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은 배신하지 않는다-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훈련 엿보기
전담코치 하나 없이 교수, 감독, 코치의 1인 3역을 소화해내며 지난 2년간 지금의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를 급성장 시킨 ‘괴물’ 최광근 교수. 올 초 김봉석 전 한국체대 코치의 합류로 날개를 달고 힘찬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06년 말 창단 이후, 올해만 2008년 전국체전에 출전할 다수의 전라북도 대표선수 배출에 성공했으며, 지난 2년간 각종 전국대회 메달 획득까지 더해져 이제는 명실공이 ‘명문’ 태권도학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6일(일요일) 오전, 휴일도 반납 한 채 오는 18일 ‘제43회 대통령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최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굵은 땀을 흘리고 있는 전주대 태권도팀. 도복 바지 밑으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에 체육관 바닥이 흥건하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가 귀를 어지럽게 하지만 이들에게는 우승이라는 꿈이 있어 행복하다. 전주대 태권도팀이 쏟아내는 땀의 현장 <무카스>와 함께한다.
촬영 : 정대길 기자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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