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유병철의 산산수수 - WTF에 보내는 공개 편지

유병철의 산산수수 - WTF에 보내는 공개 편지

산산수수 세 번째 이야기 - WTF에게 묻습니다


조정원 총재와 양진석 사무총장을 비롯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임직원 여러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태권도계에서 세계 최고기구를 이끄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올해는 2008베이징올림픽이라는 대사가 있었기에 더욱 그러하리라 사려됩니다.

태권도는 베이징올림픽에서 그 명암이 가장 극단적으로 엇갈린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출전 전체급(4개)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태권스타’ 문대성은 인간적인 모욕을 감수하면서, 노력 하나로 아시아의 첫 선출직 IOC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여기까지는 ‘밝음’입니다. 하지만 사상 초유의 판정번복과 그로인한 충격적인 심판폭행 사건은 있어서는 안 될 ‘불상사’였습니다. ‘태권도가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부인하고 싶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9월4일 ‘태권도의 날’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위기’를 거론했고, 가장 최근인 9월19일에는 한국을 찾은 유력 IOC위원(타마스 아얀 국제역도연맹 회장)이 “IOC 내에서는 태권도와 복싱, 레슬링 등 투기종목이 지나치게 많다는 데 의견이 존재한다.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살아남기 위해선 일본 가라테 못지않게 로비하는 데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태권도 위기론’ 자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국익에 위배된다는 논리는 더 이상 타당하지 않습니다. 베이징올림픽의 불상사가 해외 주요언론을 통해 대서특필된 것은 물론이고 주무부서 장관이, 그리고 IOC위원들이 '위기'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인촌 장관이나 IOC위원이 '음해세력'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WTF는 확고합니다. 잘못은 없다는 것이죠. WTF는 베이징 만찬에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자평했습니다. 판정번복은 공정성에 대한 WTF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심지어 당시 심판위원장을 맡았던 고의민 WTF기술심의회의장은 “2006독일웓드컵에 지단의 박치기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것처럼 이번 심판폭행도 언론 노출에서는 대성공을 거뒀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제가 공개적으로 편지를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야, 누구이건 권한이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MB정부 초창기 청와대 참모진들과 장관들이 줄지어 낙마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WTF는 이런 얘기만 나오면 ‘신경질’부터 냅니다.

좋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뭐 해석이 다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위기론을 걱정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틀리고, WTF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짚고 넘어야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 ‘한번도 잘못을 인정한 바 없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고, 또 모든 것이 음해세력 때문’이라는 WTF의 태도가 가장 잘못됐다는 인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제가 속한 <무카스미디어>와도 직접 관련된 일인 만큼 꼭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5월16일 <무카스미디어>는 조정원 WTF 총재에게 서면질의서를 발송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보낸 것이 아니라 WTF홍보부와 사전에 협의를 한 것입니다. WTF가 총재 인터뷰를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해왔고, 이에 <무카스미디어>는 ‘그저 조정원 총재가 잘하고 있다’는 식의 뻔한 인터뷰는 곤란하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자 WTF는 서면질의서를 보내면 충실히 응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시 WTF는 노조와의 갈등, 막툼 공주(UAE)의 와일드카드 배정 문제, 맨체스터 돈봉투 사건 등 민감한 일들이 많았죠. 총 18개 질의문항 중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소 내용이 길더라도 한 번 보내드렸던 글인 만큼 다시 한 번 주지해주시기 바랍니다.



Q. 내년(2009년) WTF 총재 선거에 출마하실 예정입니까?

Q. WTF사무국 담당자들이 연맹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무조건 사실과 다르다. 음해세력이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면 ‘대외비’라고 답합니다. 이러니 오해는 더 불거질 뿐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그 사안이 대외비라면 철저하게 엠바고 원칙을 지킬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질문입니다. 솔직히 태권도인들 사이에서는 총재께서 총재와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경희대 출신 중심의 코드 인사를 하고 있다며 불만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 근거를 물으면 WTF사무국의 경우 조정원 총재 취임 후 새로 임용된 직원의 80%가 경희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사무국에서 나간 경우는 경희대 출신이 거의 없죠. 이같은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맨체스터 돈봉투 사건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지난해 양진석 사무총장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낫 인드라파나 부총재에게 돈봉투를 건냈고, 이것이 문제가 돼 IOC윤리위원회로부터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부정한 의도가 아니었다는 연맹의 공식해명이 있었고, IOC는 아직도 이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총재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Q. 설령 부정적인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도 돈을 준 행위 자체는 사실이고, 또 이것 때문에 WTF가 많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행동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공직자로서, 또 실무책임자로 최소한의 사과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Q. 이것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무카스와도 관련 있는 일인데요. 양진석 총장과 연맹관계자는 무카스 기자와 대면한 자리에서 “IOC로부터 혐의가 없다, 즉 결백하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회신공문에 대한 확인을 부탁하니 비밀문건이라 보여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추후 확인 결과, 아직까지 IOC는 이 문제에 대해 그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고, 결과를 담은 회신도 보내오지 않았습니다. 언론에 대해 명백히 거짓말을 한 셈인데요. 이 사건을 알고 계시는지요?(오히려 이 질문 이후에 IOC윤리위원회는 관계자 징계, 회계 투명성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WTF에 보냈다)

