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권도 호령했던 3인, 한마당서 뭉치다
15일(미국현지시간) 과거 미국태권도협회(USTU) 회장을 역임한 3인이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 모였다. 주인공은 USTU 4대 안경원 회장(사진 가운데), 5대 정화 회장(왼쪽), 이상철 회장(오른쪽)이다.
2004년 USTU 붕괴 후 좀처럼 한자리서 보기 힘들었던 안경원, 정화 회장은 지난해 신생단체 미국태권도연맹(USTF)을 창립한 이상철 회장의 초청으로 ‘2008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을 참관한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서 열리는 한마당은 USTF 주최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과거 USTU는 1대 민경호, 2대 양동자, 3대 이무용, 4대 안경원, 5대 정화, 6대 이상철씨가 회장을 역임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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