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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통무예진흥법 제정 6개월에 즈음하여

[허건식 칼럼]소외된 무예계, 새로운 전환기로 봐야


허건식 소마연구소장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지 6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 많은 무예계와 무예인들은 혼란과 혼선에 둘러 싸여 있다.

혼란과 혼선의 주체는 무예계와 무예인들이겠지만, 그들에게 가장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것은 어떤 무예가 인증받을것인가에 있다. 이런 분위기탓일까 여기저기 입김이 새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예인들을 아우른다는 생각(?)으로 연합체를 만드는가 하면, 정치적인 이해집단들이 여기저기서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예단체들은 어디에라도 소속되면 안심이 되는지, 너나 나나 할 것없이 가입하고 있고 그것도 불안한단체들은 여러 단체에 동시 가입하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지고 있다.

이런 모습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대한체육회가 만들어질 무렵 소외되었던 무예,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만들어질때 외면되었던 무예들의 피해의식과 열등감에서 시작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이 시기 소외된 무예들은 체육회나 협의회가 생기는 지도 몰랐거나, 그것도 아니면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볼때 외면 당한 무예들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기에 가입이 안된 것이 어쩌면 더 자신감있고 미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솔직히 대한체육회 설립당시 무도회를 따로 만들자는 제의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유도와 검도가 당시 정부와 경찰, 그리고 군과의 유착관계로 체육회에 가맹해 제도권 우선주의에 혜택(?)을 받았고 그들은 가입되지 못한 무예에 대해 다소 비판적이었다. 해방이후 친일세력들에 의한 일본무도가 그대로 대한민국 정부의 체육회 조직에 들어 간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당시 일본무도를 습득한 사람들의 생각은 멀리 내다 보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다고 전통무예라고 하는 무예들이 제대로 된 수련과 정통성을 유지하며 성장했을까? 그런 무예도 몇몇은 있겠지만 대부분의 무예들은 법인을 갈망했고 정부에서 인정받으려는 온갖 몸부림을 다 해 왔다. 선거때가 되면 정치판에 얽매여 있고, 1996년 사단법인이 완화되면서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법인을 설립하면서 온갖 잡탕 무예들까지 가입해 현재 300여개 이르는 무예법인의 처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법은 선(善)을 위한 것, 무예단체별 매뉴얼 작업 필요


또,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이후 무예인들은 또 긴장하면서 몸부림치고 있다. 대한체육회 가맹이나 국민생활체육협의회 가입에 대한 미련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너무 다르다. 이 법은 무예를 체육이라는 범주에서 보느냐 안보느냐라는 기존 국민체육진흥법의 모호성 혹은 애매한 해석과는 달리 전통무예를 진흥하자는 법이다.

아직도 전통무예진흥법에 있는 전통무예의 정의를 놓고 학술적인 근거로 생성되는 사전적 의미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사전적 정의란 선(善)과 악(惡)이 공존한다. 그러나 법적 개념은 선(善)만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법은 결코 기존 국민체육진흥법과 같이 스포츠적 관점에서 바라본 무예를 해석하거나 무예인들을 외면하거나 소외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지금 수많은 무예인들이 전통무예진흥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기 보다는 이 법이 어떤 방향으로 지원하고 어떤 사업을 전개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이런 기회에 대박을 꿈꾸거나 특정단체의 힘을 보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

법은 냉정한 잣대를 지니고 있다. 그런 반면에 후덕한 면도 있다. 냉정한 잣대라 함은 무예인들이 지원받는 것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고, 후덕한 면이라함은 모든 무예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의 성격을 잘 이해한다면 우리 무예인들이 한층 성숙되고, 훗날 그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 무예인들은 자신이 소속해 있는 무예를 어떻게 하면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까라는 과제를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가지 제안하면 무예와 소속단체의 매뉴얼 작업이다. 매뉴얼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핸드폰을 구입할 때 함께 주는 기계적 매뉴얼을 생각해 보자. 핸드폰의 특성부터 사용방법, 그리고 기능과 고장시 나타나는 여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무예에서의 매뉴얼(manual)역시 그 무예가 지니고 있는 지침서로 설명될 수 있다. 그 무예의 정체성을 보여 줄 수 있는 지식체계뿐만 아니라 조직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 교육과정, 그리고 도장의 운영과 사회활동에 이르기까지 그 무예가 지닌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 편람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매뉴얼을 갖춘 무예단체는 극히 드물다.대부분 무예와 관련된 책을 발간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무예서들은 대부분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수련생들로 하여금 애매모호한 기술만 나열하는 식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매뉴얼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협회를 이끌어 나가고 무예를 지도하며 도장을 관리할 수 있겠는가. 무예도장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외치기만 하면 뭐하겠는가. 과거에 도장만 보내 놓고 뒷짐을 지는 학부모들이 아니다. 지도사범이 지도하는 것만 배우려는 수련생들도 아니다. 수많은 미디어 매체가 노출된 지금 시대에 수련생들은 자신이 어떤 무예를 수련하고 있는지에 더 잘 알 수 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무예단체와 무예인들은 무예매뉴얼을 만들어야 가야 한다. 매뉴얼이 제대로 갖추어진다면 그 무예는 앞으로 빠른 성장과 더불어 체계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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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무예메뉴얼, 무예지침서를 개발하여야 하는 것에 120% 동감 합니다. 언제나 무술발전방안을 제시 하시는 박사님의 해안이 놀랍습니다. 또한, 지금의 제시방안은 모두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해방이후 지금까지 소수의 무술종목만을 제외하고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들이죠. 전무법이 이처럼 후진적인 무술을 체계화하는 과정에 충분한 지원이 이우러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따라서, 많은 무술종목도 무술체계화를 이루고 거기에 경영관리지침, 무술로서의 자아형성, 교육기법, 지도지침 등등 많은 것들이 갖추어지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허박사님의 글 정말 좋은 글입니다.
합기 2008.08.29
태권도가 국기가 된것도 다 정치적인 이유다. 모든 운동종목은 정치와 떠나서는 살수가 없다. 그건 이미 수천년 전부터 올림픽을 시행해 왔던 그리스의 역사를 보면 알수 있다. 솔직히 전통무예 진흥법, 진짜 전통무술만 가입될거 같나? 정답을 내가 가르쳐 주지 절대 아니다. 이법을 추진 시키는 사람도 정치인이고, 최대 수혜자도 정치인인 될것이다. 그 고물을 무도인들이 받아 먹는거고, 오로지 정치적인 이유로 결정되고,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시행 될 것이다.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전무법이 그러하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허박사님 말씀데로 모든 무술종목이 앞으로 체계화를 이루기 위한 연구노력과 투자를 아낌없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모든 지도자, 모든 수련생에게 도움이 되고 무술에 대한 사회인식도 많이 바꿜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허박사님은 핵심을 놓치지 않는 분 같습니다.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방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것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제언, 방안의 칼럼을 기대하겠습니다. 허박사님 같은 분은 꼭 무술계에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태권도는 전세계적으로 교본이 잘 팔리는 무술부문 베스트셀러니이고 국기원이 제작하니 무리 없었겠지만.. 경호무술은 참 생각 할 수록 대단하다라는 수익어외로는 표현 할 길이 없내요. 허박사님이 말씀하신 데로 전문법이 모든 무술종목에 충분한 지원을 하여 태권도와 경호무술 처럼 학문체계를 이루고 무술메뉴얼과 무술지침서를 갖출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알려진 바로는 연구저술이 끝나고도 순수 제작기간만 2년이넘고 제작비만 3억5천 이상이였다니 무술단체입장에서 그많은 연구투자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고 군소단체는 불가능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경호무술은 창시자 장명진 선생이 모두 직접 저술, 시연, 제작, 출판 하셨다니 개인이 연구투자한 규모가 그정도라면 단체에서 연구투자 규모는 더했으면 더했지 적지는 안아야 할 것같습니다.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하지만 교본의 제작이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경호무술이 무술백과사전이라 불리 울만큼 의 엄청난 규모(1700페이지 분량이 넘고, 책의 크기도 일반 교본의 2배 크기, 두께만 무려 11cm, 무게가 8kg, 올컬러에, 시연사진이 2만 5천컷)로 제작되었고..