Q. 양진석 총장은 또 노조와의 면담 자리에서 WTF 본부를 스위스로 이전할 수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확인을 요청하니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전면부인했습니다. 이에 당시 녹취내용을 무카스가 직접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일단 발언의 부적절함이 문제이고, 또 잘 아시겠지만 언론에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큰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총재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Q. 스포츠 약소국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태권도의 와일드카드 제도는 올림픽 정신에 부합된 것입니다. 2007년 6월 조정원 총재와 경희대 선수단이 알막툼 공주의 초청을 받아 아랍에미리트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알막툼 공주는 연말연초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태권도 경기에 와일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향응을 받고 와일드카드를 대가로 줬다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인데요. 당사자인 총재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Q. 사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아랍의 왕족이고, 또 가라데에서 태권도로 종목을 바꿨다는 점에서 공주의 올림픽 출전은 나쁘게만 해석할 필요가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WTF가 적극적으로 이를 홍보하고, 형평성에 맞춰 대응했으면 의혹이 아닌 아주 좋은 미담 사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에 대한 해명과정에서 WTF는 ‘와일드카드 선정은 IOC가 결정하는 것이다. WTF는 기술적인 평가만 할 뿐’이라고 했는데, 이게 석연치 않습니다. 올림픽 종목 중 세부 종목의 와일드카드를 IOC나 해당올림픽조직위원회가 결정한다는 것은 국제 스포츠 상식 상 맞지 않는 대목입니다. 또 최근 입수된 문서에 보면 WTF의 와일드카드 추천 명단에 알막툼 공주가 포함 돼 있고요, WTF는 IOC가 와일드카드 명단을 최종 결정했다는 문서를 대외비라는 이유로 아직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Q. WTF 노조 문제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최근 WTF 노조가입직원 해고, 해외에서의 상벌위원회 개최 등으로 사무국 내부에서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을 확대 시켰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Q. 최근에 해외사범들로부터 WTF를 걱정하는 글들과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실례로 4월 26일, 최근에 한 해외사범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양진석 사무총장이 노조직원을 해고하기 위해 ‘승부조작 대가로 돈을 건냈다’는 조작된 편지를 써주면 왕복 항공권과 호텔을 잡아주겠다고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양진석 사무총장이 보낸 날짜와 팩스번호, 내용 모두를 확인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연맹의 도덕성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인데요.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또 지난 3월 28일에는 최근 호주태권도협회를 인정하지 않고 작은 유사단체를 연맹 산하 단체로 인정한다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재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Q. 최근 터키의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현장에서 연맹 총무부 소속 직원이 WTF사무국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담은 동의서를 들고 다니며 사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것 또한 태권도인들의 자발성에 기하지 않은 강압에 의한 관권캠페인으로 비난받을 소지가 많습니다. 취지를 설명해주십시오.



WTF는 <무카스미디어>가 서면질의서를 발송한 이후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령 최악의 경우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는 식의 답변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이 편지글을 쓰기 전에 다시 WTF에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물었더니 담당자는 “뭐, 그때는…‘는 하고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이건 미디어를 떠나 보통 인간관계에서도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아닌가요? 조정원 총재님은 대학 총장까지 지내셨으니 누구보다 보편타당한 상식에 대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양진석 사무총장이 <무카스미디어>를 비롯한 태권도전문매체에 대해 심한 말을 한 것으로 압니다. 너무 심한 언사라 이런 공개편지에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단지 ‘하찮은 언론’이라는 정도로 말씀하셨다고 표현해야겠습니다. 조정원 총재께서도 ‘하찮은 언론’이기에 그렇게 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럼 양 총장님은 하찮은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기자들이 아닌, 회사 경영진에게까지 사적으로 전화압력을 넣을 정도로 흥분하시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조정원 총재님, 그리고 양진석 사무총장님, 아니면 WTF나 외부의 측근도 좋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지난 5월 서면인터뷰에 대해 속시원하게 한번 답해주십시오. <무카스미디어>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이지 몹시도 궁금해하는 전세계 태권도인을 상대로 말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신다면 즉시 <무카스미디어>의 지면을 통해 가감없이 적극 알리겠습니다. 판단은 독자들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하찮은 언론’에 대해 실수하신 게 있다면 한 번 가슴에 손을 얹고 사과해 보면 어떨까요? 그게 태권도인다운, 무도인다운 당당함이 아닐까요?

