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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 한국 방문, ‘M-1 Challenge Seoul’ 알린다!

효도르 한국 방문, ‘M-1 Challenge Seoul’ 알린다!

8월 29일 방문. / 한국의 이상수와 러시아의 로만 젠조프와 경기도 예정.


'M-1 Challenge Seoul' 대회 홍보대사로 나선 효도르의 모습


효도르가 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 2006년 1월 18일 첫 방한 이후 두 번째다.

‘절대 강자’ 에멜리야넨코 효도르(32,러시아)는 29일(금)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1 Challenge Seoul’ 대회 홍보 대사로 위촉,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먼저 효도르는 방한 중'M-1 Challenge Seoul' 대회 홍보대사로서 대회 전날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또한 대회 당일 경기중간에는 한국 종합격투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팬미팅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M-1 Challenge Seoul’ 대회를 기념해 펼쳐지는 수퍼파이트 제3경기에서는 해설자로도 변신, 한국 격투 팬들과 수 차례 마주 할 예정이다. 효도르의 이번 방안을 계기로 2009년부터는 한국에서 연간 3~4회 정도 ‘M-1 Challenge’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클럽들이 경합을 벌이는 국가 대항전인 M-1 Challenge대회. M-1 Challenge시리즈는 금년 3월부터 시작되어 네덜란드, 러시아, 스페인, 일본 등 각 지역에서 매달 개최되어 왔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M-1챌린지 대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M-1 Challenge Seoul’ 대회는 러시아(레드데블), 프랑스, 한국, 미국, 핀란드가 출전하는 A그룹, 러시아(리전), 네덜란드, 폴란드, 일본, 세계선발팀으로 편성된 B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로벌 격투 대회 만큼이나 입상 선수들에 대한 파격적인 대우도 준비 중이다. 이번 ‘M-1 Challenge’ 최종 승자로 등극한 팀의 선수들은 상금과 함께 M-1 Global과의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정상급 대회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게 대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의 격투 팬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M-1이지만,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 토종 파이터의 출전도 예정돼 있다. 이번 ‘M-1 Challenge Seoul’ 대회를 기념해서 펼쳐지는 수퍼파이트 경기에서 한국의 이상수가 러시아의 로만 젠조프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앞서 2007년 1월 펼쳐진 두 선수간의 대결에서는 이상수가 판정패 한 바 있다. 18개월 동안 기다려왔던 이상수로서는 설욕전을 펼칠 절호의 기회다.

더불어, 이번 대회를 축하하는 부대행사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섹시한 M-1 Girls와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 돼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효도르 방문으로 관심을 모으는 ‘M-1 Challenge Seoul’ 대회는 브이큐브홀딩스와 M.F.C M-1이 주최하고, SBS스포츠채널을 통해 전국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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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뭔야 2008.08.29
지금 티비 보고 있는데 애무원 준비 좀 하지 . 효도르 미안하다~ 티비 보는 내가 창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