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인하대, 고려대에 짜릿한 승리


인하대가 고려대와 풀접전끝에 오현택이 판막음하며 짜릿한 1승을 맛봤다. 항상 우승후보로 꼽히던 고려대는 올 해 1승도 올리지 못하고, 2008년 배틀을 마감하였다.

초반승기를 잡은 것은 고려대, 한경덕이 2승을 올리며 선전하고, 박동민과 권현우가 1승씩을 올리며 승리 앞에 다가갔으나 오현택이라는 큰 산을 넘지 못하고 패하고 말았다.

인하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오현택은 권현우를 낚시걸이로 잡은 후, 강태경을 26초만에 덜미누르기로 잡으며 동점을 만들고, 고려대 마지막 주자 김경근을 불러들였다. 오현택은 큰 체구에서 나오는 힘과 스피드로 김경근을 1분 20초만에 후려차기로 잡으며 인하대에 값진 1승을 선사하였다. 오현택의 발차기는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을 만큼 멋진 것이었다.

성대와 더불의 전통의 대학강호였던 고려대는 올 해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는 결과로 최하위로 쳐졌으며, 인하대는 본선에는 오르지 못하지만 8월 23일 대한서울과 올 해의 마지막 배틀에서 2승을 노리게 되었다.

촬영: 김재승, 김재오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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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영상이왜이래요; 2008.08.18
인하대라면서 경기대vs경기수원나오는거&#47973;미
아 2008.08.18
발질도 좋고 매너도 좋고 멋집니다 오선수
핵폭탄 2008.08.18
오현택선수한테 제대로 맞으면 무진장 아프겠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