감명받았습니다. 2008.08.29
태권도도의 교본(1959년)과 지침서(1963)가 태권도교서(1972년)고 최홍희님에 의해 저술된 것을 확인하고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당시의 인쇄기술과 제작기술을 놓고 보았을때 현재의 경호무술(창시자장명진.2004년) 책과 같이 혁신적인 업적이라 여겨집니다. 최근에 발간되는 각 무술교범보다 50년전 발간된 태권도 교본이 훨씬 뛰어나다는 점과 현재의 태권도교본들이 모두 원작 그대로 덧붙여진 수준이라 것이기에 더더욱 놀라울 따름이죠.
ㅋㅋㅋ 2008.08.29
니들 맘대로 하셔요~~~~~~~~~
합기도관장 2008.08.29
그럼 합기도는 일본 무도니까 일본 무도로 대한체육회 가맹된 유도, 검도, 공수도와 마찬가지로 전통무예종목에서 제외 되는 건가요??
말도안되는 이론 2008.08.29
합기도 제외면 태권도 마찬가지 아닌가? 둘다 다무지 물든건 마찬가지아닌가 ?ㅎㅎ 말도안되는 이론 발상 ☆☆ 체계를 잡을려면 과감하게 처음부터 하구 아님 말구
전통회 2008.08.29
전통법 아마몰라도 무형지물이 된 법안은 아닌지 대한민국에 300개의 무예단체가 있다하니 참으로 대단한 국민이다 이기회에 정리가 되어야한다 국민들에게 혼선만 주는 무예단체들 정리되어야합니다 정말이지 수십년을 왜놈들의 운동들이 대한민국 전통무예로 자라리를잡고 주인행세를 해왔다 이제는 왜곡된 역사를 정리하고 떳떳하게 행동해야되지 과연 우리나라에 진정한 전통무예는 어&#46502;것인가요 씨름 택견 국궁 대한민국 전통무예는 세가지 뿐이네
태권 2008.08.30
태권도하고 합기도하고 어떻게 같나..합기도 명칭을 바꾸던가 해라.. 태권도 처럼 그럼 되잖여.. 왜 합기도 일본무술이 태권도 잡고 늘어 지는겨. 참나. 태권도 진흥법이 있는디. 전통무예진흥법에 들어가면 뭐하남. 애초에 태권도는 이미 진흥법이 있어서 해당사항이 아니랑께. 합기도는 진흥법 있단가? 합기도진흥법 없잖여. 왜냐 일본무도니까.. 그러니까 전통무얘진흥법에 기웃대지 말고 그냥 유도, 검도, 공수도 처럼 대한체육회나 가맹 하랑께. 지금 합기도가 살길은 그 뿐여.
관장 2008.08.30
합기도는 기술체계도 없습니다. 태권도처럼 정식 교본도 없는 합기도. 호신술 몇개하는 사진으로 대충 책만들고 거기에 합기도 이름 붙여 그것을 교본이라고 하는것 50년간 대체 뭐한거지?
전통무예진흥법 2008.08.30
경제적 지원이 전통무예진흥법의 목적이죠.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수련체계가 훌륭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체성이 명확해야 합니다. 전승무술은 전승관계에 대한 증거자료가 제시되어야 하고 창시무술은 창시자에 대한 증거자료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증거자료가 없다면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없죠. 역사적 증거자료가 없는 고구려 사무랑의 무술을 전수받았다는 세계해동검도, 정체불명의 산중 노인에게 무술을 전수받았다는 수밝기[가칭 동이택견], 기천문 등등은 정체성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경제적 지원을 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창시자에 대한 객관적 증거자료가 있는 경호무술, 한국해동검도 등등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 2008.08.30
아래 전통무예진흥법님 경호무술 창시자가 객관적 자료로 인정 받는다는것은 이해 하겠는데 해동검도가 한국해동이 창시자라는 증거가 있다는 것은 무슨근거인지?? 해동검도 창시자가 한국해동이면 나한일총재님 인데 뭐가 객관적 증거라는거죠. 알려주세요. 뭐가 객관적 증거자료 인거죠. 제가 보이엔 말뿐인것 같은대요.
좋은 이야기 2008.08.31
매번 메세지를 던지는것 같습니다. 그지만 이런 내용을 이해하는 무술이 몇개나 될까요. 무술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와 너무 같은거예요 얼렁뚱땅 정서가 무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있어요. 그렇다면 이 매뉴얼은 누가 만들어야 하나요? 대학이잖아요. 대학이라는 곳에서 그런거 공부하고 연구하는거 아닙니까. 교수들이 한심하고 대학원생들이 한심합니다 태권도학과도 각성해야 합니
합기 2008.09.01
전부다 신경끄세요. 우리가 암만 떠들어 봐야 필요없고 정치인들 손에 결정됩니다.
합기인 2008.09.01
대학이 아니라 각 무술 단체가 만들어야 죠. 현장 실무자들이 만들어야 그게 진정한 것이죠. 솔직히 말해 태권도 최홍희 고인께서 교본만들었기에 지금의 체계가 있는 것이죠. 합기도 50년 동안 목에 힘주는 그많은 원로와 그많은 교수들이 50년이란 긴 세월동안에 50년전 고인이신 최홍희님께서 집대성한 태권도 교본에 비교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정도 수준의 합기도 교본이 한권도 없으니 뭣들 한것입니까. 말만 허벌라게 잘하는 주둥이 고수들이 즐비한 것이 바로 합기도 이죠. 이런 된장.. 그러니 합기도가 전통무예진흥법에서 배제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거 아닙니까..
합기님 2008.09.01
합기님 이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공무원과 법사연구 공무원들에 의해 결정 될 사안인대요. 글고 결정타는 문광부 담당 공무원이죠. 법률 제정이후에야 몇가지는 정치력도 필요하겠죠. 법대로 하자면 법률에 합치하는 몇몇의 무술종목만 되는거죠. 다만 정책적으로 모든 무술이 소외되지않고 다 해택을 봐야 한다는 박사님의 제언에 찬성하는 것이지만.. 그 정책적 이런 것도 무술의 체계화를 이루었을때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 하는것이죠. 정치인인 체계화를 입증 할 능력은 없어요. 체계화는 창시자, 전수자, 원조 , 복원자, 재정립자 만이 할 수 있는것이죠.
대택인 2008.09.01
허박사의 제언은 매우 일리가 있다. 그러나 무예가 메뉴얼로 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 무예란 몸으로 체둑하는 것이다.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메뉴얼을 그럴 듯하게 형식을 갖추고 실제로 역사적 진실성이라든지, 기술의 심오함이나 현실성, 전승체계의 정체성 따위가 결여되어 있다면 이는 사기에 불과한 것이 된다. 법의 수혜를 받는 자격이 메뉴얼의 우열이나 유무로 결정되어서는 아니된다. 문화재 지정에도 그런 경우가 허다하여 웃지 못할 사건이 비일비재한 것을 예로 들수 있다. 진정성을 가지고 가치있는 전통무예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그런 정신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대택인 2008.09.01
한마디 더하면, 이미 무예 전문가의 시각으로 냉철하게 본다면 무진법의 수혜대상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 그것을 각자의 욕심으로 아전인수식 시각으로 보는데서 판단착오가 있을 뿐이다. 결국 이 법도 시행하는 정부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보며, 그 정부에게 바르게 판단하고 강한 시행의지를 갖게 하는 것은 무예인들이 분위기를어떻게 조성하는가에 달려 있다. 지금처럼 각자 제 살길만 찾겠다고 하면 이 법은 무예진흥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문제의 핵심이자 선결과제는 무예인의 자정노력이라고 믿는다.
