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호 박사, 재외 동포 명예 위원으로 위촉
태권도인으로는 민경호 박사가 유일, 700만 재외동포 각계 인사를 대표하는 인물 의미.

민경호 박사
미국 버클리 무도 프로그램 활성화의 주역이자 미국 태권도 보급의 일등공신인 미국의 민경호 박사(전 버클리 대학 교수)가 재외동포 명예 위원으로 위촉됐다.
태권도인으로는 민경호 박사가 유일하며, 한국의 미래 신인류 국가 건설에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700만 재외동포 각계 인사를 대표할 40인 중의 한 명으로 선정 돼 의미하는 바가 크다.
재외 동포 명예 위원으로 선발된 민 박사는 앞으로 동포사회 및 거주국에 대한민국 건국 60년 의의를 전파하게 된다. 또한 내국민과 재외 동포 사회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뜻 깊은 일을 해 나가게 된다.
이번 재외 동포 명예 위원 위촉은 정부가 건국 60주년을 맞아 8월 15일 광복절을 전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던 중, 이명박 대통령이 금번 행사를 내국민과 재외 동포가 함께하는 범국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킬 것을 특별히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외교부가 대통령 훈령 제214호 ‘대한민국건국 60년 기념사업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 해외 각국 재외 동포들 중 40명을 선정, 명예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된 이들 40인의 명예 위원들은 대한민국 건국 60년 광복 63주년 경축식에 공식 초청 됐다. 이에 민 박사는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경축식에 태권도인을 대표해 참석한다.
-민경호 박사 발자취-
국기원 태권도 9단 (1991년)
태권도지도(1963년 도미 후 5개 대학에서 태권도 및 타 무술 지도)
국제심판 2급
미국 대학연맹 올해의 코치상
세계대학 시합 및 여름 유니버시아드대회 2회
미국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및 대의원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 일등공신
북미 태궈도연맹 창설 주역
-수상경력-
동백장(2003년)
버클리 대학 태궈도 및 타무도 석좌 교수 제정.
대한민국 정부에서 민경호 박사 업적을 기리기 위해 100만불 지원(2000년)
현재 2002년도 무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한 국제무도 연구소 (IMARI, International Martial Arts Research Institute)를 활성화시키는 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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