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제3차 자문위원회 개최

지난 5월 열린 2차 자문위원회 모습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제3차 태권도공원운영 프로그램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자문위원회는 태권도공원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기구로 지난 3월12일 발족하여, 지금까지 용역 착수보고회와 무주 합동 워크숍을 통해 태권도공원의 기본 운영방향을 잡아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선 △1차 중간보고 △프로그램 개발의 기본 방향 △시설별 기본 운영 방안 △공원 운영을 위한 공간 구상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진흥재단 측은 “격의 없는 자문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7월경 진행 될 중간보고와 9월 예정인 최종보고를 통해 태권도공원 운영방안 완성과 경영지속을 위한 수익구조 정립, 특화 및 연계 프로그램을 수립할 방침이다.
태권도공원은 세계 태권도인의 교류의 장으로 수련관 및 체험관, 태권도 대학원등 태권도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라북도 무주군에 총 면적 200여만㎡로 2013년 완공 예정이다.
[김재승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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