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진흥법안 세미나, 이시종 의원이 직접 나선다!
오는 20일 국회의원대강당에서 전통무예 진흥과 세계무술올림픽 창건 내용 다뤄져

전통무예진흥법안의 대표 발의자이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이시종 의원이 직접 무예인들 앞에 나선다.
지난 2월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안 발의자였던 이시종 의원(민주당)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이 법안과 관련된 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의원은 "전통무예를 통한 전통문화육성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면서 "체계적인 육성으로 학술적, 정책적으로 논의되고 전문가와 전통무예인들이 현장중심형 실천을 함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주제 강연에는 이시종 의원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 의원실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주제강연에서 전통무예의 진흥과 세계무술올림픽 창건과 관련해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전통무예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허건식 박사(소마연구소)는 전통무예진흥법과 관련된 정책제안의 내용으로 △법정법인 설립문제 △전통무예사업 △전통무예인의 복지문제 등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자로는 학계, 무예계, 무예전문 언론계 등 다양한 영역의 토론자 10여명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정기심포지엄과 정책토론회, 그리고 정책제안발표회는 향후 수시로 개최 될 전망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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