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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 ‘한국무예포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네 ‘한국무예포럼’

[무술돋보기]명분은 있었으나 실리가 부족했던 도올 김용옥 초청 한국무예포럼


9일 열린 한국무예포럼에서 강연 중인 도올 김용옥 교수


한국무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은 없었다. 단지 도올 김용옥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 시켜준 자리였다.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무예포럼’이 열렸다. 세계택견본부 이용복 총사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포럼은 개최 전부터 무예인과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도올 김용옥(세명대 석좌, 61) 교수가 이번 포럼에 참석은 물론 발제자로 나서기 때문이었다.

최근 전통무예진흥법과 태권도진흥법이 통과되면서 무예계에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무예단체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형국이다. 이는 각 무예단체들의 기득권 확보를 위한 보이지 암투와 줄서기가 자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단체들이 기득권 싸움에 혈안이 돼 있는 동안 일선 무술도장들은 최악의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것이 현 무예계의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태권도철학의 구성원리(1990년)’로 무예계에 큰 논란과 자각을 불러 일으켰던 도올 김용옥 교수의 이번 강연 두고 무술인들의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었다. 이를 반영하듯 포럼이 열린 헌정기념관 강당은 사람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찼다. 김용옥 교수는 이미 언론을 통해 ‘21세기 한국무예론’이란 주제로 40단란의 내용을 공개한 터라 강연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태였다.

도올 김용옥 교수의 강연은 명성 그대로였다. 특유의 말투와 학식과 위트가 넘치는 강연은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을 흡입력 있게 몰입시켰다. 강연에서 김용옥 교수는 “모든 것의 기본은 무(武)다. 무가 선행돼야 문(文)을 익힐 수 있는 것”이라며 수신(修身)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예계에서 족보를 따지지 말자. 전통무예를 자기가 독점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얼마 전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태권도공원에 대해서 김 교수는 “공원이라는 이름 자체가 태권도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며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처럼 권위와 품위 있는 태권도 대학대학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지만 김용옥 교수의 이번 강연은 미리 공개한 원고와 크게 다를 게 없었다. 물론 그 내용은 누구나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김용옥 교수의 무예계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구체적인 대안을 기대했던 참석자들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주었다는 평가다.

강연 이후 이번 포럼의 메인 행사인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은 김용옥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패널로는 김재일 배달국무연구원 원장, 나영일 서울대 교수, 서인선 한민족합기도 총재, 이진수 한양대 교수, 허일웅 명지대 교수가 참석했다. 학계와 무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토론자로 나온 것이다. 그렇기에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 무예계의 현안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무예포럼에서 토론회를 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과 5인의 참석자


하지만 참석자들은 무예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을 포장해서 말하거나 자신을 광고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내용들을 말하는 정도였다. 참석자 중 가량 고령이었던 김재일 원장정도가 토론을 적극적인 분위기로 이끌었을 뿐이다.

토론회가 진행되는 중간 한 참석자는 “질문은 받지 않느냐”며 “토론회가 참석자 개인 이야기만 하고 한국무예포럼에 걸맞는 내용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갑작스런 객석 발언 이후 김용옥 교수가 토론을 전통무예진흥법에 맞춰 이끌어 갔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김용옥 교수 개인 생각을 정리하는 선에서 토론회를 마쳤다.

포럼이 끝나고 무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용옥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무예계의 총체적인 문제를 다루었다”고 밝혔다. 무예계를 향한 구체적인 대안 제시가 아쉬웠다는 질문엔 “난 무예뿐 아니라 어떤 단체에도 속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이다. 그렇기에 무예인도 아닌 내가 말 할 수 있는 것은 현재는 이정도”라고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김용옥 교수는 무예계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그는 “토론에서 밝혔듯이 무예계 전반에 꼭 필요한 책을 써 볼 생각”이라며 “사실 내가 무예계에서 얻는 것은 없다. 봉사차원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포럼처럼 앞으로도 무예인들이 초청이 있다면 참석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을 관람한 사람들은 대체로 "명분은 있었으나 실리가 없었던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기대 이하였다. 3시간 동안 진행된 포럼에서 얻은 것이 별로 없다”며 “TV로만 보던 김용옥 교수의 강연을 직접 들었던 것이 소득이라면 소득”이라고 이번 포럼에 대해 냉소를 보냈다.

다른 참석자는 “처음 시작하는 만큼 다음이 더 기대된다”면서도 “이번 포럼은 ‘거대담론’만이 오고 간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무술계 인사는 “이번 포럼은 제안자인 이용복 씨와 택견을 알리는 자리였던 같다”고 꼬집었다.

앞으로 한국무예포럼이 발전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현실적인 토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한국무술총연합회 등과 같은 기존 무술 연합체와의 공조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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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3

그럼 그렇지 2008.06.11
역시 전문지답다. 제대로 썼다. 무예인을 깔보면 안된다.
무예계 족보 2008.06.11
무예계족보를 따지지 말자. 역시 이용복총사를 치켜세우는 발언이구만.
무섭다 2008.06.11
신기자의 냉철한 비판이 무섭다. 분석기사 좋았음. 여기저기 좋은거 나쁜거 잘한거 잘못한거를 긁어주는 맛 좋았습니다.
잘해보자 2008.06.11
잘해 봅시다. 이제 시작인데. 욕심버리고 모두가 일진합시다
띵요오~ 2008.06.11
한방 먹음~
ㅋㅋ 2008.06.11
왜 끝나고 부페 대접했잖아! 신기자 부페 안먹었어?
그리생각않는 2008.06.11
신기자는 꼭 정치인인 자기생각을 말하면서 국민의 뜻이라 하듯이 "참석자들이 실망감.....운 운, 포럼에 참석한 무술계인사 등 등 .....이라고하는것이 정치인들의 상투적 인용 방법 같아 보이고 너무 개인적생각을 피력하는 기사가 되어서는 기자 자질이 의심된다.
나두 2008.06.11
참석했다가 실망감 가진 1人
한무포럼 2008.06.11
신기자님의 분석기사는 대체로 객관적 시각을유지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제목이 꼭 조중동 흉내낸 것 같아서 민망합니다. 이 포럼은 생각보다 소문이 덜 났고 그에 비해 실속이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우선 꽤 알려진 몇몇 무예 연합단체들이 애써 이 포럼을 무시하고 참가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었음에도 예상 외로 많은 참가를 한 것이 었으니 이 포럼의취지가 제대로 전달된 소문난 잔치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실은 이 포럼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마땅하지 않았기에 정말 소문이 널리 퍼졌는지도 의아합니다. 또한 실속이 없었다는 것은 이 포럼에 지나친 기대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한무포럼 2008.06.11
화신폭발 같은 그런 극적인 효과가 있기에는 포럼이라는 형식은 적당한게 아닙니다. 그야말로 뻔한 얘기를 권위있는 사람의 재덕으로 정리하고 그들의 입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리자는 것이 포럼이 갖는 기능일 것입니다. 무예계현안 해결책은 모두가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무예계가 화합하고 단결하며, 중지를 모아 진흥법에 대처하면 되는 간단하고 다 아는 내용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그런 해결책이 모두 나왔을 뿐 아니라 진일보한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문제는 오히려 이런 원론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무예인들이 시행하지 못하는데 있는 것이지요. 그 이유가 바로 "소통부재"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포럼은 평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발끈한다고 2008.06.11
시작은 중요하다. 중요한 만큼 시작의 의미도 크다. 신기자의 냉철한 기사는 대체로 만족한다. 이를 두고 주최측은 서운함이 있겠지만, 변명모다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자꾸 포럼입장만 고집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다. 객관적인 입장이 중요하다. 객관적인 입장이 무예를 알리는데 중요하다. 조중동을 운운하는 리플은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조중동적 사고다. 이미 이 세미나는 한나라당측에서 개최한것이다. 무슨 조중동인가. 그냥 한겨레식이라고 했으면 한다.
포럼을 막았다. 2008.06.11
포럼을 막은 사람이 누구인가. 밝혀라. 한국무총인가? 무예한겨레인가? 대한무총인가? 무예단체협인가? 누구인가? 이상한 소문 퍼트리지마라.
나는 실망반 2008.06.11
생각보다 약했다. 기사는 그래도 좋게 평가했네. 포럼이 아니라 일개 단체 창립식같았음.
