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으로 구겨진 태극마크,피해 여성 선수 심경고백
30일 01:05분. 오랜 시간동안 기다려 온 피해 여성 선수 선수와의 극적인 인터뷰가 성사됐다. 그녀의 얼굴에는 근심 가득한 모습이 역력했고, 지난 성추행 사건의 충격을 채 벗어내지 못한 그녀는 인터뷰 내내 터져나는 울분을 참지 못했다. 소리없이 흐느끼며 겨우 인터뷰를 마친 심공주 선수는 집안에서 장성한 세 아이의 어머니였다. 늦은 나이 국가대표 보디빌더 선수로의 꿈을 이뤘고,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것으로 마냥 행복해 했던 그녀 앞에 깊은 시련이 찾아 왔다.
촬영: 정대길 기자
편집 : 박재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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