전통무예사랑 2008.09.01
매뉴얼의 필요성에 전적으로 찬성한다. 매뉴얼을 지금 무술관계자들이 만들어낸 교본정도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교본은 매뉴얼의 전부가 아닌 일부라 생각하는바이다. 단체를 이끄는 매뉴얼/수련내용을 담은 매뉴얼/각종규정도 포함하고 지도자들의 지도방법도 매뉴얼화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
전통무예사랑 2008.09.01
아직까지 정치인을 공무원을 빗대 이야기하는 논쟁은 비일비재하다 그 마음부터 버려야 한다. 매뉴얼은 그럴듯한 형식을 갖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 매뉴얼을 흉내내는 것과 진정한 매뉴얼이 있을것이다. 허박사님께서 주장하는 것은 후자인 진정한 매뉴얼일것이다. 대택인님이 이야기하는 내용이 포함된 내용까지 이야기하는것 같다. 이 글을 읽고 어제 충주에서 허박사님께 물어봤다. 굉장히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그냥 교재정도로 생각했던 내 생각과는 달랐고 이야기를 직접 듣고보니 지금 이 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가장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전통무예진흥은 전통무예인이 우선시 되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풀 과제는 아니라는주장이셨다
전통무예사랑 2008.09.01
그리고 말도 안되는 무술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것도 우리 무예문화의 일부고 우리 무예인이 풀어야 할 과제라고 던진 의미심장한 말씀에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다. 굉장히 냉정할것같은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폭넓게 생각하라는 말에 놀랐다. 오랜 이야기속에 정말 좋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이야기 자주 올려 주십시요.
경호무술에 대하여 2008.09.01
지금 온통 인터넷에는 경호무술의 당위성을 도배하고 있다. 경호무술은 신흥무술이다. 책으로 정리했다고 책이 두껍다고 정당성을 인정받을까요? 자랑에 불과합니다. 두껍고 방대한 책이 전부는 아닙니다. 진정한 무예는 종이몇장으로도 충분히 설명됩니다. 경호무술 자랑 고만하세요.
책에대한생각 2008.09.01
글쎄요. 아랫 분 글에 동의하기 쉽지 않는데요. 우리나라 무술중 무예도보, 무예도보통지의 무술명칭과 일부 자료만으로도 우리의 고유 무술임을 입증하고 있는 현시대적 배경을 두고 보았을때, 집대성된 무술 책이 앞으로의 우리 역사에 고유무술문화를 입증하는 명백한 사료가 될 것임은 미래를 생각했을때 당연한 논리가 됩니다. 어떤이유에서 트집을 잡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경호무술의 명칭만 갖다 쓰는 유사단체의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갖추지 못한 자의 생때로 보여질 뿐 진정성이나 논리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책에대한생각 2008.09.01
무술종목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제시하고 법안의 지정종목이 되는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술임을 입증 하라는 뜻에서 법의 냉정함을 역설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천번 만번 맞는 말이고 핵심적인 지적입니다. 이러한 칼럼글에 사실상 업적을 이루었다고 평가될만한 경호무술책에 대한 반론은 설득력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보다 태권도, 경호무술 의 경우를 벤치마킹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에대한생각 2008.09.01
그러한 관점에서 50년간의 역사를 가진 현대 무술의 종목중 허박사님이 충족하다고 말한 만한 종목에 무엇이 있을까요. 아랫분이 아니라 하는 경호무술이 그에 해당되는 무술종목입니다. 태권도 교본과 마찬가지로 경호무술책은 창시자무술관에 의한 철학, 기술체계, 과학적이론체계, 지도자론, 지도지침, 지도에 필요한 각종 서식 및 규정 등등 책이 왜 1700페이지로 쓰여질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허박사님의 글은 현재 모든 무술단체가 쓸대없는 새규합이나 이권을 위한 여서몰이에 시간낭비 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짐니다.
책에대한생각 2008.09.01
허건식 박사님의 글은 법의 냉정한 잣대를와 무예지침서(메뉴얼)의 실증적 근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침서없이 단체명만 갖다 붙인 사단법인을 만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기도 하구요. 지침서 하면 태권도 교본을 빼놓을 수 없죠. 일반적으로 기술체계를 정립한 것 외로도 과학적 이론체계, 각종 규정, 지도지침, 태권도 철학 등등 허박사님이 말하는 단순한 무술책이 아니란 것이죠.
ㅡ,.ㅡ 2008.09.01
경호무술의 매뉴얼이 훌륭하다면 훌륭한 매뉴얼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 됩니다. 굳이 여기에 경호무술 책은 이렇습니다. 하는 글을 올리실 필요가 없지요. 책이 훌륭하다는 인정과 동의를 구하시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계속 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검인 2008.09.01
최근 무예포럼에 빠지지 않고 다닙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 있음을 눈으로 봅니다 그런데 여러무술종목중 경호무술만이 유일하게 홍보에 적극적이더 군요 한권에 25만원이나 하는 무술책을 수백권씩 진열하고 무료로 증정하는것을 보며 무술계의 변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대부분의 지도자님들도 모두 보시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경호무술 창시자인 장명진선생의 마인드에 새삼 부러움도 있고 말입니다
지도자 2008.09.01
박사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사실 틀린말 하나도 없습니다 참 부끄럽죠 사단법인허가 하나로 모든것이 정당화되는 무술계 박사님의 용기 있는 지적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솔직히 무술하나도 모르는 거시기들이 회장 총재 직함갖고 관장님들 우습게 보고 더 한심한것은 무술의 달인들이 이들이 발급하는 단증을 받는 아이러니한 면이 있고 이같은 현상은 수익과 관계되는 이해 관계가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돈되는 일이기에 자존감을 버립니다 ㅋㅋㅋ 이런분 밑에서 배우는 제자들이 성인이 되어 존경할까요?
하하 2008.09.01
단증장사하는 회장님 들을 관장님들이 솔직히 더 좋아라합니다 좀 줘요 하면 단증 그냥주니까? 안주면 쉽게주는협회로 간다고 하면 하는수 없이 주게 되어 있죠 무술계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나잘하세요들 2008.09.01
지금 여기서 경호무술 말이 왜 나옵니까? 모든 무술이 다 무술 메뉴얼을 갖추어야 한다는 대새를 말하고 있는 칼럼에 잘 갖추어진 경호무술에 대한 비하는 좀 그렇습니다. 그냥 자기가 하신는 무술단체에 문제제기 하시고 무술을 메뉴얼화 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하라고 하십시오. 매월 꼬박 꼬박 승단비는 받아 챙기면서 제대로된 메뉴얼 하나 개발하지 못하고있기에 전통무예진흥법이 만들어 져도 준비가 되지 못해 갈팡질팡 하는것 아닙니까. 잘 준비된 것을 모략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도 않다고 보입니다.
지도자2 2008.09.01
물론 경호무술처럼 고가의 책을 수백권(25만원*) 제공한다면 수치상 수천만원 에서 억대 까지 들어가겠지만 무술단체라면 그정도는 자료제공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익을 위하는 일 중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니까요. 앞으로는 많은 무술에서 자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홍보자료를 제공함으로서 연구자나 관장님들이 여러 무술을 분석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2 2008.09.01
저도 전통무예진흥법이 생긴이후에 포럼, 세미나 등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거론되고 있는 경호무술은 창시자가 고가의 책을 연구자료로 제공하고 있는것은 저도 확인하고 있죠. 다른 무술들도 그 무술이 가진 메뉴얼이나 지침서를 홍보하고 연구자료로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술을 연구하려해도 자료가 많지 않기때문에 그런 좋은 자리에서 연구자 및 관장님들에게 참고 될 수 있는 자료나 홍보물을 적극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무포럼 2008.09.01
메뉴얼의 우열로 법 수혜대상을 정하는 기준 삼아서는 안된다. 예수,공자, 석가가 교리를 만들고 경전을 만들지 않았음을 생각해봐야 한다.그러면 재주는 곰(무술가)이 하고 돈은 뙈놈(이론가)이 먹게 된다. 오랜 수련을 한 무술가가 무술을 제대로 해보지 못한 단체장으로부터 실력평가(단)를 받는 것과 다름없는 짓이다. 이게 다 현대판 문존무비가 아니고 무엇인가? 무진법은 가치있는 무예를 지정해서 무예인의 체험을 이론화 하고, 교수방법과 조직관리 등을 메뉴얼화 하는 것을 도와주어서 그 무예가 발전하고 보급이 확대되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하는 쪽으로 시행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가치있는 종목 선정도 이러한 인식에서 기준을 정해야 할 것이다.
