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10월 예정 상대는 또 전 UFC 챔피언
대전 상대로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 거론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사진출처 = M-1 공식홈페이지)
‘60억분의 1’의 사나이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1, 러시아)의 다음 대전 상대가 팀 실비아에 이어 또 전 UFC 챔피언이 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프랑스 격투기 사이트 ‘파이트스포츠’가 인용한 표도르의 말에 따르면 10월경 열릴 ‘어플릭션(Affliction)’의 다음 상대는 벨로루시 출신의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표도르가 안드레이 알롭스키에 이어 내년 3월경에는 조시 바넷과 대결할 예정이라고 파이트스포츠는 전했다.
현재 어플릭션의 다음 대회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현재 표도르가 12월 드림(DREAM)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출전 준비를 위해 어플릭션을 10월로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
표도르는 인터뷰에서 12월 드림 상대선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사를 보도한 파이트스포츠는 표도르의 드림 상대는 미르코 크로캅이 유력하다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 20일 미국에서 열린 '어플릭션-밴드(Affliction-Banned)'에 팀 실비아를 36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꺾으며 격투 황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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