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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투혼 화랑의 후예, 국제기사대회를 가다


세계 최고의 기사를 가리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속초시 영랑호에 있는 화랑도체험단지에서 '제4회 국제기사대회'가 열렸다. 국제기사연맹(회장 김영섭)주최한 이번대회는 한국을 비롯 독일,영국, 미국, 몽고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뽑냈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를 보였지만 선수들은 멋진 경기와 시범을 선사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하게 했다. 빗속 투혼을 벌인 화랑의 후예들의 모습을 무카스TV가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촬영: 김재승 PD
편집: 김재승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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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맨발의기봉이 2008.08.18
정말 멋지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 2008.08.18
멋있습니다.
기마민족의 후예 2008.08.18
직접 현장에서 기사대회를 보았습니다. 전통무예문화로서 적극장려할 필요성이 있는 행사입니다. 현재로는 아쉽게도 속초 영랑호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서울이나 경기도지역의 뜻있는 지자체가 나서서 조금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경마장같은 사행사업만 장려할 게 아니라 경마나 경륜사업과 함께 이런문화사업도 적극장려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배용배 2008.08.19
이거 어떻게 잘 해보면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 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 같네요..그럴려면 좀 더 연구하고 체계를 갖추고 홍보도 잘 되어야겠습니다.
무예길 2008.08.19
김영섭의장님 참 대단하십니다. 끼니는 걸러도 말먹이는 먹이시며 후배들 아끼고 양성하시더니 이제 조금 빛을 보시는군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화이팅하시기를 바랍니다. 대성하시기를..
가치 2008.08.19
이것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멋진 무예입이 틀림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자 했던 것이 제한적이었고, 이젠 바닥을 드러낸 마당에 무인의 문화를 내세울수 있는 좋은 문화상품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09.08.21
마상무예 많이 발전해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