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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예대제전 충주서 열전 돌입

전국 16개 시도서 4천여명이 참가


지난해 열린 제1회 전국무전 개막식 현장


국내 종합무예대회인 ‘제2회 전국무예대제전(이하 전국무전)’이 29일 오후 4시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무전은 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기치로 전국 16개 시 도 대표선수와 경기임원 등 총 4천여명이 참가해 무예지존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겨룬다.

대회는 격투기, 공수도, 용무도, 본국검 등 11종목의 겨루기경기와 각 전통무예별로 검예도, 공권도, 경호무술, 24반무예 등 14종목의 시연경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주먹격파, 공중회전격파, 높이차기, 멀리낙법 등 각 무예별 특성을 살린 8종목의 필드경기가 충주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일인 29일 오후 1시부터 시민 누구나 무예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필드경기가 시작되고, 오후 4시 다채로운 무예시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특히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모든 출전 팀이 참가하는 종합무예시연이 열린다.

2일째인 30일에는 8강전과 준결승전이 치러지고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각 무예별 지존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열리는 물리치료와 테이핑서비스, 스포츠마사지, 당뇨측정 등 다양한 건강 체험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전국무전이 앞으로 전국체전과 쌍벽을 이루는 양대 축제의 하나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충주시민이 만든 세계무술축제와 전국무전을 토대로 장차 세계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디딤돌을 확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무전의 개막식과 주요경기는 인터넷 무술전문미디어 무카스TV를 통해 전국에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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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참가자 2008.08.29
기사내용과는 다르게 썰렁하고 참가자가 없어 실망했습니다. 또한 진행스텝들도 손발이 안맞아 안가느니만 못하게된듯 합니다. 귀빈들을 위한 전시대회보다는 참가자들을 위한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허황된 꿈 2008.08.31
허황된 꿈은 일찍 깨는 것이 현명한 길이지요.
꼭 이런.. 2008.09.01
우리 사회에선 꼭 이런 모퉁이 같은 벌레 모서리가 있다. 남이 애써 노력하는 일에 별의식도 없이 비판하는 인간 벌레.... 전국무예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느끼지 못하는 자칭 무예 벌레,,, 내가 봤을덴 열심히 하드만. 그리고 싫으면 오지않으면 된다. 아래글 쓴 사람들 분명 잡무술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죽을 때까지 씹어대면서 살 인간들인데 무슨 무예인이라고 어린얘들한테 별 쇼를 다 시키고... 이번 대회 관계자들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근데 꼭 한가지 문제는 듣도보도 못한 쓰레기 발광 무예(?)가 너무 많다는 것. 역겨워 볼수 가 없었다. 하루빨리 정리해라. 그러니까 아래 얘들같이 무개념글이 올라오는 거다.
대택인 2008.09.01
무술올림픽은 동양무예의 가치와 특성에 배치되는 면이 있다. 왜 하필 올림픽인가? 이미 기존 올림픽이 다 써먹은 컨셉으로는 급변하는 현대인의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동양무예의 정체성에 맞는 새롭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세계무술올림픽. 이건 넘 진부하다. 그리고솔직히 매력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거의 전무하다. 설사 된다고 해도 서양사람의 뒷다리를 잡는 꼴이 가관 아닌가?
4천만땡겨줘~ 2008.09.01
16개 도시4천명참가??? 40명정도밖에 안되어 보이는디... 관중들까지 합쳐도 4천명이 안되어 보이는데...
지나가다 2008.09.01
제가 보기엔 1회때보다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어떻게 첫 술에 배가 부를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작년보다는 좀 나아졌고 내년에는 더욱 나아져가는 대회가 되길 바래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