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이 없다! 2대2 태권도경기

23일 국기원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한국실업연맹(회장 김태일)이 태권도 겨루기에 대한 파격적인 실험에 나섰다. 바로 2대2 겨루기 경기다. 이번 경기는 선수에게는 쉴틈 조차 없어 힘들었겠지만, 지켜보는 관중들은 빠른 경기 속도와 새로운 경기 모습에 즐거운 표정이었다. 경기 중간 중간 선수들이 서로 엉키며, 혼잡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재미면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2대2 경기 모습을 <무카스>가 사진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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