부디 WTF의 신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P.S. 최근 현 WTF집행부를 사랑하는 몇몇 분들이 <무카스미디어>의 기사에 댓글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하찮은 언론’에 댓글을 다신다면 먼저 WTF의 답변을 한번 들으신 후에 이를 전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래도 WTF가 이 편지글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유병철 선임기자 /einer@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9

우와 2008.09.22
드디어 세태연에 무카스의 저주가 시작되는구나. 불쌍타. 세태연
천운 2008.09.22
무카스에 보낸 질의서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않고 넘어가려는 행위는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는것입니까? 모든 문제들이 사실이기 때문에 그러시는것입니까? 아니라면 당당하게 근거 있는 자료들을 공개해서 정정당당하게 맞서길 바랍니다. 양총장의 돈봉투 사건, 와일드카드, 심판번복, 이와 같은 모든 행위들이 세계태권도연맹의 위상은 물론 권위까지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2008.09.22
무카스가 WTF 너무 봐준다 싶더니 드디어 칼을 빼들었군요. 이제 재미 있는 기사 많이 나오겠네요. 매일 매일 들어와야 겠군요.
선비 2008.09.22
(심지어 당시 심판위원장을 맡았던 고의민 WTF기술심의회의장은 “2006독일&#50899;드컵에 지단의 박치기가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것처럼 이번 심판폭행도 언론 노출에서는 대성공을 거뒀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어허 이거참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그 잘나신 고의민 씨 삼척동자도 웃을말이구만 앞으로 태권더 홍보를 위해 선수들에게 심판을 차게 해야 겠구만 고의민씨를 홍보부장으로 추대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07 2008.09.22
정말 너무나도 정확하게 말씀하여 주셨읍니다. 이 인터뷰 질문을 유인촌 장관과 아이오씨에게도 보내면 어떨지요? 속이 정말 시원합니다. 어떤 대답이 나올까.. 궁금하내요 근데 무카스가 과연 어떤 모욕을 당했을까요? 양진석씨가 가장 사랑하는 욕이 양아치 같은 놈들인데.. 무카스도 그런 모욕을 당했나요? 에이 양아치 같은 언론! .. 양진석 당신이 바로 양아치요!
여세태연총장양진석 2008.09.22
신기한 책략은 하늘의 이치를 다했고 오묘한 계책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도다. 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미 공이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이러니.. 2008.09.23
WTF하던사람들이 ITF로 가지...
유병철 2008.09.23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병철 기자님 태권도는 지금 위기 입니다.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는 많은 분들이 현실을 직시 해야 합니다. 유병철 기자님 언론인으로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글 입니다.
언론 2008.09.23
유병철 기자님 대단하십니다, 이제 태권도에 관한 얘기를 솔직히 해주시니 화이팅 연맹의 외압에 견디시고 연맹은 개혁을 한다하니 또 어떻게 무카스를 개혁하기 위하여 경희대 동문회를 조직할것이고 그장소에 빨간옷을 입고 백구드를 신고 나타날 고의민씨 복장이 그려지네요, 기술담당인지 아니면 연맹 패션담당인지, 기심의장을 한번더 할려고 양총장한테 아양떠는것 보면 역시 정통파 태권도인이 아니구만 불쌍환 인간 나이가 60이 넘어 무슨 개똥철학으로 전 세게태권도를 이끈다고, 자존심부터 지키는 것을 배우기 바란다.
천기 2008.09.23
무카스 이번 기사로 연맹에서 어떤 압력을 가할지 상상이 가네요 강부장 전화해서 노발대발 되겠죠. 유기자님 소신있는 이번 기사에 박수를 보내면 끝까지 소신을 져버리지 말고 나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세태연은 매번 외부에서 연맹을 흔들기 위한 음모라고 하는데 그런말을 하기전에 자신들이 한 행위들을 뒤돌아 보길 바랍니다.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반성하세요
경기용 품새 2008.09.23
세태연, 대태협, 국기원 서로 협약해서 만든 경기용 품새 비각이랑 한류! WTF가 이런 저런 이유 대고 승인 미뤄서 유야무야되고 있다는 소문 돌더만... 무카스 질문 내용 보니 그 속내 알만하네~ 왜 경희대에서 새로 만들라고? 유병철 기자님 화이팅!
