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그때 그 시절]이소룡과 이규석, 무술인들은 통한다

[그때 그시절]이규석 국기원 연구소장


1967년 워싱턴 근교 이소룡(왼쪽)과 이규석 소장이 시범을 마치고 기념사진


강직한 품성으로 잘 알려진 태권도 계의 '마이다스' 이규석(66)국기원 연구소 소장. 지금까지 그가 배출 해낸 제자들만 해도 어림잡아 수만명에 달한다.

이제는 '원로' 이규석 이지만 전성기 그의 태권도 시범과 발놀림은 타의 추종을 불허케 했다. 지난달 26일 국기원 이사회 직후 국기원 연구소를 찾은 기자는 그의 서랍 속 귀퉁이에서 작은 추억의 편린을 찾아냈다.

지난 1967년 부르스 리(이소룡)와 워싱턴 D.C에서 처음 만나 수 차례 발차기 시범을 같이 선보였다고 한다. 이소룡 역시도 당시의 이규석 소장의 발차기를 보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한다.

아직도 낡은 도복 입은채로 발차기를 게을리 하지않는다는 그에게서 진정한 태권도 원로의 참뜻을 되새겨 본다.

<무카스미디어>는 무술계 원로들께서 소장하고 계신 추억의 사진을 매주 개재합니다. 소중한 기억의 편린을 무카스에 전해주시면 세계의 무술인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담당자 = 정대길 기자 press02.mookas.com / tkd32@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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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111 2008.07.03
이규석씨 발차기는 볼수없는건가요.
소장님 멋있다 2008.07.03
당시의 포스가 느껴지는 카리스마 당신을 태권도계의 최고 카리스마로 인정합니다/ 다인같은 교육자가 나와야 하는데 아쉽네요 차기 국기원 원장으로 오시죠
제자 2008.07.03
많은세월이흘러가지만그를존경하는이는하나없네.지도자로서참딱한사람이지.무엇이문제일가.그것은사람보는눈이없어.옆에는순양...만있지.제대로처신좀하슈.
.. 2008.07.03
이소룡은 옷 값은 별로 안 들거 같으다.
제자 아이디봐라. 2008.07.04
제자 아이디 글 올린 쪼잔이 봐라,이규석 교수님이야 말로 세계 각지서 존경 받고 있다,니가 뭐아나,이등신아,미국내 이분 대학 제자 도장가봐,사진 다붙어있다,관장님의 교수요,사부님이라고,심지어 관장님 미국 제자들 도장가봐라,이교수님 사진이 도장 중앙에 있다,그런 제자들이 어는 미국인 학부모가 누구냐고 물어봐도 이규석 교수님이라한다.니들 같이 뒤에선 안씹어 이 호루자식아,니스스로 태권도인이라는것이 쪽 팔린줄알아라,이 미꾸라지야.
존경 2008.07.04
1994년 이규석 교수님이 미국 동부지역 스파링 세미나를 한적이 있어요,그당시,200명쯤 모여서 큰 호탤 행사장 빌려서 오전에는 이론,오후에는 기술 세미나를 전부 영어로 다하시는겁니다,참 그당시 세미나에 참가했던 미국 학생들이 지금 도장 경영하면서 아직도 이규석 교수님 넘버원이라고 야기하죠,내가 왜 이런 글을 올리나면,존경하고,안하고는 당신개인 마음이죠,하지만 이런 추억의 사진 기사에 구지 뒤에서 씹어야 속이 시원하나,난 당신의 그런 개같은 마음이 당신 자식에게 전해지는 것이 불쌍하다,할말 있으면 글올려,내가 상대해줄게,등신아.
딱보니 2008.07.08
합성이네
건강하세요 2008.07.20
이교수님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도 않은채 학생들에게 강화훈련을 시켜주시고 6시간 내내 땀흘리며 선수들보다 더 빠른 몸놀림으로 지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 오늘은 그 할아버지 않오시죠?" 친근하게 다가오셔서 강하게 훈련시켜주신 그 감사함... 이젠 학생들이 "할아버지~ "하다가... "이교수님!" 라고 합니다. 친절하고 겸손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교수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