골고구만 2008.09.01
꼭 문제있는 곳들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네. 매뉴얼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놓고 매뉴얼의 우열이라니 한무포럼은 아집이 강하다.무진법에서 매뉴얼작업을 도와라? 한심하다 한심해. 제정적 행정적 지원이라? 꼭 군사독재시절 행정조직방법론이구만. 뭐가 가치있는 무술이란 말인가. 가치라는 말도 모르는 사람들이구. 이런 아집성 리플때문에 무술이 발전하지 못한거야
잉? 2008.09.01
예수 공자 석사모니는 왜 나오는거야? 한무포럼을 욕되게 하지마라. 가짜 한무포럼이지?
엉터리들 2008.09.01
매뉴얼을 이해 못하는 엉터리들. 매뉴얼을 겁내하다니 허박사님을 직접 만나봐라 뭐가 매뉴얼인지 나는 만나봤다. 리플 꼬라지하고는 매뉴얼이 그렇게 겁납니까. 책썼다고 다 매뉴얼입니까? 무조건 자기 잘났다고 하는 엉터리 리플맨들 꼬라지 참 보기 좋다. 포럼은 정치꾼들이나 좋아하는 용어요 특히 딴나라당. 아무데나 포럼붙히나? 에이구 썩었어. 수준이하야, 허박사님도 이런 썩은 꼬라지엉터리들에게 더이상 정보주지 마세요.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포럼무술편향주의 2008.09.01
무식하긴 박사님의 말은 무술메뉴얼과 같은 지침서가 갖추어진 무술이 앞으로 발전을 가져올거라고 하는 거다. 가치있는 무술을 종목을 선정한다는 기준은 또뭐냐.. 그리고 그 종목만 지원하라고 그럼 이미 갖추진 무술이 우선이되고 그다음이 가치있는 무술이 되는건가?? 종교편향이 문제라 하지만 무술편향도 문제라면 문제다 무슨 광신도도 아니고 그동안 소외되었던 우리의 무술을 살리자고 법이 만들어 졌는데 소위 가치있는 무술만 특혜를 주자니 참.. 맹빡이 또있내. 소위 가치있는 무술이란게 택견, 씨름 등을 말하는건가? 이미 제도권에서 특혜를 다 보고 있는데 왜 여태 지침서하나 못만들었는가? 국민의 혈세만 축낸건가? 박사님 말대로 모든 무술이 다 고루해택이 되어야지. 그게 좋은거지. 참나.
합기 2008.09.01
말들 참 많고 주장도 가지 갖가지다 여하튼 경호무술은 부럽당.. 90년대 만들어졌다는 경호무술이 50년 넘도록 기술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정립하지 못하고 집대성하지 못한 무술보다 훨 부럽다. 생각해본적이 없었지만 아래 글들 보다 보니 태권도 교본지침서가 있어서 태권도가 지금처럼 발전 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장만 틀려도 서로다른 무술들 명칭만 공유하지 아무것도 공통된 것이 없는 우리의 무술들 이러니 경호무술이 부러울수 밖에.. 경호무술을 씹을 수록 그렇게 갖추지 못한 무술들만 더더욱 씹히는 꼴이란거 알고 다들 반성하자. 쩝.. 이러다 다 경호무술 한다고 하는거 아냐.. 된장.. 우린 뭐냐. 짜증나내.
리플뱅이들 2008.09.01
경호무술, 한무포럼, 대택인..ㅎㅎ
연구자 2008.09.02
허박사님 칼럼을 보니 법 시행령이 어느정도 가닥을 잡고 있는것처럼 인식 되는군요. 특히 "법은 선(善)을 위한 것, 무예단체별 매뉴얼 작업 필요"라는 중제목이 제게 와 닿습니다. 법의 실증주의란 바른것과 진실을 사실적으로 증거해야 함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데 메뉴얼이 갖추어진 무술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핵심적 조건이 되는것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법안의 정의에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적 공법 기법 등을 말하고 있는데 말그대로를 해석한 뜻으로 보여지는 군요. 때문에 이런 체계화된 지침서나 메뉴얼이 갖추어지지 않는 무술들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재대로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염려하고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서 법의 해택을 볼수 있도록 하란 것이죠. 맞는 말씀입니다.
한무포럼 2008.09.02
이 지면이 200자밖에 안되어 논리가 튈수밖에 없다. 메뉴얼화 제언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다. 무진법에서 지원대상 종목을 정할때 메뉴얼로 기준을 삼을 가능성이 많기에 이런 경고를 하는 것이다. 메뉴얼이란 눈에 뵈는 자료는 종목지정 기준에서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누가 말한대로 두꺼운 책에 메뉴얼을 담고 있는 20년 된 무술은 지정되고 50년 되었고 나름대로 현장의 체계는 있지만 그것을 논리적으로 정리가 못된 무술이라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고 그렇다면 무진법의 취지에 어긋아게 된다는 것이다. 역사가 짧아도 잘 다듬어진 메뉴얼을 가지고 있다면 가치있을 수가 있고, 메뉴얼이라는 개념조차 없어도 무예로서 더 깊은 맛이 있는 그런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
한무포럼 2008.09.02
또, 메뉴얼화가 손쉽다고 당국에서 그걸 제시하라고 하면 대부분 단체에서는 외부용역을 주어야 할 판인데, 그걸 무진법이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메뉴얼화를 위한 지원이란 별것이 아니다 . 종목을 특성적으로 대분류하여 서너개의 틀만 잘짜면 많은 종류의 무술은 그 속에 경험에서 얻은 기술과 지혜를 넣으면 된다. 리플을 다는 것은 순수한 의견제시로 이해해 주기 바란다. 현장에서 뛰는 무예인으로서 무예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이해해 주면 고맙겠다.
배용배 2008.09.02
태권도/쇼토칸 가라데를 바탕으로 근대에 만들어진 무술... 합기도/ 대동류 혹은 일본의 고류유술을 배운 최용술 옹이 만들고 그후에 여러 사람이 최용술에게 배우고 합기도 단체가 난립한다. 해동검도 심검도 기천문/ 정체를 알수 없는 무술? 그런데 유독 태권도는 기득권층으로부터 보호 되는 운동인것 같다. 무술의 기원과 역사를 냉정이 캐는 사람 조차도 태권도가 올림픽에 들어가서 근대 한국무술로 인정 해주자는 의견이다. 그렇지만 태권도협회는 여전이 삼국시대 들먹인다.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태권도..
배용배 2008.09.02
무술을 전통과 비전통으로 구분 지으면 생길수 있는 오류는 하나의 문화재 형식으로 만 보고 그 무술의 무술적인 능력이 무시되기 쉽다는 점이다. 또 무술의 기원을 조사하고 어떻게 하는건 해당 전문가들이 하는데 그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식화 해서 법적으로 전통 비전통으로 구분하자는 얘긴데..전문가에게 권위를 부여하고 그들의 의견을 공식화 하는것도 우습다.