구성원의 자질론도 거론했으면 2008.06.11
한무포럼의 실체를 밝혀라. 구성원이 누구인지. 아무래도 잘못하다가는 이상한 단체같다
이상한 포럼 2008.06.11
포럼에 정해진 시간이 어디있나? 질문을 받지 않는 포럼이 어디있나?
대택인 2008.06.11
“이번 포럼은 제안자인 이용복 씨와 택견을 알리는 자리였던 같다”고 꼬집었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수개월 간 밤낮으로 이일에 매달렸고, 많은 경비를 오로지 부담하면서, 인격적으로 모욕을감수하면서 이 포럼을 주도한 택견의 큰 스승을 두고 무슨 망발인가? 포럼에 관한 인쇄물 어디에도 택견이나 큰 선생님 홍보문구가 없었고, 토론의 달인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분이지만 토론에도 참여하시지 않은 것은 이런 오해를 피하기 우ㅢ한 것이었다고 본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얼간이 같은 소릴 한 작자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기자가 순화시켜서 기사를 작성해야 마땅하다. 내가 보기에는 신기자가 못된 "기자곤조"를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염려스럽다.
관장5 2008.06.11
무예계에 처음 있는 이런 행사를 제안하고 마련한 분에게 포럼 현장에서 어느 누구도 박수 한 번 보내자는 제안도 없었다. 제자로서 서운함이 있는 터에 신준철 기자의 알부 기사 내용은 매우 불쾌하다.
한무포럼 2008.06.11
질문형 대글에 대해 답합니다. 1.포럼을 막은 게 아니라 구성원인 무예단체장의 참석을 묵시적으로 막았다는 게 보다 적확한 표현이고, 그런 사실은 공공연히 알고 있다. 그래서 참가자 수에 신경이 쓰였다. 2.한국포럼의 실체는 총무와 간사 두 사람이 모두 다이다. 프로그램 표지 맨 위에 기록되어 있고 규정과 취지에 나온 그게 전부이다. 3. 포럼에 시간을 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처음듣는 주장이다. 질문은 되도록 많이 받고 객석 의견도 듣기로 했지만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이해한다..
참석자 2008.06.11
대택인님.. 열심히 준비하신거는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잘 하는거랑 열심히 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석했지만 생각보다는 내용적인 면에서는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중에 "그런 얼간이 같은 소릴 한 작자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 라는 코멘트는 실수 하신거 같네요. 기분 나쁘겠지만 이런 비판도 겸허히 수용하여 다음에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대택인 2008.06.11
실수라뇨. 잘하는 것도 비교적이 도어야 하겠지요. 그 비교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러나 이 포럼의 평가는 알바 없고 스승에 대하여 공연히 비방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냥 묵과할 수 없어요. 이런 터무니없는 비판을 왜 택견하는 우리가 겸허히 받아야 하죠? 우리는 전수관 문닫고 이 포럼에 나왔어요. 똑 같은 청중의 입장이기도 하다는 말입니다. 더한 욕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쓴 기자에게도 당연히 항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武郞 2008.06.11
"한국무술총연합회 등과 같은 기존 무술 연합체와의 공조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런 소리는 신기자가 어디에 편향되었다는 것을 광고하는 소리다. 이번 포럼에 이 단체에서 포럼참가를 싫어했다고 하더군. 그러니까 이 단체가 무예계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는 것이다. 신기자가 전번에 한 방 까더니 그뒤에 뭔가 뒷거래가 있었나 왜 왔다갔다 하는 겨.
참석자 2008.06.11
대택인님, 왜 그런 얘기 나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도올선생 강의 외에는 별로 들을만한거 없었습니다. 토론이라고 하셨는데 토론주제가 뭐였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어떤내용에 대해 토론한다고 고지 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그냥 유명인사 몇분 패널로 모셔놓고 주제도 없이 뜬구름잡는 얘기만 한거 같더군요. 포럼의 평가는 알바 없다고 하셨는데 포럼의 평가가 좋지 않기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포럼 준비하신다고 고생많으셨고, 다음에 더 나은 포럼 기대하겠습니다.
도울선생님 2008.06.11
자신이 무예인이라고 말해주신점 크게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철학자가 우리와 같은 무예인이 되었으니 한층 무예인들이 예우받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경호무술 2008.06.11
아래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대 철학자가 우리와 같다는 동질감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한무1 2008.06.11
더구나 신 기자가 이 포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서 얻는 반대급부를 계산하고 있다면 이것은 신 기자 개인이나 무예계의 대표적 매체인 무카스는 물론 우리 무예계의 불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단히 우려스럽다.
한무2 2008.06.11
이런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신준철 기자가 기본적인 정황분석조차 없이 기사를 작성한 것이나 아닌지 의심이 든다. 어떤 사물이든 양면성을 가지는 것이고 취재원을 의도대로 취사선택한다든지 취재대상의 어느 일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기자의 권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사란 사실에 충실해야 하고 균형적이고 계도적 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면 석연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한무3 2008.06.11
그리고 신 기자의 취재원 과 달리 포럼 관계자들이 모니터 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이 포럼에 대해 부정적 이거나 실망을 토로하지 않았으며 향후 포럼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도올 선생을 비롯한 토론자들도 대체로 만족한 성과로 평가했다고 한다.
한무4 2008.06.11
그러나 토론은 발제 내용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번 포럼의 주제가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거대담론임을 천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부적인 논의까지 기대를 한 것이 워낙 무리한 요구였다고 하겠다. 특히 사전에 발제 논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참석자들이라면 이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실망감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었겠지만 “미리 내용을 공개한 터라 강연 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된 상태였다.”면 이런 변명도 통하지 않는 것이다.
한무5 2008.06.11
이 이상 더 구체적인 것은 포럼에서 다루어 질 성질이 아닐 것이다. 물론 일부 무예지도자가 생각하는 구체적이란 개념이 밥을 짓는 방법이나 재료만 나열해 놓은 수준을 넘어서 밥을 지어 상을 차려 제공하는 것일 수 있다. 포럼에서 이런 개념으로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것도 필요하고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도올 선생이나 학계 인사들에게 이런 것 까지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럼으로 무예계 원로가 포함된 토론자에 대해서 현안문제의 구체적인 해결책을 기대했다고 하였다.
한무6 2008.06.11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기대했는데 미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이 또한 개인적인 수준의 차이, 견해의 차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도올의 논문에는 충분히 구체적인 문제해결내용이 담겨 있었고 또한 설명도 그에 집중되었다. <<“모든 것의 기본은 무(武)다. 무가 선행돼야 문(文)을 익힐 수 있는 것” 이라며 수신(修身)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예계에서 족보를 따지지 말자. 전통무예를 자기가 독점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주장했다. “공원이라는 이름 자체가 태권도의 품위를 떨어트린다.”며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처럼 권위와 품위 있는 태권도대학 대학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무7 2008.06.11
그런데 <<김용옥 교수의 무예계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구체적인 대안>>을 왜 기대했던 것일까 되묻고 싶다. 도올 선생은 미리 공개한 원고에 충실하게 강연을 했다. 발제논문대로 설명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토론 발제자의 매너이다. 원고에 없는 다른 내용을 논하는 것이 결례가 된다. 또 그 내용이 누구나 공감하고 수긍하는 내용이라면서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한다는 것이 오히려 사리에 어긋난다.
한무8 2008.06.11
우선 신기자는 이 포럼에서 소문보다 먹을 것이 없었다고 하고, 도올의 명성확인만 했다고 평가절하 했다. 먹을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면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잔칫집에서 음식 장만하는 것을 사전에 알 수 있어서 그에 적당한 기대를 하였더라면 실망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미리 공개된 발제 논문으로 인해 궁금증이 증폭되었다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이 포럼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 것인가를 알 수 있었던 것이고 기대는 그 수준에서 하였어야 했다.
한무(시작) 2008.06.11
이 글은 무카스 게시판에 올린 것을 옮긴 것입니다 좀 길지만 위에서 9번 부터 아래로 1번 순으로 일독해 주십시오. 신준철 기자의 분석기사에 대해 견해를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현장에서 취재를 하느라 수고하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그러나 신기자는 매체에 대한 독자의 관심유도에 신경을 너무 쓴 탓인지 모르지만 기사가 지나치게 선정성을 띠고 있는 반면에 포럼에 대한 적절한 분석은 미흡했거나 왜곡한 것으로 판단된다.
