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태권도엔 있고 WTF 태권도엔 없는 것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피릿MC 17회’ 대회에서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최중화, ITF)에서 ITF 태권도 맞서기(겨루기) 시범을 보였다. 이번 시범은 오는 5일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특별이벤트인 ‘태권도 vs 스피릿MC’ 대결에 앞서 선보인 것.
사진은 시범경기에 나선 아르헨티나 마띠아스 라모스(청)와 아리엘 알리마노(홍) 선수의 시범 모습. 홍 선수가 강력한 주먹 공격을 얼굴에 성공시키고 있다. ITF 태권도는 주먹으로 얼굴공격이 허용된다. 반면 세계태권도연맹(WTF)의 태권도 경기는 주먹으로 안면 공격을 금지시키고 있다.
(사진 = 이석제 사진전문기자)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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