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기 전국택견대회 서울서 열려

오는 30일 서울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대한택견연맹(회장 권오을) 주최로 ‘제15회 치우기 전국택견대회 및 제21회 총사기 전국애기택견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체급별 경기로 치우기 경기는 중, 고, 대학, 일반부, 여성부로 나눠 치러진다. 초등부 경기는 애기택견대회에서 진행한다. 경기는 대한택견연맹 경기 규칙에 따른다.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전초전 성격을 띤 이번 대회는 각 시도에서 선발된 택견꾼 3백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 대해 대한택견연맹 김상민 사무과장은 “15회째를 맞는 치우기 우수 택견 선수발굴의 요람 같은 대회”라며 “택견이 이번 전국체전에는 동호인 종목으로 참가하지만, 곧 정식종목에 들어 갈 것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말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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