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체험! WTF와 ITF 태권도 시범

1일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2일 열린 개막식에 WTF와 ITF 태권도 시범이 함께 선보였다.
WTF 태권도 시범은 충청대학교 시범단이 나와 격파, 경연, 태권체조 등 대학생다운 창의적인 시범을 선보였다. 반면 북한 태권도 시범단으로 대표되는 ITF 시범. 그러나 이날 선보인 최중화 총재의 ITF 태권도 시범은 달랐다. 어린 학생들이 포함된 ITF 태권도 시범단은 위력격파 같은 전통적인 시범보다는 기계체조와 태권체조 등을 가미 현대적인 모습의 한국적인 ITF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었다.
그래서인지 이날 선보인 WTF와 ITF 태권도 시범의 큰 차이는 없어 보이기도 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ITF 시범단의 틀 시연을 충청대학 시범단이 뒤에서 관전하고 있다

눈 가리고 540도 발차기를 성공시키고 있는 ITF 시범단원.

ITF 시범단이 공중으로 던진 사과 두개를 정확하게 격파하고 있다

사과 격파는 WTF가 원조지~ 충청대학 시범단의 사과격파

익스트림 마샬아츠처럼~ ITF 시범단의 공중돌아 격파

공중 격파는 이정도 높이는 돼야~ 충청대학 시범단의 고공 공중 격파

힘이 느껴지는 ITF 시범단의 발차기. 공중에서 송판 5장을 격파하고 있다

힘이라면 질수 없지! 충청대학 시범단원이 두꺼운 송판을 박살내고 있다

시범을 마치고 ITF 시범단의 특유의 포즈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엔 충청대학 시범단원들이 시범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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