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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서 열린 세계합기도선수권 이모조모

경찰대학서 열린 세계합기도선수권 이모조모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국립경찰대학교 경도관에서 대한합기도연합회(회장 조명진) 주최 '2008 세계합기도선수권대회 및 생활건강 호신술연무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이란 등 15개국에서 8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무더운 여름 냉방시설도 없는 대회장에서 지칠만도 할텐데, 선수들은 대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꾸며보았다.

-편집자 주-


개막식 행사.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 있는 모습




대한합기도장애인연맹 소속 장애인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 해병대 의장대가 절도있는 총검술 시범을 선보였다




합기도연합 시범단의 고난이도 낙법 동작




마치 한마리 새처럼 하늘을 날고 있는 선문대 시범단원




대한합기도연합회 이창수 총본부장의 합기도입문 44주년 기념시범




너무 더워요~ 이날 대회장 최고 인기 품목은 부채였다




잡았다! 청 선수의 발차기를 재치있게 잡아낸 홍 선수




제대로 걸렸어~ 종합격투기가 아니에요 합기도 경기입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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