배용배 2008.09.02
전문가들이라고 특별이 무술에 대해서 잘 아는것도 아니더구먼..다들 비슷한 수준끼리 서로 잘랐네 못났네 하는 수준이지..^^
과거로 갈 것인가 2008.09.02
배용배님 의견에 대부분 공감하지만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메뉴얼이라는 개념조차 없어도 무예로서 더 깊은 맛이 있는 그런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 라는 말은 특정 무술인을 가르켜말한것이라면 동의할수도 있지만 특정 무술정목을 말하는것이라면 동의할수 없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유명무술명칭에 편승한 무지력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같은 문제 때문에 법이 만들어 졌는데 기술체계가 없는것을 인정한다면 무법천지가 될것입니다
무술 2008.09.02
태권도의 국기원장과 국기부원장이 가라테를 바탕으로 태권도를 만들었다고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습니까. 태권도의 정체성은 근대창시무술이죠. 심검도는 김창식총재가 창시한 편수검법으로서 정체성이 명확합니다. 매뉴얼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뉴얼을 통해서 무술을 평가하는 겁니다. 왜 국민의 세금으로 매뉴얼을 만들어야 합니까. 스스로 매뉴얼조차 만들지 못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자격도 없죠. 조사관들이 일일이 도장 찾아다니면서 무술을 배울 겁니까. 매뉴얼은 없지만 훌륭한 무술이라고 자화자찬해봐야 인정이 안 됩니다.
내생각 2008.09.02
무술의 체계화된 메뉴얼과 지침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거듭 강조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허박사님은 그러한 것이 갖추어지지 않는 무술종목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듯 합니다. 오래되고 안되고와 체계화되고 안되고를 비교 할 때 후자가 평가의 명확한 기준이 될 수 밖에 없는것이죠. 정서적인 인정부분은 정책적 판단과 평등의원칙등 여러가지 사안을 고려하여 배재됨이 없이 할 필요성도 있는 것 같구요. 암튼 현 시점에서는 무술의 체계화를 이룬 메뉴얼이나 지침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박사님 2008.09.02
역시 허박사님 이십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 많은 이합집산의 단체간의 해묵은 논쟁을 단방에 정리 하는 핵심적 사안을 또 제시 하셨내요. 다방면에 걸쳐 무술계의 발전을 위한 제언에 쓴소리도 아끼지 않고, 어떤 무술에 편중되지 않고 핵심만 요점적으로 척 내 놓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존경합니다박사님 2008.09.02
일전 국기원발표때 모 교수께서는 태권도 단증까라는 식의 무식한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무술인으로 부끄러움이 있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차라리 무술을 안하신게 무술에 대한 편견이나 특정 무술에 대한 편중에 치우침이 없이 객관적이고 논리타당성이 있는 제언을 하실 수 있는 원동력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무술 메뉴얼화를 이룬 지침서가 전통무예육성종목의 지정의 법률적 실증 기준이 된다는 것 동감합니다. 앞으로 많은 무술종목들이 노력해서 이루어야할 하나의 업적이고 과업인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해안 참으로 존경합니다. 저 박사님 펜( fan )이 되었습니다. 화이팅
지도자 2008.09.02
무예의 메뉴얼작업이 필요하는 것은 인정 합니다. 하지만 군소 무술단체의 경우는 사실 제정적으로 지침서를 발간하는데 여간 어려움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래서 거론된 경호무술이 창시자가 개인 연구투자한 투자비만 순수 제작비로 3억5천이란 천문학적 비용이 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004년이면 지금 원재료값이 몇배씩 오른 현재의 상황에서 경호무술수준의 책을 만든다면 사실 적어도 2배인 7억 내지 3배인 10억은 든다는 말인데 가능하기나 하겠습니까??
지도자 2008.09.02
제생각에는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중 지식체계(이론,실기 등)등 하드웨어 적인 것을 갖추는 수준에서 무술의 기술체계에 대한 정체성을 인정해 주고 일단 지정하고 차후 지원에 의해 소프트웨어적인 각종 지침, 규정, 지도지침, 도장운영규정, 지도프로그램, 비지니스기획 등등의 것을 갖추도록 지원해 주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태권도나 경호무술처럼 연구투자가 확실히 이루어져 메뉴얼(지침서)를 갖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적(제정적으로 영세한무술) 부분도 있으니 그것도 참고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민철 2008.09.02
메뉴얼찾는데메뉴얼의뜻은종목무술특성의기본으로메뉴얼없는단체가어디있소다만재정이약할뿐이지그걸국가에서무예법으로보완한다는데왜돈많은단체는메뉴얼있고돈없는단체는메뉴얼이없다생각하시요..그럼왜돈많은단체가비리가더많은거요..
매뉴얼 2008.09.02
3억 5천은 책 출판에 든 비용인 것 같군요. 책 출판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량의 책을 출판해야 합니다. 한 권에 5만원이라면 만부 정도만 출판해도 5억이죠. 그러나 매뉴얼은 반드시 다량으로 출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십 개 또는 몇 개만 출판해도 됩니다.
관장 2008.09.03
금번 세미나에서 책을 제공 받고 지금 까지 수차례 살펴보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경호무술의 지침서는 책의 규모면이 아니라 구성된 내용들이 더욱 높게 평가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 2008.09.03
앞으로는 무술종목들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승무술의 실체 창시무술에대한 실체 전승자 및 창시자에 대한 의견과 무술체계로서의 이론과 기술의 완성도등에 대해 모두가 알고 싶어합니다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으니 잡무술들이 난립하고 사회문제를 낳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용기 있는 칼럼 부탁드립니다
웃기는군 2008.09.03
한마디로 웃기는 말이다. 언놈은 무술은 하지도 않고 입만 가지고,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죽으라고 무술을 익힌 무술가를 제멋대로 재단한다. 언 무술은 어떤 무술을 배웠는데 위로 새카맣게 높은 선배들이 많으니까 제가 하나 독립종목을 만들어서 그럴 둣하게 소위 메뉴얼 같은 걸 만들어서 떠억 하니 내놓고 마치 무술의 고수행세를 하고 있다. 이게 다 선배들이 못난 탓이기는 하지만 무예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정말 꼴불견이다. 아래 리플 단 놈들 대부분이 새까만 후배아이들이란 걸 알지만 선배들은 인터넷 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우짜노. 이런 식이라면 무예진흥법 시행은 시기상조라고 본다. 그 법 치아뿌라!
환영 2008.09.03
법이 만들어 졌으니 시끄러울 만도 하지.. 암.. 그럴만도 하지.. 이래서 사람은 미래를 예견하는 해안력이 있어야 하는거지.. 폼만잔뜩잡고.. 말로만잘났다.. 최고다.. 하는 인간들 쏙 들어갔내.. 준비하는 자만이 자신의 권리를 가질 수 있는것이지.. 남의것 갖다가 지껏처럼 속여온 인간들 다 죽게 생겼구만.. 이참에 정리가 확 되어야해.. 법이 잘 만들어 진거야..
자중 좀 합시다. 2008.09.04
요즘 경호무술이 엄청 여기 저기 설치고 다닌다는 생각 안드시오..^^
소마연구원 2008.09.04
" 세미나 참가자"란 닉네임을 쓰신분께. 이번 세미나장 앞에서 경호무술 책자 무료 제공은 소마연구소 허건식 소장님과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경호무술과 관련된 단체에서 어떤 이벤트로 무료 증정을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이 기사에서 말하는 메뉴얼이나 지침서는 경호책자 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라며, 즉시 글 자삭 부탁드립니다.
무카스애독자 2008.09.04
참 말들도 많습니다. 저는 외국에 있지만 우리 무술인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느끼는건 똑같은 기술에 무술이름만 바뀌어 보급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해 왔습니다. 법이 생겼으니 좋은 기대가 있겠죠. 그리고 교수님 대학원때 수업도 들었습니다. 여기서도 좋은이야기 쓰는걸로 만족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합기 2008.09.04
합기도 교본이 없다고 하는 답답한 관장님들 보세요. 제대로 찾질 않아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합기도를 만든 지한재 회장님의 한 제자가 지 회장님의 모든 술기를 유급자 과정에서 9단까지 총정리한 합기도의 교본이 있습니다. 책 한권의 두께만 해도 태권도 교본의 5배정도 되고, 총 2권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잘 찾아 보세요. 정말 갑갑합니다. 합기도 인으로서 그리고 또 기도회 합기도도 교본도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대체 뭘보고 합기도가 교본도 없네 씨부립니까? 당신이 속한 협회의 교본이 없는거지. 제대로된 합기도 교본 이미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전통무예통합법 2008.09.04
한국에 모든 무예을 통합 합시다 나라에서 단증발급하고. 무술 종목만 기록 합시다. 대한민국 무예 통합을 건의 합니다. 무예 태권도 무예합기도 무예검도 무예 유도 통합하여야 이나라 무예가 살아 납니다.
