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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술본부, 국내 유치 초읽기

세계무술본부, 국내 유치 초읽기

세계무술연맹, 유네스코 NGO 지위획득 가능성 높아져


외교통상부 법인 인가증

세계무술연맹(WoMAU, 의장 소병용)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자문기구(NGO) 지위획득을 위한 국내 중앙부처가 발 빠른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외교통상부로부터 정식 법인인가를 받은 세계무술연맹은 지난 6월 16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당사국 총회에 소병용 의장을 비롯한 연맹관계자 4명이 유네스코 무형유산 자문기구 획득을 위해 참가한 바 있다.

또, 오는 11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제3차 유네스코 정부간 위원회’에서 자문기구 추천 목록이 확정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지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연맹측은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아랍권 무술단체들의 연맹 신규회원 영입방안을 협의하고 참가국을 대상으로 무술연맹의 NGO 지위획득에 대한 지지협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무술연맹은 위원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격기준인 최소 4년 이상 활동 경력,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할 수 있는 회원으로 구성,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결정된 자체정관, 사무국의 주소와 현황 및 법적지위를 인정하는 문서 등을 모두 충족하고 있어 오는 7월중에 접수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오는 3차위원회에서는 잠정 목록 승인이 낙관적인 상태로 정상적인 승인이 결정될 경우 오는 2010년 당사국총회의 인준을 얻기 전에도 자문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2009년 상반기부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개시 예정


6월 프랑스 파리회의에 참가한 연맹관계자(우측두번째 소병용의장)

이번 법인으로 인정된 무술연맹은 전 세계인들이 자국의 무술에 대한 국제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무술연맹 한 관계자는 “2차대전이후 그동안 미국이 주도한 스포츠중심에서 다시 전통과 민족주의적인 몸문화를 추구하는 변화로, 세계 각 국의 전통스포츠에 대한 정책과 관심이 높아진데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국제적인 움직임 속에서 무술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중동, 그리고 유럽의 여러 국가들이 적극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이번 세계무술연맹이 유네스코의 자문기구로서의 기능이 한층 커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르면 2009년 상반기부터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가 개시됨에 따라 잠정목록 승인에 맞춰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세계무술연맹이 유네스코 NGO자문기구 지위를 획득하게 되면, 세계 각국 무술종목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를 신청할 경우 상당히 큰 영향력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영향력은 본부를 충주에 두게 될 경우 충주시는 전 세계 무술의 국제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알려지게 되고 이에 따르는 충주시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세계무술연맹은 앞으로 기본계획을 통해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본계획 중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무술에 대한 평가기구로서의 역할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이를 평가하는 조직과 유네스코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유네스코의 자문기구 확정 등의 사안이 많다는 이유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세계무술연맹(WoMAU)은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계기로 2002년 10월에 창립하여 택견을 중심으로한 32개국 34단체로 구성된 국제무술기구이다.

