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센코쿠 5’ 출격

권아솔의 경기모습(사진 위)
스피릿MC 웰터급 '타격스페셜리스트' 권아솔(22,목포프라이드긍지관)이 오는 28일 도쿄 요요기 체육관에서 열리는 ‘센코부 5 미들급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 5월 스피릿MC 웰터급 챔피언 이광희와, 최무배에 이어 세 번째 출전이다.
권아솔은 “책임감이 느껴진다. 약간의 부상이 있기는 하지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몸 상태다. 일본팬들이 한눈에 반할있는 화끈한 경기를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권아솔의 상대는 베테랑 키오마 쿠미오쿠(32,Kiuma Kunioka)다. 그는 일본의 DEEP, 판크라스, K-1히어로즈 등에서 공식전적 64전(33승)을 자랑하는 관록의 파이터다. 그라운드 기술이 주무기로 알려졌다.
권아솔의 출전을 요청한 센코쿠 조직위측은“권아솔이 이광희 선수와 함께 스피릿MC 최고의 파이터인 것으로로 알고 있다. 스피릿 MC에서만큼만 해 준다면 일본팬들의 큰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센코쿠 5' 대회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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