관장5 2008.06.11
아래 참석자님께 한 말씀하죠. 지금 포럼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요? 우리도 선생님의 하시는 일이라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은, 님들과 동일한 그저 참석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어떤 사람이 우리 큰 선생님과 택견 광고 행사였다고 말했다는 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서운할 수 있었는데, 그 따위로 말한 사람(가상의 인물일 수 있는)이 있다니 화가 나서 한마디 하는 것 아닙니까?
기자님께바래요 2008.06.11
전통무예진흥법과 관련한 핵심들이 있을거란 생각과 기대로 포럼을 바라보는 것 같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것은 소문이 진흥법관련 핵심사안이 정보제공 될 것이란 기대를 말하는것 같다. 도울선생이 이를 전망 할 수 있겠지만 결국은 담당공무원이 다 정하는 것이기에 무카스는 담당공무원을 취재하여 소문만 무성한 무술계 전망을 다루는게 나을것 같다. 특히, 기자 정신을 발휘하여 꼭 담당 공무원을 취재하고 기사를 올려주길 바란다. 차려진 곳에만 가지 말고.. 취재를 통해 기사정보를 전달해 주실 바래본다. 부탁드려요. 그런기사가 더 좋아요
천박 2008.06.11
요새 천박하다는 말이 유행인데, 이 기사가 바로 <천박>한 것이다.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거대담론을 석학을 모셔서 철학적인 말씀을 듣는 자리를 두고 무슨 무체광부 사무관이 책상에서 하는 무예진흥법 기본계획 타령을 하고 있으니 이게 천박한 의식이 아니고 무엇이랴. 허허허허
하지만, 2008.06.11
문체관부 사무관이 계획하고 시행령을 만든는 것이 지금으로선 그 어떤 석학보다도 중요하답니다. 도울선생님도 이러한 과정에 자문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현실이 그럼니다. 공무원이 정하는 것에 따라 무술계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어떤 무술단체장도 그 역활을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일을 맡고 있는거죠. 좋은 방향에서 계획되길...
한심한 기자의 글이네 2008.06.11
한심한 기자... 기자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전통무예 2008.06.11
어제 포럼에 참석하였다가 뜻밖에도 귀중한 경호무술책을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 무술단체의 임원으로서 평생을 무술을 수련하고 지도한 제가 보기에 정말 엄청난 규모로 잘만들어진 책이였고, 저녁내 자세히 살펴보곤 또한번 놀랐습니다. 창시자가 직접 시연을 다 하셨더군요. 연구체계, 기술체계, 수련체계, 무술용어, 무술용법, 무술관 등등 교본편찬을 준비 중인데 처음부터 계념을 다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은 앞으로 만들어지기 매우 힘들것 같군요. 포럼에 많은 말들이 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부족함도 만족함도 있을 것이라 여깁니다. 고생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도울선생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작이 미약하다 보일수 있지만 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봉사와 절름발이 2008.06.11
제목이 신체장애있는 분들은 거슬리겠지만 옛 이야기라서. 시각장애자와 지체 장애자가 길을 걸어가는데 한사람은 앞이 잘 안보여 자꾸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하반신 지체 장애자는 지팡이 짚고도 걷기가 어려우니 어쩌면 좋을까요? 답은 간단하죠. 눈이 안보이는사람이 눈은 성하지만 걷지 못하는 사람을 업고 걸어가면 되지요. 그런데 그걸 알면서 서로 협력하지 못하면 길을 가지 못하지요. 어제 포럼에서 두 장애자의 협력을 강조했고 그러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 이상 또 무엇을 바랄 수 있나요? 두 장애인이 서로 돕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소용없다 이말 입니다. 기자 양반 알겠소???
무시기 2008.06.11
어제 포럼에 대해 너무 기대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평가절하 하는 기사는 공정하다고 볼 수 없다. 마치 특정단체의 주구, 개나팔수나 다름없는 짓을 하고 있다.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의 양식이 의심스럽다. 무언가 내막이 있다고 보여진다. 많은 무예인들이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다. 똑바로 해라.
펌글 2008.06.11
이번 포럼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포럼은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고 자평합니다. 바로 이렇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했으니까요. 이 포럼은 무예인의 화합과 단결을위한 소통의 장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전통무예 지정에 대해 도올 선생님이 분명히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족보에 연연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족보 따지면 전통무예로 지정될 것은 택견, 국궁 밖에 없습니다. (씨름은 스포츠로 분류된다는 전제로) 이외에 어느 무술이 "전통"을 객관적 자료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gjgj 2008.06.11
신기자! 지금 무슨 장난을 치고 있소.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구만 ."한국무술총연합회 등과 같은 기존 무술 연합체와의 공조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고 누가 그러던가? 그 단체 다 털어도 한 줌이나 된다고 웃기시네.
정확한 지적 ㅋ 2008.06.11
신 기자가 정확하 지적을 하니까 밑에 날리치고 글 쓰는 사람들 누굴까요. 정답 : 대택인 ㅋㅋㅋ 택견 아저씨들 맞는 말은 수긍할 줄 아는 아량도 보이세요. 그러니까 똘끼있다는 소리듣는거야 입맛에 맛는 기사 써주면 제대된 취재고 조금만 비판해도 이모양이네 ㅋㅋㅋ 역시 택견
리플을 보니 2008.06.11
리플을 보니 택견관장님들이 대거 동원된 것 같군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신기자의 평가는 어디에도 치중되지 않은 중론이요. 이게 무술계란 말이오. 택견, 그것도 대택인 여러분 그렇게 리플다시면 다압니다. 정신차리세요. 사진기사에는 신기자 칭찬을 늘어놓더니 이 기사가 나가니까 안티로 돌변하는 그런 못된 버릇은 무술인의 자질이 아니랍니다. 오늘도 도장에서 전화받고 리플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한방먹으니 정신을 못차리네 2008.06.11
한심도 하려라. 한방에 이렇게 정신이 없으니 포럼은 모든 의견을 본받아라. 그렇게 잘난 포럼이었으면 일간지에 대서특필되었어야지 보도자료 기사외에는 없다. 그 이유는? 생각해 보라.
유일한 기사군 2008.06.11
찾아보니 유일한 기사군.
족보에 연연하지 말자는 말에 대하여 2008.06.11
슬픕니다. 무술족보에 연연하지 말자. 무슨 개똥철학입니까? 택견도 총사라 사범이라 부르지 마세요. 뭐하러 족보에 연연합니까? 그냥 막 만들어내세요. 이게 무슨 포럼이라고..ㅉㅉ
족보에 연연하지 말자 2008.06.11
이 말을 했을때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뭐했습니까? 발표가 대단하다고 웃으며 박수 쳤습니까. 무술의 기본도 모르는 초자가 신생무술을 만들며 규합하는 자세군요.
다 안다. 2008.06.11
이번에 참여한 무술단체는 태견(대한택견), 해동검도(세계), 국술, 검도련, 경호무술이라는 단체가 주도했다. 거기에 혹시나 해서 참여한 일부 단체들의 곁다리다. 불쌍하다.
신기자님께.. 2008.06.12
왜 이런 기사를 쓰셨어요? 다른 언론에는 쓰지도 않은 이 포럼기사를 뭐하러 쓰셔서 수준이하의 사람들한테 리플세례를 받습니까? 기사보다는 취재할 대상을 분별하세요. 기자라면 이런 수준이하 포럼같은곳 안갑니다. 도올이 움직이면 언론이 움직여 왔습니다. 그런데 왜 중앙언론은 콧방귀도 안뀌는걸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사진 기사정도로 끝냈어야 합니다.
거대담론이라.. 2008.06.12
거대 담론도 아니다. 이런 내용은,,
무술계 꼬라지 2008.06.12
무술계가 한나라당과 결탁하는 모습이다. 태권도가 홍대표를, 택견이 전의원을..이게 뭐냐.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집권당 좋다고 달라 붙냐.
