 신청을 8일(수)부터 40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교육에 참가하는 지도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비롯해, 태권체조 DVD, 목걸이용 펜, ID카드, 책자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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