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현 이대순 이사장 선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회서 차기 임원 선출

이대순 이사장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은 23일 오후 2시 제10차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으로 현 이대순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이사장 연임에 대해 이대순 이사장은 “태권도특별법 통과이후 어느정도 태권도공원의 초석을 다졌다고 생각했기에 이젠 신변을 정리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부족한 나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태권도공원을 태권도에 담겨있는 한국인의 정신과 혼을 수련과정에서 아름답게 담아 낼 수 있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건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소임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사장과 더불어 감사에 경기관광공사 임병수 사장을 선출됐다. 또 이사 선임건은 새롭게 임명되는 이사장과 당연직 이사(문광부체육국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무주군수)에게 위임하였다.
이대순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장관의 최종 승인 후 2011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