유령 2008.09.23
태권도재미없다이런애기하지말고좀재미있다이런말하면누가때리니...이못난이들아...다당신들주둥아리로떠들고.재미없다..난재미있는대..개자식들....
ATA 2008.09.23
모든 일은 당신들 책임 입니다 한 사람에게 무리한 책임을 강요하지 맙시다
유럽연맹 2008.09.23
우리는 당신들이 싸우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모든게 개박살나면 자동적으로 유럽에서는 연맹을 삼키게 될것이다 와인과 맥주로 한국놈들의 싸움을 위로하며 파티를 하게 된다 유럽으로 연맹이 넘어가길 바라는놈이 천지이니 독도를 일본이 넘보듯 멀지 않아 보인다 썩을놈들 열심히 싸워서 코쟁이들을 위해 열심히들 싸워바라 어떤꼴이 생길지...
남미사범 2008.09.23
양총장 이제 그만 하시죠. 총장님 고집 때문에 태권도가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현명한 결정 내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의민 형님 2008.09.23
이친구 맛이 조금간줄 알았드니 완전히 갔구먼 지단은 선수를 받았지만 쿠바선수는 심판을차고 치고한거여 좌우당간 거짓말이나하고다니고 독일에서 사범하면서 자기선수한명도 못만들어놓고 남의제자 자기제자 라고 떠들고다니고 독일에서오래동안살면서 독일협회에 말한디 못붙이는주제에 독일다잡고있는것처럼,유럽연맹도마찬가지.....조,양,고,김 등등 (유유 상종)
페트릭 클루이베르트 2008.09.24
정말 눈물나게 부러웠습니다. 운동 땀흘리고 맥주 한잔을 도장안의 카페테리아에서 마실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다는것 또 하나 노래방 시설까지...완비 게다가 깨끗한 샤워실에 사우나 정말 기막히는 일입니다. 말 만들어도 판타스틱 하네요. 게다가 최첨단의 패션감각까지 지니신...빨간 츄리닝이라 사모님또한 패션 감각에 한 미모하시고. (근데 찜질방 사장님 연상 되는건...) 기사 내용 중 비유발언내용은 음 페트릭 클루이베르트 비유가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98프랑스 월드컵에서 심판 팔굽 돌려치기로 몸통 가격한 일 말이죠 그 이후로 이 친구 안 보이던데.
부처님 2008.09.24
유기자님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면서, 그런데 질문이 너무어려운것 아닙니까, 그러다보니선 문답이 되지요 유기자님 은 절 로가시는게 어떠실는지요, 아니면 쉬운질문 을하시든지, 조>폭단주에 관해서..... 양>영어 . 공갈...... 고>패션 . 양심...... 유기자님 화이팅!
오합 지졸 2008.09.25
본성이 들어나나,
욕은싫어 2008.09.25
고의민 말좀 가려서해야지 개새끼가 뭐여 머리 염색이나 좀 하시지
IOC위원이면OK 2008.09.25
기자양반 호주 협회문제에 대해서 더 밝혔으면 합니다 호주 IOC위원이 세계연맹 부총재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협회가 있는데도 인정 못 받고 IOC위원 줄을따고 있는 콩보다 작은 단체가 인정을 받고 있으니 이문제를 어떻게 생각 하심니까?
고의민 2008.09.25
밑에 개새끼들아 올림픽은 성공리에 끝낫잔아 숨어서 개지랄 떨지말고 이름이나 확실이 발키면서 오지랍들 뜨시지.
웃지요... 2008.09.25
이번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시는 아랫분 진짜 고의민씨는 아니죠? 어떻게 그런말막을 하는지 어떻게 이번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난것니까? 그건 조정원총재를 비롯한 그 측근들의 생각이고 이번 올림픽 태권도 경기는 한마디로 망쳐도 제대로 망친거입니다.
산수 갑산 2008.09.25
고의민은 조정원총재 측근아닌가?
부처님 2008.09.26
유기자님 공양 좀하시죠 칼을 &#48895;으면 썩은 무우도 짤라야지 Q 는 있는데 A 가안나오네 이유가뭘까? 1.공갈,협박,압력 2.돈 3.어영 부영 4.아전 인수 기자님이 그러시면 안되는데 여러사람들이 가려워 하는곳 좀 긁어 주시지.
태권도인들이여 2008.09.27
태권도를 부패의 원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태권도인들이여 더이상 부패라 하지마라. 연맹이 부패한 건 태권도인 여러분이 부패해서 생긴거다. 부패를 누가 만들고 있나? 바로 당신들이다. 태권도인들이다.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지 못하고 맘에 안들면 무조건 부패라 외치는 당신들, 그런 부패의 온상을 만든 사람도 태권도인이다. 다들 반성해야 하자.
발로더뛰자 2008.09.28
4개월이 지났는데도 답변을 받을려고 사정사정을 하니 불쌍하네요 더 뛰어야지요 그렇죠???
usa 2008.09.29
답변,답변,답변,답변,답변,답변,답변,답변,답변....................................................
보다보다 2008.09.30
답변해라 WTF!! 니들이 하는 일이 뭐냐.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