무예지정 2008.06.12
관심도가 매우 높군요. 참석했던 하지 않았던 모두가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일단 긍정적이지요. 전통무예진흥법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1 인물중심. 2 체계화된 정립을 증명하는 교본. 3 대표단체 등의 순으로 지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모두가 혈안이 되었군요. 적극적 홍보와 대응이 맞다는 측과 아무것도 준비 되지 않는 곳의 대립양상이군요. 준비하자는 취지지에서 시작한 포럼도 성과가 있으시고.. 아직 준비가 안된 무술들도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차후에라도 지정 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군요. 야심한 밤에 고생들 많습니다.
원로 2008.06.12
여기서는 여기, 저기서는 저기가 무술인들의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요기조기 인심을 잃지는 않을까 혈안이 돼 움직이는 모습이 진정 무술인이란 말인가? 족보를 무시한 무술이라 이것도 무술인답지 않군요. 토론에 참여하신 고귀한 선생양반들 거기서 뭐라 하셨소. 학풍과 학문을 따져야 할 사람들이 도대체 하는 말이라곤 수박겉핥기식 논조들뿐이니 한심하였소.
원로 2008.06.12
김용옥선생께서는 30분정도의 발표면 끝날 것을 1시간 채우고 2시간이상 열띤 토론을 기대하였건만 이게 무엇이요. 신기자의 기사가 정말 제대로 본 시각이요. 신기자도 좀 더 깊이있게 이 기사를 다루었으면 하오. 리플에 휘둘리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요. 다른 기자들은 언급도 안했오. 언급의 가치가 없다는건지.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신기자는 이 포럼의 유일한 기자역할을 한 것이오. 앞으로도 무술에 더 많은 관심을 바라오. =원로=
원로 2008.06.12
쓰고 나니 리플이 달리는걸 보면 이 밤에도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무예지정에 대해 올린 글을 보니 밝혀진것이요? 그것이 아니면 원하는 사항이요? 허무맹랑한 것이라면 치우시요.
아웃이요 2008.06.12
전통무예진흥법에 혜택받아야 하는 조건으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첫째 전수과정이지요. 최소한 50년은 돼야합니다. 둘째 수련과정이지요. 셋째, 우리문화입니다. 이 조건이 없으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철저하게 분석해 철하게 검증해야 합니다. 이런 포럼은 여기에 맞지 않아요.
조중동이라면 이렇게 쓰지 않는다 2008.06.12
도올 무예계를 장악했다, 무예계 대통합을 이루었다, 무예계 국회로 진출하다, 한나라당 무예계를 평정하다. 1면 대서특필. 1000명의 고단자 운집 무예계 정벌. 등등
포럼에 대해 2008.06.12
이번 포럼에 참석한 무술들이 법에서 인증된다면 다른 무술도 다되겠다. 그렇다면 아류들의 잔치였나봐. 기자가 먹을게 없다는 이유도 이런데서 출발한것 아닐까 한다.
성공 2008.06.12
어찌됐든 이번 포럼은 성공한 포럼이지... 무술관련 어떤 세미나나 포럼에서도 이정도의 성황은 없었거든.. 첫회에 이정도면 다음 회 부터는 양질의 준비와 내실을 기하는 과정으로 준비해서 다시 성황리 하게 되면 3회 부터는 기냥 되는거지.. 포럼에 참가하고 포럼에 가입한다해서 법에 의한 전통무예로 지정되는 것도 아니니까.. 색안경 끼고 안간 사람은 떨거지다 이런 억지도 하지말고.. 지정 되고 싶으면 각 단체가 인정 될 만하게 노력하고.. 결국 각개전투지 포럼에 가입한다고 지정 되는것 아니거든.. 될 곳은 되고 안될곳은 안되고.. 산은산이오 강은 강이로다
도올이 만들어 준 성공 2008.06.12
도올이 만들어준 성공이 99.9% 나머지는 뭐했나 싶다. 이게 무술계의 한계이자 극복대상이다. 도올은 무인이 아니라 문인이다. 문인앞에서 무술인들이 박수치며 즐거워 했다. 아쉽다.
하하 2008.06.12
국회에서 무술세미나 하는거 몇번 가봤다. 그때마다 300명은 넘게 왔다. 처음 온 사람들이 성공이다고 말하겠지. 그래도 이런 포럼은 계속되어야 한다. 대학들은 뭐하나 ? 말만 무도명문이라고 하는 용인대, 강한 무도학과라 하는 선문대, 중원의 무도라고 하는 영동대, 외국에서 활동한 지도자를 동원해 글로벌이라고 하는 영산대, 그리고 또 있나? 이번 토론회때 이들은 뭘했나?
아쉬움 2008.06.12
토론이 아쉬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알차게
택견인 2008.06.12
가만 있는 택견을 왜 건드리시나요? 포롬에서도 어떤 분은 전통무예에 씨름, 궁도 만 거론하고 애써 택견을 빼시더만. 그리고 무슨 택견선전장이라고 매도나 하고. 정말 전통을 한 번 따져볼까요? 그리고 내가 들으니 도올은 스스로 무인이라고 했고, 공자도 무인이라고 했는데 무슨 문인 말에 무인들이 박수나 치고 앉았다는 소리도 하고. 정말 한심한 수준이다.
구름 2008.06.12
국회에서 무술세미나에 300명이 왔다는 소리 처음 듣는다. 또 왔다고 해서 그 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번 포럼에는 100여개의 각종 무예단체가 참가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 기회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3시간 만에 무예현안을 어찌 다 거론할 수 있을까?
객석 2008.06.12
원로님께(4) 학풍, 학문이 아무리 탁월해도 주제가 있고 시간제한이 있고, 형식에 구애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수박 겉핥기는 모든 포럼이나 토론에서 恒在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게 한심하셨다면 어떻게 해야 수박 속을 다 잡수실 수 있는 토론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번 포럼 의 주제와 원로님을 위시한 일부 청중의 기대는 緣木求魚라는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한국무예포럼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精緻한 토론성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객석 2008.06.12
원로님께(3) 족보를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라 따져볼만한 족보가 없는 한국무예의 현실을 현명하게 대처하자는 논리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컨대 중국에서 얻은 자료의 “수박”을 보유자로부터 전승된 맥락이 분명한 택견의 상위에 두는 것은 불합리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체가 불명한 가상인물을 내세워서 전승 족보를 만드는 우리 실정에서 전통무예를 그런 기준으로 지정한다면 아마 무예족보 만드는 회사가 생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객석 2008.06.12
원로님께(2) 이 기사는 무카스가 무예전문매체기 때문에 다루어 진 것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무카스 기자라면 이 정도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균형적인 기사가 되지 못했을 때 독자는 이를 지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기자가 어떤 목적으로 편향적인 기사를 쓴다면 이는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설혹 의도적 기사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인식되는 기사라면 책임은 그 기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리플에 휘둘려서는 안 되지만 이유 있는 리플을 무시하면 저항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객석 2008.06.12
원로님께(1)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객석인 입니다. 원로님도 참가자 중에 한분이시라고 믿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며 김용옥선생의 거대담론을 60분 간 듣기로 하였으며, 토론은 토론자가 5분 이내의 견해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미리 약속이 되었다고 압니다. 그 계획대로 잘 진행된 포럼이었습니다. 모든 일은 중장기 계획 아래 단기계획이 포함되어 추진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포럼은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봅니다.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계획 이상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경향 2008.06.12
조.중.동과 무카스가 왜 유사한가? 그것은 언론이 독자를 의도하는 방향을 이끄는 계몽 색을 띄고 있고, 매체의 이해관계에 의해 기사를 쓴다는 점이다. 무카스가 무예 대변지라면 무예의 진정한 발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공갈지를 흉내 내거나 노무현 정권의 모든 정책을 왜곡보도하면서 권력을 쟁탈하던 그런 언론과 같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포럼의 문제와 희망 2008.06.12
저도 포럼에는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희망은 보였습니다. 문제는 자꾸 여러단체가 왔다는것으로 만족할라는 자세와 도올 김용옥선생의 토론이 미약한 것은 인지하여야 합니다. 많은 단체들이 오면 뭐합니까. 그들의 소리를 들었어야죠. 그게 시간상안됐다면 질문지라도 받았어야 합니다. 그냥 그걸로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문제죠. 희망은 요즘 자주 이런 세미나가 열려서 좋다는겁니다. 여기저기서 모이는 이런 모습속에 무예는 발전할겁니다. 그게 희망입니다. 기자의 기사내용이 불만스럽더라도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 그게 한무포럼의 자세인것입니다. 기사내용에 문제될게 없는데도 과잉반응을 한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큰 길을 가야할 사람들이 이제 한번 하고 나서 이렇게 시끄럽다면 어찌 희망이 보이겠습니까?