완벽한 합기도 교본있습니다. 2008.09.04
밑글 답변입니다. : 지한재 회장님의 모든 기술체계가 완벽하게 정리된 교본 확실히 있습니다. 호신술 술기가 유급자에서 9단까지 간 단별로 챕터를 이루어서 나뉘어져 있고요. 각단별로 무기술도 정립되어 있습니다. 1단 단봉 , 2단 검, 3? 4단? 5단 포박 해서 쭉나갑니다. 3단이 봉이고 4단이 단장같았습니다. 기억이 좀 깜깜> 확실한 건 완벽한 교본입니다. 여태까지 나왔던 합기도 교본들 기도회 합기도 빼곤 다 별로 였는데 이교본은 질과 양적으로 틀립니다. 퍼펙트한 교본입니다. 저도 보고 놀랐습니다. 저희 스승님이 지회장님 수제자 였는데 체계나 술기 보니까 진짜 더군요.
밑글답변 2008.09.04
근데 뭐하시는 분이신데 교본갖고 연구 하시나요? 제 스승님도 술기 좀 정리 해달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정리해 주셨는데, 그거 비디오로 다 찍어서, 자기이름으로 종목까지 바꿔서 교본 내던데. 세상이 좀 이상해서요, 합기도에서 술기만 빼다가 이름만 바꾼 무술들이 워낙 많기도 하고..
한마디 의견 2008.09.05
경호무술 책이 이슈화 되는것은 과거 다른 무술보다 우수하다 하지 않다하는 관점이 아니라 경호무술 책이 과거 어느 무술보다도 연구된 부분이 한차원 높고 타 무술들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판단되기 때문일것입니다 보지 않고 비교하거나 판단하는것은 특히 비하하는것은 옳지 않은듯하구요 경호무술책은 경호무술을 떠나 무술을 대표하는 우수한 책이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작이 타 무술에서도 나와야 무술계 전체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권위가 바로 설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 하군 2008.09.08
옛부터 무술하는 사람들은 순박하기는한데 무식하다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학문적 이론을 등한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전수했기 때문이죠 학문적 체계란 어렵기 때문에 학문을 존중하는것이 아닐까요 이같은 맥락에서 허건식 박사님께서도 체계를 전재조건으로 말씀하신거구요 솔직히 대부분지도자님들은 체계를 원하지 않는것이 사실이죠 자유로운것이 좋으시니까요 그런데 모순이 있죠 유명 무술명을 자ㅣ 마음대로 쓰면서 체계는 따르지 않는 모순말이죠
짜증 2008.09.09
합기도하고 경호무술하고 밥그릇싸움하냐? 기사의 원론은 어디가고 자꾸 난리야?
그건 좀 2008.09.09
책~하군님 따르지 않는것이 아니라 따를만한 체계가 없었던것은 아닌가요 솔직히 체계다운 무술이 있었습니까 경호무술책 많이 얘기들 하시던데 직접제가 보지 못해서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그동안 무술책하면 호신술위주로 되어있지 않나요 그게 그거죠 순서도 없고 원리도 없고 그냥 기술일 뿐이죠
특공 2008.09.09
경호무술 그거 특공무술입니다
합기 2008.09.09
특공무술의 창시자 장수옥 총재가 원래 합기도 (전남 이리 쪽 대한기도회 합기도)사범 이였단건 자기 스스로 여러번 밝힌바 있다. 합기도 사범생활중에 북한의 격술을 능가하는 무술을 만들라는 명령을 받고 만든건데, 그럼 그게 어디서 나왔을까? 말로는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등의 장점만을 취했다고 하는데, 실상은 합기도에서 군에서 배우기 쉬우며 격술을 제압할수 있는 호신술을 정리해서 만든게 특공무술이다. 특공의 기합짜기 이런거 보면 합기도랑 똑같고, 어디 특공협회는 2단부터는 기도회 합기도형 그대로 쓴다고 하던데, 요즘 경호랑 특공이랑 너무 설치는거 아닙니까. 족보케면 다 합기돈데.
질문 2008.09.09
무예메뉴얼과 지침서는 매우 높은 수준에서 개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대작업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은 일부 이러한 메뉴얼이 갖추어진 무예가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무예인지 견해를 함께 칼럼에 실었다면, 아래와 같이 시끄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태권도의 메뉴얼화는 모두가 인정하는 분위기 이고, 경호무술이 태권도에 상응하는 만큼 메뉴얼화 체계화 하였다는 주장에 다른 무예들이 인정과 비인정의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외로 메뉴얼과 지침서 체계화 했다는 무예종목이 없습니다. 어떤 무예가 허박사님이 말한 일부 무예종목입니까?
특공무술 2008.09.09
특공무술창시자 장수옥 총재님이 합기도를 한것이 특공무술을 부정하는 이유가 됩니까.당연히 태어날때부터 있지도 않던 특공무술을 했을리 만무하잖습니까. 왜요. 특공무술 형을 보고 우슈라고 하지 그러시죠. 합기도는 호신술 밖에 없잖습니까. 시중에 합기도 교본 보십시오. 호신술 말고 형이나, 족기술, 수기술 등 수족을 사용하는 타격기술은 없습니다. 특공무술 교본 보십시오. 그리고 특공무술 동영상 보십시오. 어디 합기도와 같습니까. 솔직히 특공무술이 창시되고 나서 합기도가 특공무술의 기술을 똑 같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시범 보이는 합기도는 예전의 합기도가 아닙니다. 완전 특공무술화 되었죠. 이거 부정 하지 마십시오.
특공무술 2008.09.09
요즘 합기도는 없던 발차기도 하죠. 발차기 하면 태권도니까 합기도 족보가 태권도 입니까? 또 요즘은 봉술도 합니다 그러면 합기도 족보가 우슈입니까? 또, 검술이나 검법도 합니다. 그럼 합기도의 족보가 해동검도 입니까? 또, 요즘은 경호시범도 합니다. 그럼 합기도의 족보가 경호무술이란 말입니까? 합기도는 정형화 되거나 기술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발전을 이끌었다고 합기도 원로나 관장, 교수들도 있습니다. 사실 합기도가 모든 무술의 구분되는 특성의 기술을 하고 싶은대로 가져다 쓰면서 정작 다른 무술이 합기도의 아류라니.. 합기도의 이런 모습먼저 생각해 보시고 말하시죠.
합기 2008.09.09
너 어디가서 이런리플 달지마 무식한 티 팍팍나, 합기도 교본 보지도 않고 리플 다냐 어느 합기도 교본에 발차기가 없다고, 세상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만, 합기도 기본 발차기가 20개야, 그리고 복식족술 22개, 특수발차기 20개 그럼 발차기만 62개가 나와 진짜 어이없다. 시범용 발차기 까지 하면 더많아, 그리고 합기도 정식 시합종목 중에 발차기도 있어, 너 진짜 좀 알고 써라. 그리고 합기도인 중에 특공 따라하는 사람 없어. 특공이 합기도를 따라하는 거지.
합기 2008.09.09
그리고 수기도 열라 많아 수도 치기, 관수지르기, 역수도치기, 정권지르기, 장권에다, 각권, 고권 ,매권, 이지권, 익권, 팔꿈치, 매듭펴, 매듭접어, 중지권 등등 그리고 이게 다 특공을 따라 한거라고 호신술 밖에 없던 합기도가 이제 와서 특공따라서 발차기 수기 넣은거라고? 지랄!! 이게 이미 60년대이전에 지한재 회장님께서 정립시켰어 특공이 언제 나왔는데 헛소리야.
