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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 격투기, 여전사 자존심 대결 결과는?


지난 5일 밤 충청대학 야외 특설 링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특별 이벤트 ‘스피릿MC 스페셜 배틀’은 ITF 태권도와 종합격투기의 이색 대결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대결은 승패보다는 최중화 총재의 ITF 태권도와 종합격투기 단체 스피릿MC간의 상호교류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진행된 경기였다.

그러나 분명 승자와 패자의 희비는 존재했다. 특히 이날 마지막 경기(7경기)이자 유일한 여자부 경기였던 손나영(스피릿MC)과 실비아 파리구(Silvia Farigu, 이탈리아)의 대결은 남자 선수들의 경기보다 더 화끈한 타격전을 펼치며, 경기장 열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두 여전사의 자존심을 건 대결의 현장 사진을 무카스가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다.

준비! 두 선수의 경기는 ITF 태권도 경기 규칙으로 진행됐다.

시작과 동시에 앞차기 공격으로 손나영 선수를 견제하는 실비아 선수.

이것이 ITF 태권도의 실전 뒤차기다!. 실비아 선수의 강력한 뒤차기 공격에 주춤하는 손나영 선수

경기는 타격에서 시종일관 우세한 흐름을 펼쳤던 실비아 선수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실비아의 모습이 라운드걸보다 더욱 빛나 보인다.

(사진 = 이석제 사진전문기자)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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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으악 2008.07.07
으악! .. 마지막 사진 어쩔거야!! 내눈~~으악~
공감 2008.07.07
동영상 없습니까? 나름 재미있겠는데...
혐짤 2008.07.07
기자님, 혐짤 자제요~ 저 사진을 보고 라운드걸보다 더 빛난다고 하다니. 비위가 아주 킹왕짱이네요
.. 2008.07.07
itf 경기방식으로 하면 당연히 itf가 이기지;;
실비아짱 2008.07.07
전이거실제로&#48419;는데 실비아쩔어요 글구 못생긴거아님 예쁨
아랑이 2008.07.09
효도를를 갖다 놓고 태권도 룰로 경기 해봐라.. 이기나.. 참내 어이없는 태권도 띄어주기식 경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