이용복 그만 2008.06.12
이용복씨 심심하세요 댓글 그만 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카스가 조중동이라 2008.06.12
조중동과 비교하는 경향님은 정말 조중동적 사고랍니다. 자신에게 이익되는 기사에 대해서는 극찬을 하고 수고했다고 하면서 조금만 이상해지면 조중동으로 몰아치는 것은 실례라 생각합니다. 자제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무카스 직원 2008.06.12
씨발 사표써야겠다. 무카스가 조중동이랑 같다니..
이상하다 2008.06.12
근데 왜 이용복씨가 전통무예진흥법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관여하지? 거기는 스포츠택견이잖아. 대한체육회가맹종목이 왜 먼저 선수를 치는거지? 그럼 태권도는 뭐하고 우슈는 뭐하고 씨름은 뭐하고 검도는 뭐하는거지? 정말 이상하게 꼬이네.
이상할것 없단다 2008.06.12
한국무예포럼은 전통무예포럼이 아니라 무예포럼이란다. 그러니 전통무예진흥법과 전혀 상관없단다. 거기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대한체육회로 갈까, 전통무예진흥법으로 갈까 고민하던차에 간것 뿐이란다. 전통무예진흥법과 무예포럼은 아무상관이 없단다.
무예인 2008.06.12
말싸움이 시작되었네. 무예인은 원래 싸움 기슬자 아닌가. 말싸움도 싸움이긴 마찬기지.무카스가 공격받으니 이제 응수하겠다는 것이지. 무카스 기사가 수준이하라는 것은 읽어보면 다 아는 것이다. 분석을 제대로 못하면 기사가 수준이하가 되는 것은 불보듯하다.
경향 2008.06.12
자신이 이익이 되는 기사에 반대의견을 표하는 사람은 정신이상자겠지요? 또한 조금 이상해지면 리플을 다는 것도 당연한 것 아닌가요? 기사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언론이라고 할 수 없고 광고지라고 해야겠지요.
경호무술 2008.06.12
무술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 있겠습니까 다만 수련자의 무술적사상을 말하고자 한것 같습니다 사상이나 이데올르기는 본래 주관적인 것입니다 다만 개인의 주관적중심에서 볼것인가 아니면 객관적중심에서 다중적 문화관점으로 볼것인가 차이라고 생각해 도울선생님의 뜻 그대로 생각할 뿐입니다 다만 도울선생님께서는 널리 알려진 사상가의 대가로서 우리에게 매우 유익하고 표현하기 힘든 부분을 명쾌한 설명으로 알려주신점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도울선생님께서 이번기회에 무술인들과 더욱 가까이 하는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호무술 2008.06.12
다음 포럼에서는 전통무예진흥법관련한 본질적 주제인 무술지정 기준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열띤 토론이 예상됩니다
경호무술 2008.06.12
이번 열린 포롬은 매우 의미 있었다고 평하고 싶다 참가단체가 무려 100개 참석인원이 무려 400여명 사상대가인 도울선생님 참석등..
한무포럼 2008.06.12
다음 포럼은 7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현안문제를 주제로 보다 세부적으로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4~5개 정도로 알려진 연합무예단체에서 1명씩 나와서 20여분의 주제발표를 하고 단체별 패널 1~2 이 심도있는 현안 토론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는 객석의 청중들 의견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시간을 10시간 정도 잡아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중간에 1시간 정도 중식시간을 만들고 토,또는 일요일로 하면 참가하는데도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첫 포럼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도올의 강연을 들은 것으로 참아주시고 이제 부터 본격적인 토론을 기대해 주셔도 될 것입니다.
다시 읽어봐도 2008.06.12
답답한 기사다. (학계와 무예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토론자로 나온 것이다. 그렇기에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 무예계의 현안과 그에 따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21세기 한국무예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가 기자 눈에는 안뵈었을까???
꼴통들의 잔치구나 2008.06.12
행사해놓고 쥔장이 잘됐다고 자찬하는 웃기지 못할 해프닝이구나. 기사하나에 이렇게 난리법석을 하고 있으니 포럼주최측도 정신차려야 하겠구나.
경호무술은 또 뭐냐? 2008.06.12
한무포럼찬성자를 보니 다양하다. 이제 무예라고 나서는 단체들 보면 웃긴다.
다시읽어봐도님... 2008.06.12
학계와 무예계 대표들이 나와 뭘 토론했습니까? 주제와 참석자만 널부러니 있다고 좋은 포럼입니까? 참석이나 하고서 리플단겁니까? 그럼 대통령초청으로 하시지?
무카스 실망입니다 2008.06.13
실망입니다무카스
구기자 2008.06.13
리플을 잠간 살펴보니 신기자 옹호하는 몇 개 글은 정말 형편없군요. 일부러 그렇게 표현한 것이겠죠? 신기자님? 수십년 무예를 해온 어르신이 어쩌다 단체를 독립해 있다고해서 폄하고 매도하는 것도 잘못이다. 기득권을 가진 큰 단체들은 아예 무카스에 눈길도 주지 않는다.그래도 작은 단체가 무카스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잊어서 안된다.
다시 읽어봐도 2008.06.13
내글에 리플 단 분, 포럼에 오지 않았으면 여기 올려진 동영상이라도 보시요. 토론에 나와 뭘했는지 귀가 있다면 알수 있지 않겠어요. 도올선생의 거대담론에서 뭣인가 얻은게 없단 말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순전히 님의 수준일 뿐이죠. 뭐 대단한 학식을 가졌기에 그러시겠지만, 그 대단한 지식 한번 뽐내보시구료.
---- 2008.06.13
기사도 그렇고 이를 떠받치는 리플도 그렇고, 그렇고 그렇네. 무카스 질 떨어진다.
한심들 2008.06.13
무술계가 이레서 문제야. 뭔가 시작하면 그냥 거기서 끝장을 보려는 근성.. 시작과 동시에 답이 나오고 해결되는 것이 몇이나 된다고 진득허니 중장기적으로 지켜보고 문제를 말해도 늦지 않는다 이거지~~ 좌우간 석학이나 학식으로 무장된 사람만 만나면 이론이고 나발이고 무력이 최고라는 생각 자기는 발차기 하면 제대로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무술은 실전이내 어쩌내 하는 주둥이만 산 인간이 100에 95는 된다. 솔직히 이런 주둥이는 석학보다 이빨이 더 새다..ㅎㅎㅎ
대택인 2008.06.13
정통파 무예인과 사이비 무예인의 구별을 무엇으로 가름할 수 있을까? 제 도장 한개 달랑하면서 국제, 세계 따위의 거창한 단체명칭에 총재 명함을 들고 다닌다고 해서 그것을 비정통으로 볼 것인가. 물론 이런 류도 정통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다. 하지만 이런 명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수십년 무력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5~60대임에도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 까지 사이비 무예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 더구나 고작 1~20년 무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참 스승뻘인 그들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대택인 2008.06.13
예컨데, 이번 포럼에 참석하여 객석발언도 하신 김대경선생의 경우이다. 이분은 1922년생이고, 북해도대와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수의병원을 하고계신다. 1942년 북해도 중학교 검도대회에서 우승을 하였고 당시 초단이었다. 그 후 검도지도자로 쭉 활약하시다 82년 7단을 받았고, 88년 곤봉(棍棒)무예를 복원하여 95년 곤도협회장(9단)을 맡고 있는 분이다. 이분은 검도 고수였다가 무예도보통지의 곤(棍)을 체계화한 것이다. 이런 경우 정통 무예인인가, 아니면 딴 곳으로 빠져나간 사이비인가?
