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무주 현지 합동 위크샵 개최

무주에 건립 될 태권도공원 예시조감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은 오는 13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과 관련한 무주 현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무주 반딧불축제와의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축제기간동안 개최되며, 안국사, 양수발전소, 무주리조트 등 무주지역의 관광자원 조사도 병행할 계획. 워크샵에는 지난 3월 12일 발족한 태권도공원 운영프로그램 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태권도관련 기관, 전라북도, 무주군, 용역수행사 등 관계전무가 50여명이 참서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샵에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태권도공원이 추구해야 할 운영비전 및 목표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 구체적인 내용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접근방식에 따른 체험프로그램 개발 △스토리라인에 따른 문화콘텐츠 개방 등 3개의 주제를 분임토의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진흥재단은 이번 워크샵에서 심도있는 의견수렴을 통해 태권도공원의 운영과 관련된 세부적인 비전 및 목표를 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이를 토대로 태권도, 체험, 문화콘텐츠 등 주요 전문분야별 운영전략과 추진 방향 정립에 대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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