[유네스코는?]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활동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전문기구로서 UNESCO라는 이름은 ‘국제 연합 교육·과학·문화 기구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것이다. 유네스코의 회원국은 정회원국(Member States)과 준회원(Associate Members)으로 구성되며, 2007년 10월 8일 현재 193개 정회원국과 6개 준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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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경호무술 2008.07.07
정말 반가운 소식이내요. 여하한 노력에 의해 앞으로의 비젼을 밝혀주신것 같습니다. 한국이 그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매우기쁩니다. 어떤 종목이 되었든 우리 문화가 세계무형유산이 된다는 것 자체가 너무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내서도 전통무예진흥법과 같은 무술계 진흥을 위한 법률이 마련되는 상황과 변화가운데... 세계적인 국제기구의 설립과 역활에 기대감이 큼니다. 무술문화가 이제 당당히 하나의 문화로 인정 받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역활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무술계에 희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 무술계에 풍성한소식이 많내요. 충주시가 무술의 매카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2008.07.07
간만에 좋은 소식이네. 세계태권도연맹마냥 싸우고 난리법석을 떠는 스포츠보단 그냥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는게 좋지. 어찌하나 택견은 문화재만이 인정받을터 아류택견들 이제 또 유네스코에 찝쩍댈라나? 무신 포럼해서 또 하면 되겠네. 이제는 누구를 부를까?
안 좋은 소식 2008.07.07
밑에 좋은 소식이라는 사람. 참말로 개념없는 싸구려 인생이다. 아류택견이란게 무엇이냐? 그리고 포럼이 어쩌구 하는게 아마도 세택을 건드리고 싶은 모양인데. 잠자는 사자 코털을 건드리겠다 이거지. 남이 잘되면 배아픈 것으로 끝내야지 남까지 배아프게 하려다가는 죽는 수가 있다. 세계태권도연맹하고 비교하는 걸 보면 그 골통이 돌로 된 것임이 확인된다. 충주시가 택견하고 무슨 역사적 관계가 있으며 무술의 메카가 될 이유나 업적이나 역사성이 어디 있다고 아부나 하고 있는지 모두들 한심 하다. 세계무술연맹이 유내스코에 인정받는 건 좋은 일이지만 이따위 잡놈들이 기어드는 건 안 좋은 소식이다.
중론 2008.07.07
택견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는건 좋은일. 그러나 다른 택견(아류라고 하는)을 비난하는건 문제다. 충주가 택견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건 문제다. 택견전수관을 인정해야 한다. 세택은 또 뭔가. 모두가 잘되자고 하는것이다. 욕심을 가지면 자꾸 열받는 일만 늘어난다. 세상은 변하는데 욕심을 부리지 말고 현실에 수긍하는 멋진 무예인이 되자.
내일소식 2008.07.07
택견이 세계무형유산이 되기위해서는 아마도 한국내에서 하나가되어 한목소리를 내어야 할것이고, 그래야 한국정부도 유네스코에 추천할수 있을 겁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나라 대한민국에 그 어느분야도 국제공인을 해줄수 있는곳이 없는데.. 드디어 한국어가 대접받는 국제공인기구가 대한민국의 작은도시 한국에서 이제 그 뜻을 펴려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제문화경쟁력은 이제 무술입니다
내일소식님에 대한 반론 2008.07.07
세계무형유산이 되기 위해서 한국내에서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저는 부정합니다. 택견의 원류는 있습니다. 그럼 개나 소나 다 택견이라고 하면 또 하나가 되어야 합니까. 세계무형유산에서는 분명히 보유자에게 갈 겁니다. 이상한 택견들이 문화유산되면 아주 앞에다 홍보하고 난리겁니다. 세계무형문화재는 택견이 되고 그중에 어떤 택견이라고 분명히 명시해야 합니다. 잡택견은 안됩니다.
환영 2008.07.08
세계무형유산으로 택견이 지정되는것 우리나라의 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제되는 것에 대해 무조건 찬성한다. 택견꾼들은 벌써부터 속한 단체가 수해가 될 것으로 착각들 하는데 세계무형유산이 택견이 인정되는 것이지 택견단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국가차원에서 추진될 일이지 택견단체들이 할 일이 아니다. 택견을 수련하지 않았어도 택견이 우리것이기에 우리 문화가 세계문화로 인정 받는다는 것은 자랑스러운일이다. 택견의 전승은 송덕기웅으로 부터 끝났다. 기술보유자를 문화재로 지정한것과 전승자를 인정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택견꾼들은 망각하나보다. 즉, 전승자가 없기에 수해자라면 우리 나라 택견꾼 전체에 가는것이다. 좋은일에 집안싸움만 하는 택견 꼴불견이다. 내분이 모든것을 망칠라...
이건 무술계의 큰 사건 2008.07.08
정말 큰 일을 한거다. 태권도가 올림픽에 들어가는것 보다 큰 일이다. 택견이 세계문화유산에 들어가고 나중에 또다른 전통무예가 한국의 문화유산으로 등재될수 있는 계기가 된거다. 이런 점에서 우리 무술계에서 방관하던 세계무술연맹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세계문화유산등재는 호락호락하는게 아니다. 우리 무예가 전세계 빛날 수 있는 큰 지름길이될거다 축하할 일이고 무술계의 큰 사건으로 역사에 남을거다.
택견인 2008.07.08
택견 통합의 길이 열리려나. 국가차원에서 통합되지 않으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지 말아야 한다. 내부에서는 혼란이 가득해 외부로 나간다면 개망신이다. 정치꾼들이 혼란스럽게 더 만든 택견. 이제부터라도 전통택견인들의 단합이 필요하다.
성공 2008.07.08