돌팔매 2008.06.13
나는 보았다. 만연하는 "증" 장사를 기준없는 무분별한 가맹을 통해 운동하는 애들에게 단증팔아 먹는 현실을 그리고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나 증장사 합니다."라고 광고하는 무술계의 쒸래기 같은 단체도 보았다. 이단체 총재도 무술많이 했겠지, 또 무력이 뛰어나고 실력도 뛰어나니까 총재가 되었겠지... 오랬동안 무술을 한 사람들이겠지.. 하지만 .. 난 이들을 향해 돌 던질수 있다. 맞고 정신차리면 다행이고.. 맞고 뒤져도 무술계에는 질서가 찾아온다. 전통무예법이 상업적으로 변질된 상술과 사기술을 하는 이런 단체를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난 기꺼이 이런 현실에 돌 던질 수 있다..
돌팔매 2008.06.13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이단체는 10만원에 대하다가 1년 만에 300%나 인상된 어마어마한 28만원으로 증장사를 하더라. 상술이 뛰어나 "박리다매"란 좋은 사업방법을 택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언제부터 국제공인이된 단증을 발행하고, 무술협회가 경호원자격증도 준단 말이냐. 기막힌 조건은 교육도 없고 28만원만 주면 무교육, 무시험에 의해 자격증을 주고 단증도 4~5단 그냥 준다고 하니 이처럼 편한것이 어디 있겠는가? 거기에 태권도도 300만원의 가맹비가 있는데 여긴 아여 가맹비도 없다.
돌팔매 2008.06.13
돌 던질 수 있다. 이번 포럼에 무예신문이 배부되어 보던 중 "증" 장사의 대표적 예를 찾아 볼수 있었다.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총재이재영)은 아여 대놓고 "증"장사를 하더라..지부도장 모집 광고로 등록비:28만원에, 발급:국제공인단증, 단체등록필증, 지도자자격증, 경호원자격증, 수료증 까정 모두 준다고 대놓고 증장사 광고 하였다.
따져서 2008.06.13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총재이재영)이 수십년 수련을 한 고수가 오랜 노력 끝에 만든 것이라면 돌던지면 안된다. 그렇지 않고 쯩 장사를 한다면 이것에 대한 돌을 던져야 할 것이다. 가려가면서 돌을 던지자 이말 아닌가?
문제있음 2008.06.13
지도자 교육없이 가맹을 먼저 받는다는건 상식적 기준과는 배치된다. 더군더나 태권도에서 분리된 태권도단체, 합기도에서 분리된 합기도단체, 검도에서 분리된 검도 단체와 같은 경우는 평생 그 종목의 운동을 했기때문에 단체 가라타기를 해도 운동지도의 전문성에는 문제없다. 하지만, 이런 분리 단체도 지도자교육은 필수로 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 기준의 가맹절차도 있다. 단증갱신이라 하나 같은 운동이기에 협회만 다른 단증발급도 이해가 간다. 근데 경호무술은 다른 운동인데 상식적으로 교육도 많이 받아야 되는것 같고, 적어도 애들 운동 지도 할 수 있는 기술력은 갖추어야 영업도 가능하지 않나?
문제있음 2008.06.13
설마 10만원 28만원에 그 많은 자격증에 가맹비 무료에 경호자격증까지 준다해도 비상식적인 곳에 가맹하는 골빈 사범,관장이 있겠는가? 그런 사이비 사짜에 현혹 될 지도자가 몇이나 있겠나? "쯩" 장사꾼인지 알면서도 가맹한다면 그 지도자 부터 문제있는 것 아니겠는가? 우리나라 사범 관장님들 그정도로 추락하진 않았을 것이다.
대택인글관련 2008.06.13
아래 젊은 놈이 "돈"에 눈이 어두워 "쯩" 장사로 공정거래에 위반 되는 부정경쟁을 유발하고 제대로된 기술체계도 없는 상태에서 태권도 관장이 경호무술 "쯩"팔아 먹게 만들고 결국 자기 금고에 "돈"을 체우는 짓만 하지 않는다면 원로로서, 고수로서, 무술복원자로서 존경 받을 것이다. 또, 우리도 김재경선생님과 같은 분을 존경하고 본받아야 한다. 단, 무술계 질서를 송두리체 흔든 "쯩" 장사를 하는 경우라면 그 누구라도 돌 맞을 각오 해야 한다.
대택인글관련 2008.06.13
김대경 선생님 같은 경우는 설령 도장이 하나라도 .아니 도장도 없다해도, 곤봉을 복원연구하고 곤도협회를 만들어 보급하려 하시는 것에 절대 돌 던질수 없다. 고수이시며 원로여서만은 아니고, 그만한 노력과 투자를 했기에 그 자체만으로 인정 할 수 있는것이다. 여기에 체계화된 정립을 통해 교본을 완성하시면 더 좋고, 정도대로 협회 운영하시면 많은 이들이 따를 것이다.
참석자 2008.06.13
포럼관련 기사가 너무 편중된거 아닌가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결판 난 것같은 기사는 공정성이 없어 보여요. 물론 한편으론 담론에서 끝나 아쉽기도 합니다. 아래같이 고질적인 문제인 쯩장사문제 해결방안이라든가 전통무예진흥법의 전망이라든가 이런 핵심적인 내용이 있을 줄 았았는데 다음 포럼 7월이라구요.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비판들만 하지 마시고.. 격려와 응원도 해주세요. 다 잘되자고 하는 것 인대요
향수 2008.06.13
그러니까 김대경선생 처럼 다른 무예를 오래하셨지만 다른 무예를 연구하고 협회를 만들어 회장을 맡았더라도 쯩 장사만 아니면 되다는 것이죠. 그리고 김 선생님은 이미 책을 내셨으니 곤도라는 무예의 일가를 이루신 거죠. 그럼 곤도는 전통무예로 지정받을 수 있다는 겁니까? 이런 문제도 앞으로 포럼에서 다루어야 할 대상이겠죠. 그러나 3시간 짜리 포럼에서 어케 그 많은 문제를 다 다뤄요. 차례대로 하나하나 문제해결에 접근해 나가겠죠.
향수공감 2008.06.13
향수님 말이 맞아요. 한번에 갈 수 있음 좋겠지만 수많은 논의가 필요하겠죠. 지정 기준과 기준의 조건에 맞는 것을 찾는게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하겠죠. 인물중심-무술정형화체계화 검증-무술단체보급수준-단체간통합 의 순으로 하지 않을 까요. 이런것들이 포럼에서 토론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지 않나 싶군요. 하나씩 해결해 나가 보죠. 그럴려면 이런 포럼이 자주열리고 많인 이들이 의견과 반론을 해줘야 겠죠. 난상 토론을 통해 논쟁의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는게 포럼이겠죠.
대택인 2008.06.13
맞습니다. 맞고요. 첫회는 철학자의 거대담론으로 시작되었으니 다음에는 현안 주제를 가지고 현장 실무자들의 소리와 학계의 소리를 비교검토하면서 문제해결책을 하나하나씩 찾아가는 방법이면 딱입니다. 솔직히 신기자가 첫 포럼에 대해 긍정적 평가와 함께 문제점을 지적하고 또 향후 포럼의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성의와 돈과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포럼을 아주 평가절하하였으니 주도자를 가까이 모시는 사람 입장에서 서운했던 게 사실입니다.
경호무술 2008.06.13
거기에 1,700페이지가 넘는 경호무술책을 직접 연구,집필,저술,시연,출판 했다. 이상은 강호논객의 자료나 포럼에서 증정한 경호무술책을 확인한 것인데.... 일단 책은 정말 잘 만들었고, 창시자 시연을 보면 무술실력에 대해서는 검증된것 같고.. 근데 전통무예로 지정 될까요? 1992년에 창시 됐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흠~ 거의 20년 가까이 되었내.. 용무도가 2001년(백과사전) 창시되었으니까 용무도도 전통무예 종목으로 지정되니까 경호무술은 당연히 되겠내.
