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미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서 찾았다

지난 4일부터 전라북도, 전주시, 무주군 일대에서 진행, 47개국 1,500 여명 참가
그늘진 태권도에 단비를 내렸다. 세계 47개국 1,500 여명이 참가한 '제2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이하 태권도엑스포)'. 각국 참가자들은 태권도의 정신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북 전주에서 한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지난 4일부터 전라북도, 전주시, 무주군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태권도엑스포는 태권도를 통한 지구촌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폭염주의보가 전북일대를 지치게 하는 대도 불구, 태권도를 너무도 사랑하는 각국의 참가자들의 눈초리는 흔들림이 없었다. -편집자주-

후끈 후끈! 3코트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품새 및 호신술 세미나 현장

종주국에 왔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태권도 기본동작을 교정 받고있는 참가자들

83세 최고령 참가자! 미국 킹스 태권도장 출신의 윌리엄(사진왼쪽)

만만히 보지말라구! 최고령 윌리엄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품새를 하고있다.

태권도 호신술의 진수! 김천과학대 차명환 교수가 직접 시연을 보이고있다.

으쓱 으쓱! 청지회 사범들의 품새 시연 뒤로 참가자들이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

햇볕은 쨍쨍! 폭염도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순 없어...

부릉부릉! 전북대생들이 개발한 신기한 이동수단, 함깨한 아이들의 미소

해결사 납시오! 통역을 맡은 김소린(미국 로얄게리슨 스쿨,19)의 분주한 모습.

대형 비빔밥 탄생 초읽기. 전주의 자랑 비빔밥을 준비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태권도복입고 비빔밥 만들고...한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게 한 생생한 문화축제현장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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