합기 2008.09.09
그리고 합기도는 원래 형이 없었어 근데 기도회 합기도에서 형을 만들었어 그리고 나서 장수옥 총재가 이형을 배웠고, 왜냐 장수옥 총재가 기도회 합기도 사범이었으니까 그래서 특공형이 합기형이랑 많이 비슷해 그래도 아니라고 리플 달 테니까 내가 정확한 자료 제공해 줄게 기도회에서 특공무술 나오기 전에 만든 교본있어 그거 찾아보면 다나와 그거 찾아서 특공하고 비교해, 그럼 기합짜기부터 족기, 수기, 호신술, 형 다 비슷해 특히 기도회합기도 계열하고는 진짜 비슷하고 일부 특공협회중에 2단부터 기도회 형 갖다 쓰는 특공무술 협회도 있어.
합기 2008.09.09
그리고 합기도 무기술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 우선 지한재 회장님의 성무관 계열부터 알려 줄게, 단봉, 검술, 봉, 단장, 포박, 투검, 투석, 단검 등등 (생각이 이것 밖에 안난다.)이 있고, 장수옥 총재가 있던 기도회 계열은 무기술 장난 아니야. 기도회 계열 원로님들은 거의 15-18개 기본으로 다뤄 이런 예기 처음 들어봤지. 그중에 특공이 사용하는 무기술 다 들어가 있어, 대검형만 빼고. 이건 군용무기라. 특공에서 만든거야 인정 그외는 인정하고 싶어도 못함. 왜 역사적 증거가 다 있으니까!
밑에 특공 내글 잘봐 2008.09.09
마지막으로 인생이 불쌍해서 한마디 해줄께 합기도 지금 대한체육회 준가맹 단체야, 합기도 하시는 분들이 전통무예진흥법 왜 신경안쓰는줄 알아? 이제 곧 대한체육회 가맹되거든 우리나라 체육=대한체육회, 이건 알고 있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빨리 합기도로 전향해 내가아는 특공관장님들 뒤로다 합기도 단증만들고 있어,나중에 특공무술 체육관들중에 50%이상 합기도로 간판 바꾼다. 내말 잘 새겨듣고 합기도로 빨리 전향해 그게 니 인생에 도움이 될거다.
특공 2008.09.09
그러니까 합기님 말은 본래 합기도에다가 발차기도입, 묘기발차기도입, 봉술도입, 검술 및 검법도입, 형(틀,품세)도입, 경호도입 한거 말씀 하는것 아닙니까.. 1972년 님이 거론하신 큰스승 께서 발차기 도입했다고 말씀하시는거 잖아요. 합기도 혼자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기도회는합기도가 아닌 다른 무도를 한다는 말씀인가요? 스스로 다 밝혀놓고 원래 합기도에 있는 기술이였던 것 처럼 말하는 것이 바로 역사왜곡이며 날조 입니다. 합기도의 종주인 일본의 원형이 어디 그러하던 가요? 특공무술을 비방 할 자격이 있기나 합니까? 스스로의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면서 어찌 다른 무술을 이토록 비방합니까?
합기 2008.09.09
계열이 틀리면 조금씩 차이가 있지, 가라데만 해도 유파가 엄청 많고 극진 가라데, 정도관 가라데, 그리고 아시안 게임에 정식으로 채택된 가라데도 있고 예들 시합하는것 보면 엄청틀려 다른무술같아 근데 다 같이 가라데야, 기도회 계열이 무기술이 많이 발달되있다는 뜻이지. 당신 말은 합기도가 특공의 족기, 수기, 형 다따라 했다메. 당신이 먼저 역사 날조 했지. 특공만들어진게 언젠데 그런 헛소리야.
특공 2008.09.09
그래 그렇게 되야죠. 합기도는 일본 무술인데 어찌 전통무예진흥법에 관심을 둘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실컷 우리나라 고유전통무술로 2000년의 역사를 가진 무술이라 가르쳤습니까? 전 솔직히 전통무예진흥법이 만들어 졌으니까 합기도는 유도, 검도, 공수도와 같이 일본 스포츠경기 종목으로 대한체육회에 정가맹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무법에 의해 특공무술이 육성종목으로 지정되면 가산점. 제정지원, 법행정지원 다 이루어지고 국가적으로 진흥하게 되는데 일본무도임에도 유독 우리고유무도를 갈망하는 합기도 관장님들이 되려 우리나라전통무예인 특공무술로 전향하시겠죠. 본래의 원류로 가면 지금의 합기도나 특공무술이나 완전다른거 아닙니까? 원류도 아니면서 원류라 자청하는것이 착각이란 거죠.
합기 2008.09.09
그리고 합기도 원래 우리나라거야 맞거든 시조는 신라삼랑 원의광, 이분이 시조인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이 인정해. 왜냐 문헌에 기록되 있거든 지금도 존재하고 그래서 거짓말 못해, 그럼 이 원씨 가문이 어떤가문이냐 일본최초로 막부를 만든 청화 원씨야 일본에서 천황다음으로 숭배받는 무전 가문이지 도쿠가와 이예야스도 자기가 무전가문이라고 구라칠 정도 엿으니까.
특공 2008.09.09
솔직히 지금의 합기도를 보고 설득력 있는 말이라 생각하십니까? 특공과 같은 실전격투술을 표방하고 경호무술과 같은 호위무술을 표방하는 합기도가 원류에 근접하기나 합니까? 그리고 합기도의 분파를 인정 하라면 창시자인 우에시바모리해이가 한국의 합기도 명칭을 인정하고 또, 거기에 분파된 합기도를 언제 인정 하기나 했습니까? 그냥 우리끼리 그러자고 해서 그런거지 원류와 역사의 진실을 따지자면 합기님은 지금 큰 착각과 실수를 연발 하시는 겁니다.
특공 2008.09.09
그 오기설도 이제는 지겹게 들어 다 외우고 있습니다. 소모적 논쟁으로 더 거론할 것은 없구요. 사실은 합기도란 명칭이 합기도 창시자에 의해 명명된것이고, 우린 무식하게도 그냥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오류를 범한 것이죠. 국술이 같으면서도 인정 받는것은 우직하게 국술이란 무술명을 고집해서 입니다. 합기도란 명칭을 고집하는 분은 그냥 체육회 정가맹을 바라시고 스포츠경기 합기도 경기대회를 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무도 무술 본연의 것을 원하고 우리의 것으로 정체성과 역사성이 확실한 무도 무술을 찾는 관장님들은 특공무술을 하시면 되는거구요.
합기 2008.09.09
일본내에 황족다음 최고가문인데 그 가문의 가전무술로 내려온무술이 대동유술(합기도의 옛이름)이야. 대동이 원래 한국을 뜻하는건 알지(대동여지도-한국지도). 원의광이 신라사라는 (바다건너간 선조들이 만든 신사이름)곳에서 성인식을 하고 신라삼랑 원의광이라고 이름을 정해(일본귀족들은 옛날에 이름을 자주 바&#45031;어)근데, 이 청화원씨 시조가 삼국시대때 건너간 우리 선조야. 이건 전남댄가 전북댄가 일본역사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쓴 논문에 나와. 참고로 이교수님은 합기도하곤 아무 상관없어. 그래서 합기도를 보고 합기도 인은 우리나라 무술이라 하는 거야. 뿌리가 우리니까
특공 2008.09.09
이쯤에서 저는 확인되지않은 사안을 들어 논쟁을 더 하고싶지 않습니다. 합기께서 지한재 선생님을 합기도의 창시자이고 정립자라 하시는 주장인것 같고, 또, 그분께서 직접 합기도를 정형화하고 체계화 하였으며, 집대성한 메뉴얼과 지침서를 출판하였다고 하시는데.. 사실 확인된게 아무것도 없내요. 님 주장대로 창시자 지한재 회장님이 몇년도 어디출판사 어떤제목으로 교본으로 출판했는지 밝혀 주시죠. 일단 확인은 해 보고 주장하는 교본을 보고 나서야 다음 내용을 전개 할 수 있겠내요. 알려주시죠. 특공무술이야 널이 알려진 대로 교본이 존재하고 바로 서점에서 확인도 가능하니 서로 확인해 보도록 하고 다시 토론해 볼까요.