경호무술 2008.06.13
"경호무술" 호위호신무술로 창시자 장명진선생이 만들었다. 최초의 경호학 전문서적인 경호실무를 출판하여 경호학의 원작자기도한 장명진선생이 경호실무(환경)을 기초한 무술을 연구하고 창안하여 "경호무술"이라 명명함으로서 "경호무술"이 지금과 같이 페밀리(family)무술로 가족단위, 남녀노소 수련되고 있다. 이상은 백과사전을 요약해본 내용인데,
경호무술NO 2008.06.13
경호무술은 지정이 될 수 없음. 아래 "쯩"장사 하는 "쯩"장사꾼 이기 때문에 더더욱 안됨. 울산에 경호무술하는 도장 몇개 있는데 유도,검도,태권도 하는 도장에서 경호무술가르친다 해서 찾아 갖더니 경호원 할 사람만 경호무술가르쳐 준다고도 하고 검도, 태권도 열심히 하면 유단자 심사때 호신술 몇개더 배워 경호무술도 같이 단증 딸 수 있다고 하더라.. 솔직히 검도, 태권도 관장님들 경호무술 할 줄 모르는 거다. 그래놓고도 떡 하니 5단증 6단증 걸려있고, 경호원1급, 경호원2급 자격증 걸려 있더라.. 협회든 관장이든 순 "쯩" 장사 맞다.
구슬이 2008.06.13
서말 구슬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요. 어떤 무예이든 그 기술을 조합하고 보완하여 어떤 목적성을 부여하고, 그 결과의 과실여부가 어느수준이 된다면 전통무예 지정을 하자는 말도 많이 있긴 있습디다. 하지만, 傳統이라는 용어가 맘에 걸리거든요. 무예진흥법에서 용어개념을 설명했는데 그것도 모순이 많아요. 전통무예에 대한 정의를 사회통념적인, 상식화된 전통의 개념을 법률이 왜곡하면서 개념정의를 한다는게 웃기지요. 엉터리 법조문은 무효가 됩니다.
따라서 2008.06.13
경호무술이, 무예도 아닌 것이-전통무예로 지정된다면 이건 좀 아니다 싶거든요. 그레서 말인데요. 포럼에서 도올이 잠간 언급하던 것 같던데, 전통무예라는 법률 이름은 그렇게 정했더라도 그냥 무예, 한국무예라고 개념을 재정리하는 것이죠. 그렇게해야 법조문에서 전통무예 용어정의도 수용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첨 부터 헛점을 가득안고 만들어진 법이니 오죽하려고요.
문제있음 2008.06.13
NO님요 아래 돌팔매 쓴거 안보여요? 장명진선생이 아니고 국제경호무술연맹이라 잔유~~~ 사 단 법 인 국 제 경 호 무 술 연 맹 이라고 "쯩" 장사 한다고 대놓고 광고 했다 잔유~~~ 쫌.. 보고 얘기하셔요. 좀.. 경호무술이 지정 되야 저런 /쯩장사꾼/ 아니 no님이 말한 협회든 관장이든 다 없어질것 아니겄슈~~ 경호무술단증하고 경호원자격증은 찌라신가 태권도, 검도 단증에 끼워팔게~~ 그니깐 지정이 되야 무술계의 쒸래기를 청소 할거 아니요. 맞죠. 제말..
아무리 2008.06.13
두터운 책을 &#48339; 백권만들었더라도 전통무예라는 잣대로 재면 경호무술은 no가 맞습니다. 용무도도 절대 아니고요. 최근에 만들어진 각종 무술도 마찬가지고요. 전통은 한100년은 족보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해동검도도 족보를 장백산이다 어디다 끌어 붙여도 좀 곤난하겠고, 합기도는 이름이 왜색이라 국제법상 문제소지가 있을 수 있다니 그렇고, 짜잘한 검도류도 족보 따지면 겨우 20년을 왕래하는 것 뿐이고, 아! 거시기 순흥안씨 가전비술이라는 것은 진짤가 모르지만 아마 그기도 족보는 없을 것이고---- 그럼 뭐가 남죠? 택견은 이미 문화재보호법상으로 전통문화로 자릴 잡았으니까 필요도 없고, 그런데 전통무예진흥법이 어디에 필요하다고 만들었을까? 전통무예도 없는 한국에 이런 법이 왜 생겼나. 이게 미스터리이다.
도울선생은 2008.06.13
일년 동안에도 만 년을 갈 수 있는 전통을 축적 할 수 있다하여 "전통"운운은 별 의미 없다고 했다. 전통무예 그러니까 어감이 참 이상하게 되는거죠. 우린 전통 그러면 아주먼 옛날로 보는데 태권도가 50년 넘었고 나머진 다 그아래죠. 전통전통 하니까 태권도도 빠져야 되고 겨우 씨름이나 들어갈려나. 근데 법에는 전통을 시간단위로 정의하지 않더군. 따라서, 현존하는 한국의 무예(무술,무도)를 전통무예라 하고 독창적으로 정형화 되고 체계화 된 무술을 지정하는 것이 바로 전통무예 진흥법이라 이말씀... 고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술임을 입증 해야지.. 이것 못하면 백년이든 천년이든 근거 없는 역사를 전통으로 내새우는 태권도, 검도, 합기도 모두 지정 못된다 이말씀.
마자요 2008.06.13
24반 무예는 전통무예라고요? 그거 생긴지 20수년 됐나요? 책보고 자의적으로 재현한 건데 그게 전통일까요. 숭례문이 복원되는데 그건 그래도 돌맹이라도 남았잖었어유. 근데 무술이란 거는 기냥 글로 그림 몇개뿐인데 그거 복원했다고 전통은 아니지요. 관광상품으로 파는 신라금관이 전통물건이 아니잔유. 요새 중국사람 끌어다 수박이다 뭐다 하지만 그것도 막상 따지면 별것 아닌 걸 다 알지요. 그런데 무슨 전통무예진흥법이 필요한가요? 누가 좋으려고 이런 걸 만들었남유?
그러니깐 2008.06.13
전통무예진흥법은 개정해야 되는 것이지요. 그냥 한국무예, 또는 우리나라 무예라고 확실하게 용어를 만들어야 한다고요. 전통무예라 해놓고 용어정의는 말도 안되는 걸 붙어놓았으니 문제죠. 누가 그 법조문을 만들었는지 책임지라고요. 이 법ㅈ은 앞으로 4~50년 지나야 수혜대상이 생기겠네요.ㅎㅎㅎㅎ 여러 무예단체장님, 창시자님, 전숭자님 열심히 해서 후손들에게 이법 혜택을 유산으로 넘겨주자고요.
또한, 2008.06.13
"책"이란 몇 백권을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권"을 써도 제대로 쓰는것이 역사적으로 중요함이 입증 된것이란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책"이 가진 진정한 의미란 말씀이죠. 전통이 100년을 하나로 기준하면 우리나라에 하나도 될 것 없어요. 현존하는 무술을 앞으로 전통으로 진흥하겠다고 하는 것이 전통무예진흥법이라 이거죠.. 고로 현대에 만들어진 각종 무술도 지정대상이 되는 대신에 "경호무술"과 같이 책으로 무술을 집대성하는 등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지정 되는거 아니겠나요?
도대체 2008.06.13
이런 엉성한 법조문이 어디있나. 얼마나 애매하고 모호하고 쟁점 많고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혼란이 예상되는 이런 법을 왜 통과시켰는지 국회의원의 자질이 의심된다. “전통무예(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무예종목을 포함한다)”라 함은 국내에서 자생되어 체계화되었거나 외부에서 유입되어 국내에서 독창적으로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武)적 공법ㆍ기법, 격투체계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진흥할 전통적, 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무예를 말한다.
그럼으로 2008.06.13
"국가적 차원에서 진흥할 전통적, 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무예를 말한다. "에서 전통적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전통에 관한 학계의 견해가 백년 쯤이라고 하면 법 시행을 어쩔것이요.
또한님 2008.06.13
해석대로 <<현존하는 무술을 앞으로 전통으로 진흥하겠다고 하는 것이 전통무예진흥법이라 >>면 법 조문이 정말 잘못됐네요. 국가적 차원에서 진흥할 전통적, 문화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무예를 말한다. >를 <---무(武)적 공법ㆍ기법, 격투체계로서 국가적 차원에서 진흥할 전통적, 문화적가치와> <앞으로 전통을 수립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무예를 말한다. >라고 명확하게 했어야 할 것입니다.
