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걸린 태권도공원 설계경기 심사위원 확정
김인철, 박승홍, 배형민, Simone Carena, Richard England 등 총 5인

태권도공원 예시 조감도
지난 5일 태권도진흥재단(이시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은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국제지명초청설계경기’ 심사위원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심사위원은 김인철, 박승홍, 배형민(이상 대한민국), Simone Carena(이탈리아), Richard England(몰타)로 총 5인이며, 이들은 지명대상자 선정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현재 태권도공원의 마스터플랜 설계경기는 공철, 김영준, 김준성, 조성룡(이상 대한민국), Andres Perea Ortega(스페인), Diller Scofidio+Renfro(미국), Weiss & Manfredi(미국) 총 7인의 지명 작가가 참여중이다.
진흥재단은 8월 11일~12일 작품 접수, 8월 18일~19일 작품 심사의 과정을 거쳐 당선작을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1등)에게는 상금 2억원과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설계권이 부여된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내 231만㎡부지에 조성되는 태권도공원에는 태권도경기장, 태권도연구소, 전시체험관, 연수원을 비롯하여 한방기공체험단지, 유스호스텔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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