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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kg도 가뿐하던 8살 보디빌더의 아픈 상처

8살 보디빌더로 잘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리차드 샌드렉 시련딛고, 영화배우 꿈


8살 당시 보디빌딩 대회 출전한 리차드.


8살 보디빌더로 잘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리차드 샌드렉(15)이 자신의 믿지 못할 근육 뒤에 숨겨진 아픈 상처를 공개해 화제다.

현재는 3D 영화인 ‘작은 헤라클레스’에 출연하며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지만 이렇게 성장하기 까지 혹독한 과정이 있었다는 것이 최근 호주 방송과 인터뷰 도중 알려졌다.

7살 되던 해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리차드. 8살 어린 나이 보디빌딩 선수권대회 데뷔 당시 31kg이었던 그는 95kg의 벤치프레스를 들어 올리는 등 나이에 비해 놀라운 근육 성장을 보이며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리차드 자신은 또래 아이들과 한번 어울리지 못한 채 하루 4시간 가량 혹독한 훈련을 하고 보충제 까지 섭취하며 운동했다고 호주 외신은 전했다. 유년시절 대부분을 무거운 아령 사이에서 보낸 것이다.

더욱이 처음 이 소식을 국내에 전한 <도깨비뉴스>도 당시 리차드가 훈련성과가 좋지 않을 때는 아버지로부터 전신에 매를 맞았고, 아버지의 폭력적인 성향이 어머니까지 위험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에 리차드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결국 아버지는 가정폭력죄로 구속됐다는 것이다.

현재 15살이 된 리차드는 혹독한 유년기를 가슴에 묻은채 배우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아직도 하루 1시간 30분 정도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출처 = 도깨비뉴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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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으악불쌍해 2008.06.25
불쌍해서 어쩌나 이거,,, 이사람을 위해 우리 모두 편지씁시다
브라보 2008.06.25
브라보 유어근육 최고다 꼬맹이
z 2008.07.04
넌 키 다컸다
z 2008.07.04
넌 키 다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