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인기 높아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처음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가 호주인들 사이에 인기 종목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시드니올림픽조직위원회가 최근 호주인을 대상으로 실시 한 각 경기입장권 에 대한 1차예매 결과 내년 9월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태권도 종목은 오전 경기만 표가 남았을 뿐 오후 및 저 녁 경 기는 전부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태권도의 이같은 입장권 예매율은 권투, 유도, 레슬링 같은 타투기종목 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이들 종목 가운데 입장권의 매진된 경기는 권투와 유도의 마지막날 경기뿐이다.

구기종목에서는 한국의 출전이 확정된 야구가 농구와 함께 높은 예매율 을 보였는데 특히 태권도와 야구는 남아 있는 입장권이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의 경우는 아직 표가 많이 남아 있으나 96년 애틀랜타올림픽 당시 의 1 차예매(10만장 미만)때보다 훨씬 많은 16만장이 팔렸다.

지난 6-7월중 실시된 시드니올림픽 1차예매에서 최고의 인기종목은 전 경기 입장권이 매진된 수영, 체조, 사이클링 등으로 나타났다.


댓글 2

익명 2000.09.17
익명 200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