밑에 특공 역사공부좀 더하세요 2008.09.09
청화원씨가 삼국시대에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우리조상이란건 그 교수님이 이미 밝혀 줬으니, 이예기는 하나 마나고 국술 예기도 해줄께 서인혁씨 하고 서인선씨 하고 형젠데 둘이 갈라섰어 처음에는 국술이 많이 컷었는데 지금 어떤줄 알아 거의다 서인선씨 한민족 합기도로 넘어 왔어 왜? 일반인들 국술이 뭔지도 모르고 결정적으로 공무원(경찰)시험때 가산점 없어 그래서 거의 다 넘어 갔어 요즘 국술 체육관 보여? 찾기 힘들어
특공 2008.09.09
합기님 말과 역사를 지어낼 필요까진 없습니다. 그냥 말씀하신 창시자 지한재회장님의 교본만 알려주세요. 그걸 보고나서야 대화가 되지 않겟습니까? 아래 주구장창 자랑은 다 했지만 그 실체를 확인 하지 못한 입장에서야 님의 글은 그 어떤 것도 신뢰성이 없습니다.
합기 2008.09.09
기도회 합기도 교본도 진짜 훌륭해, 특공교본하고 비교할려면 그냥 기도회 교본갖다 비교하면 되. 거기보면 특공의 원류가 보여. 교본 기도회 것만 해도 얼마나 잘 나왔는데.
무도인 2008.09.10
특공무술/합기도/ 나와서 한판해라 무도는 말이 필요없다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판 떠라 /우리나라 전통무도가 정확하게 어디있어/ 다 중국의 (기효신서,무비지)등에서 응용하여 우리 현실에 맞게 적용했지 / 이번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 안봤냐/ 난 소름이 돌더라/붓글씨,우리나라 전통악기등등 우리것인줄만 알았는데 중국에서 자기나라것이래 함 생각해보자
무도인1 2008.09.10
동북아시아의 역사를 보면 그 흐름이 대륙에서 반도로 움직여 다시 반도에서 대륙으로(인도에서 중국으로 다시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다시 중국/ 한국으로 )영향을 준걸로 알고 있다. 척계광의 기효신서를 쓴이유는 일본놈들이 중국 산둥성(지금청도)을 침략하니까 산둥성 지역에 맞는 형태의 병법을 개발하여 대항했으며, 일본이 강한 이유중 하나는 선진문물을(총,화포) 중국/한국보다 빨리 받아드려 지배했던걸로 알고있고/ 일본민족은 올래 140-50정도의 작은키와 털이많은 민족이며 싸움을 못하는 민족이었음
필요한것 2008.09.10
없고 있고의 차이 갖추어지고 준비된 것은 자신의 것을 자랑하고 홍보하는 반면 갖추어지지 않고 준비되지 아니한곳은 애써 폄하하고 비하하려 하는 것일 뿐 무예의 기술체계가 정립된 지침서가 마련되지 않고 그무예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운영 등에 관련한 메뉴얼이 마련되지 아니하여 체계화하지 못함을 애석히 여겨야 할 것이지만 체계화하여 집대성한 무예를 애써 깍아내릴 필요는 없어보니내 어찌되었든 법은 갖추어진 것이 우선이며 증명한 것이 우선이 되는것이니 갖추지 못하고 준비되지 못한 것은 지금에라도 갖추기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창시자나 전수나 협회장 원로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가짜 무도인 2008.09.10
이야기 하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합기도냐 태권도냐 특공이냐 뭐가 중요합니다 역사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정확한 자료를 수집해서 체계화를 얼마나 잘했는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태권도 전신이 가라데라는거 아실거에요 원조는 가라데지만, 나름 우리에 맞게 수정하고 정립하고 체계화 해서 만든게 태권도인데 ... 특공이던 합기도인던 다 좋은 운동 아닐까요
합기 2008.09.10
말과 역사를 지어 내다니 그럼 그 교수님이 없는 역사적 기록을 날조 했다고, 국립대 교수님인데. 청화원씨 우리조상님들이야 삼국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간 귀족이라고. 이미 문헌으로 밝혀진 사실을 구라라 하면 안되지.
합기 2008.09.10
그리고 내말 신뢰성 없음 믿지마. 댁 같은 사람들한테 이교본 넘어 가봐야 또 겉표지만 바꿔서 지껍내 하고 깝쳐. 옛날 우리 스승님 술기 빼간 어떤놈처럼.
특공 2008.09.10
그거야 찾아보죠. 하지만 그토록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신 지한재 회장님의 교본이 전 더 보고 싶습니다. 창시자가 쓴 교본이야 말로 그 무술의 정체성을 보여주죠. 돌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냥 알려주시기만 하세요. 어려운 것도 아닌데 계속 돌려 말하시니 이글보시는 분들 괜한 의구심만 만드시내요. 사서보라고 출판한 교본인데 탑씨큐릿도 아닌데 그토록 비밀리 하시려 하십니까?? 혹기 있지도 않은걸 있다고 하신것은 아닌가요?? 특공무술은 창시자 장수옥총재께서 교본을 냈고 누구나 다 사서 보잖아요. 합기도의 창시자 주장하신 지한재 회장님의 합기도 교본을 보고 싶다는데 숨기시려 합니까?? 혹시 진짜 없는건 아니겠죠. 설마.
합기 2008.09.10
지한재 회장님이 쓴게 아니라 수제자중 하나가 지한재 회장님의 도움을 받아 만든겁니다.
합기 2008.09.10
특공무술은 성무관계열 합기도 하곤 상관이 없어요. 기도회 계열 합기도 하고 상관이 있죠. 장수옥 총재가 기도회합기도 사범 이었으니까요. 합기도 도장중에 특공무술 표방하는곳도 없고요. 경호무술 표방하는 곳은 더더욱 없습니다. 요즘 몇몇 관장님들 특공도 같이 달고 하긴 하는데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요. 합기도 관장님들은 그냥 이종격투기,k-1, 무에타이 다 이런거 그냥 달아 버립니다. 같이 하죠. 제가 아시는 관장님들 다 그렇게 합니다. 절대 타 무술 표방 안합니다.
특공 2008.09.10
회장님이 쓰신것이 진짜아닌가요? 합기도 창시자라 하셨잖습니까? 그럼 지한재회장님의 교본과 제자님의 교본을 알려주세요. 제가 봐야 뭔줄 알것 아닙니까? 여기서 인신공격하자는 것도 아니고 명예훼손을 하잖은것도 아닌데 합기님의 주장을 확인하고 싶은것일뿐 또한, 특공무술이 이처럼 비약되고 비방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제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내요. 알려주시죠. 간단하잖습니까.
아진짜~ 2008.09.10
야 합기 왜 가만있는 특공무술 헐뜯고 그러냐. 가만보자하니 과관이구만. 열받내. 좀가만히 내버려둬. 니들 체육회가맹하면 되잖아. 우린 무예법에 지정되면 되고 서로 다르니까 다른 길 가자고. 그리고 아래보니 교본있다고 뻥쳐놓고 제시하라니 숨냐. 그렇게 특공씹더니 니들은 창시자가 쓴 교본도 없냐. 비교가 되기나 하냐고. 기도회 일개 개인때문에 합기도 전체 욕먹이지 말고 그냥 얌전히 있길..................
중립 2008.09.10
허건식 박사님의 논조의 핵심은 기술체계의 정립 이것을 입증해야 전통무예종목으로 지정될수 있다는 의미 다시말해 무술명만 존재하는 무술들은 지정종목에서 제외된다고 해석될수 있다
경호무술 2009.01.17
글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