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전설 오현택의 복귀!
인하대의 오현택 선수의 합류로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경기를 예상케했던 22배틀에서 서울강동은 최진석선수와 이재성선수가 2씩을 따내며 승기를 잡아나갔고, 김성복선수가 인하대의 마지막 주자 오현택 선수와의 5분여에 걸친 혈투를 무승부로 이끌어내, 강동팀이 승리하였다.
오래만에 모습을 보인 인하대의 전설 오현택 선수는 지난 해와 다르지 않는 화려한 발놀림과 파워를 뿜어내 종로구민회관을 뜨겁게 달궜으며, 이에 맞선 김성복 선수 또한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경기로 두 선수 모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파죽의 3승째를 달리고 있는 강동은 8월 23일 백호조 맞수 안암비각패와 예선 마지막 배틀을 남겨두고 있으며, 인하대는 8월 16일 고려대와의 시합에서 1승을 놓고 겨루게 된다.
촬영: 하형수, 김재오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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