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재 폭염뚫고 대학 최강 미스터유니버시티 등극!

초당대의 양석재가 우승 직후 힘찬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살인적인 폭염도 대학 최강근육 미스터유니버시티 탄생을 막을 순 없었다.
14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08 미스터유니버시티선발전 및 제3회 미즈보디빌딩대회'에서 양석재(초당대)는 +85kg급 우승자인 최준희를 꺽고 미스터유니버시티 대상을 획득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52kg급 신민희(삼성레포츠센타)와 -52kg급 김원화(대구보디빌딩협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폭염주의보가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뒤업는 악천후에서도 이번대회에 참가한 전국 각지 50여명의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관중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요정도면 됐나요? 양석재의 두번째 포즈

하 압~~ 양석재의 마지막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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