반론님 참으로 답답다 이 하나가된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하는가 에 대해서 우리는 깊이 인식하고 이제것 진행되는 사업에 얼마나 협조를 하였는가에 대해서 우리는 반성해야된다 택겨이 정가맹 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소비 하였는가 택견인이 한사람 으로써 한탄할일이며 이러한 모든것들을 이제는 택견인이 보상을 받아야 된다 너 나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다 이용복 정경화 도기현 만의 택견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왜 구지 원류 아류를 &#52287;을려고 할까 택견은 한뿌리이며 같은것이이다
성공 2008.07.08
당연히 택견자체가 우리의 유산이며 세계무형유산이 되는것이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된 모습으로 가야되는것이고 남과 북이 갈라져 있는것만도 후회들에도 안타까운 현실인데 우리의 문화유산 마져도 갈라 놓으려 하십니까 아무튼 우리 택견인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되어야되고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등재되므로써 세계적브랜드가 되는것이요 국내시장에도 택견이 공인력을 얻어 우리 택견인이 대우받고 능력있는 지도자로써 우뚝설&#46580; 보람을 느끼리라봅니다 아무튼 자랑스런 우리택견 화이팅 지화자 좋다 얼쑤 ............
택견이좋다 2008.07.08
택견 통합여부와 관련없이 유네스코에 등재된다. 왜냐 택견이 그 자체가 중요한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국민이 택견을 우리문화로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내끼리 이전투구는 하던 말던 상관없다. 택견의 전승자는 고 송덕기 웅을 끝으로 그 맥이 끊겠기 때문이다. 계승을 위한 노력끝에 복원에 성공하고 이를 문화제로 인정했지만, 면면히 이어져 오는 전승자는 없다. 적통자가 없다는 뜻이지 택견꾼들은 택견이 전통무예도되고, 스포츠경기도되고, 세계무형문화까지 다양성을 가지고 세계화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해라. 싸우지들 말고.
정점 2008.07.08
택견을 가지고 농락하는 택견인들과 돈벌이로 생각해 날고 뛰는 택견인들은 정말 뭐새끼가 된다. 순수 전수관을 농락하지 말고 능력안되면 퇴진도 하고 잠잠이 있어라. 이 협회 저협회 만들지 말고 응집하라.
해동택견을 만들자 2008.07.08
요즘 해동검도와 무슨택견이 자주 모인다는데 해동택견을 만들라카나. 하하하하
대단 2008.07.08
크고 단단합니다. 정말 잘된 일입니다. 세계가 넓지요. 축하드립니다.
택견인 2008.07.09
또 택견이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다는 점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하지만 결련택견을 결연으로 고집하고 있는 "이상한 택견"이 세계무형유산이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국내 중요무형문화제 제76호 택견도 수정보완되어 제대로 된 문화재가 되어야 한는 마당에 서둘러 국제적인 문제거리를 만들려 하는 것도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는 일이다. 충주가 무술과 특별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충주 무술축제를 기화로 너무 먼저 나가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택견인 2008.07.09
우선 국내의 무예계가 합의한 다음 추진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한국무술 중에서 어느 한 사람이 유엔(유네스코)에 이의를 제기하면 그것으로 문제가 화산처럼 터지고 말 것이다. 한국무술계의 대부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일개 외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활동하는 세계무술연맹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유엔이 어떻게 할까?
택견인 2008.07.09
세계무술연맹이 유네스코 자문기구(NGO)로 승인이 된다는 것은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세계무술연맹에 가맹 된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가 어떤 단체이며 과연 이 단체가 한국무술의 대표성을 획득한 일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 한국무술계가 대표성을 띤 연맹체를 결성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바 없고 아는 바도 없다. 또한 다른 나라 무술연맹도 각국 무술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단체인가 하는 점이다. 이 세계무술연맹은 충주무술축제에 참가한 각 국의 무술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줄 알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충주무술축제 참가 단체가 각국의 무술을 대표하거나 대표성을 가진 단체임이 확인되지 못했다.
택견인 2008.07.09
따라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서둘러 유엔 자문기구로 승인이 되었을 때 국제적인 웃음꺼리가 될 수도 있다. 충북출신(음성)사무총장을 믿고, 외교 전문가가 너무 무술계를 얕잡아 보고 하는 처사가 아닌가 한다.
택견인 2008.07.09
기사에 보이는 세계무술연맹 총재 소병용씨는 과거 유엔 대사를 역임힌 분 같다. 무술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세계무술연맹의 임원 중에 한국에서 내로라 하는 무술가가 없는 것도 해괴한 일이다. 무술에 대한 유엔의 자문을 누가 할 것이라는 얘긴가.
무술인 2008.07.09
아니 세계무술연맹이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나? 그리고 누가 한국무술계를 대표해서 이 단체에 가맹해 있다는 것인지 알고 싶다.
축하해줄건 축하하자 2008.07.14
축하해야한다 정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