법은 2008.06.13
글자 한자 가지고 다툼이 일어나고 해석에 따라 엄청난 결과가 나타나는 게 법인데요. <전통적, 문화적>은 전통과 문화, 두 개념의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라는 것이거든요. 전통을 들먹이면서 시한명시를 하지 않았어요. 요게 시행령에서 상세히 해석을 해야 하는 거지요. 이런 걸 앞으로 포럼에서 공론화하여 용어 해석을 잘해야 어느 종목이 들어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겁니다. 그런데 이걸 어느 특정한 단체나 한 두 사람이 얼럴뚱땅, 형식적으로 공청회 한 두번 열고 제 멋대로 정부를 조종해서 시행령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무포럼 같은 것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2008.06.13
이런 포럼 개최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참가를 방해하는 단체가 있다면 그 단체의 저의는 뻔 한 것 아닙니까? 무예진흥법으로 만들어질 제도상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거. 그리고 정부로 부터 시행령이나 기본계획 짜는데 필요한 용역을 남 모르게 살짝 받아서 몇 푼 벌려고 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도와서 포럼을 가치절하하는 사람이나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2008.06.13
곰이고 어느 놈이 뙈놈이 되는 거죠. 무예인은 제자기르고 단체운영하느라 온갖 재주를 부렸건만, 발차기 한번 제대로 못하는 책상물림들 몇이 실익을 다 챙겨가면 뭣이 되죠. <<<<정답: 재주는 곰이하고 돈은 뙈놈이 먹는다>>>>
경호무술 2008.06.13
일단, 국회에서 의안정보 검토(심사)보고를 먼저 보시면 법안에서 정한 각 용어들의 정의와 방향을 알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를 습득하지 아니하고 글을 남기면 계속 원론에서 머물게 되죠. 여러분 정확한 정보 습득을 위해 - 국회 홈페이지 - 새법률통과(전통무예진흥법검색) - 중간시행일 옆 의안정보 클릭 - 검토보고, 심사보고 등 그동안 논의된 사안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그런다음 여기서 여러분의 본격적인 토론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해석(1) 2008.06.13
다음 글은 허 소마연구소장의 견해이다.<<그동안 논쟁의 소지가 많았던 “전통”이라 함은 “지속성”과 “특이성” 뿐만 아니라 “가변성”과 “현재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과 전통무예를 해석함에 있어 편협한 국수주의적, 민족주의적 해석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법의 전통무예에 대한 개념정의는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해석됐다.>>고 했는데 국수주의, 민족주의와 전통에 대한 함수관계도 일방적으로 정의할 정도로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장명진경호무술원 2008.06.13
현재 나와 있는 법률은 기본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본법을 근거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제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법에서 부족한 부분이 모두 나올것으로 생각합니다
해석(2) 2008.06.13
우리 한민족의 민족주의 속에 세계인류가 다 잘사는 정신철학이 있다. 이 정신을 올바르게 찾을때, 전 인류는 미래의 희망을 찾을수 있다. 민족주의는 국수주의와는 다른 것이다. 우리의 민족주의의 사상적 근원은 "홍익인간"에 있다. 이것은 민족주의 속에 세계주의가 함께 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 전통도 바로 이러한 민족주의, 즉 홍익인간의 정신에 뿌리가 있다. 특히 전통무예라 함은 바로 이러한 민족주의로 해석하지 않고서는 성립될 수 없는 개념이다. 경계라는 말이 우리의 전인류적인 고상한 민족주의를 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전통이란 이와 같이 매우 복잡한 개념인 것이다. 무예진흥법에 전통이라는 말이 수식되었다는 것은 이 법이 상당히 제한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해석(3) 2008.06.13
아래 몇 분의 말대로 법률은 시행령과 규칙 등에서 더욱 세밀하게 보강되지만 그것을 잘 짜기 위해 법의 조문 한 글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전통무예인지 그냥 우리나라의 현존무예인지는 이 법의 골격이라고 본다. 이에 대한 논의가 선결되어야 법령과 규정이 제대로 될 것이다. 사실 한 손 손가락으로 헬수 있는 종목에서 갈라져서 분화한 각 무예종목의 사활이 바로 여기에서 결정된다고 본다. 이 논의를 한무포럼에서 난상토론(충분하고 자세히 토의함)으로 견해를 결집하여 정부 당국에 제시하기를 바란다.
경호무술 2008.06.13
해석(1)님 그것은 허건식박사님의 견해가 아닌 법안 심의 과정에 최종 보고에 의해 정해질때 논의 해석된 골자 입니다. 허박사님이 내 놓은 견해가 아님을 알려 드리는 것이 맞을것 같아서요. 네티즌에게 괜한 오해소지를 남길 필요는 없어보여서요. 참고하세요.
한무포럼 2008.06.13
전통무예에 대한 용어해석은 무예진흥법의 핵이라고 하는데 동의합니다. 무예의 전통이란 전파(傳播)에 상대적 의미인 전승(傳承)의 개념이다. 전파가 共時성과 횡적이라면 전승은 通時성과 종적인 특징을 가지는 것입니다. 전통무예는 역사성을 가지는 것이며,시간적 지속성 속에서 형성되어 현재성을 가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적 전파의 규모나 체계가 확립되었다거나 하는 것도 전승의 통시성을 획득하지 않을면 원칙적으로 전통무예라고 정의하는 것은 학문적으로 용인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앞으로 시행령과 규칙에서 반드시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무포럼 2008.06.13
전통무예에 대한 정의가 비록 법안 심의 과정에 최종 보고에 의해 정해질때 논의되고 해석된 것이지만 이 논의과정과 해석이 사회일반에 정착된 용어 개념과 배치될 경우 사회적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무포럼은 현재 국내 무예가 대체로 전승문화라는 통시성을 담보하지 못하는 현실을 전제로, 이 문제를 법이 현존 무예에 효율성 있게 적용되는 방안을 도촐해야 하는 것이 가장 선결과제라고 생각하며 차기 토론회의 주제로 삼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나도 2008.06.13
무카스에서 허 박사의 기사를 봤는데, 아마도 허 박사가 무예진흥법 번안 초안과 수정에 간여되었기 때문이 아닐가 싶네요. 전통에 대한 해석으로는 좀 아니다 싶긴 했었어요. // "전통”이라 함은 “지속성”과 “특이성” 뿐만 아니라 “가변성”과 “현재성”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는 견해도요.
전통이란 2008.06.13
(1)어떤 집단이나 공동체에 예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관습·양식·의식·태도 등의 일정한 계통이나 흐름을 뜻한다. (2) 특정 사회집단에 있어서 연속성을 갖는 생활양식과 그 산물의 총합체라고 정의 할 수 있다.(엠파스 용어사전) 전통무예는 (2)에 속한다. 연속성과 지속성은 의미가 좀 다르지?
한무포럼 2008.06.13
전통무예의 개념을 좀 더 다져보지 않으면 오해가 있을 것 같기에, 전통무예는 전통문화의 한 장르입니다. 전통문화는 현재의 문화를 말하며 예로 부터 전승되어 남아있는 생활의 일부여야 합니다. 흔히 전통문화를 되살렸다고 하지만 엄격히 말해 그 되살린 것은 활성화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전통무예는 민속과 달리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불특정 다수가 행하는 것이라기 보다 특수한 사람에 의해 계획되고 시행되고 전파되어 온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전파가 극히 미약한 수준의 종목이 진흥법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승의 단절이 위기에 처한 역사성과 예술성을 가진 전통문화는 문화재보호법의 보호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따지니까 참 복잡하지 않습니까?
kickboc 2008.06.14
전통무예란가라데의원류를빼놓고이야기가될수없을듯한데..
족보(1) 2008.06.14
족보는 동일혈족의 원류를 밝히고 그 혈통을 존중하며 가통의 계승을 명예로 삼아 효의 근본을 이루기 위한 집안의 역사책이다. 족보는 고대 중국의 왕족들이 가문의 우월성을 대외적으로 과시하고 혈통을 보존하기 위한 욕구로부터 족보는 탄생했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러한 생각들이 씨족사회 전반에 파급되어 족보가 일반화 되었다. 무예에서 이러한 족보가 있을까? 일본무도의 제도를 그대로 답습하던 6~70년대 도장(유도, 당수, 검도)에는 나무 명찰이 벽에 나열되어 걸려있었다. 그게 족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각 무술종목은 그런 족보조차 없다. 물론 기원이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한 것도 드물다. 그래서 족보 따지기가 불가능한 것이 한국무예의 현실이다.
족보(2) 2008.06.14
도올은 족보 따지는 시간에 도를 &#46386;아라 고 일갈했지만 각 무술단체가 족보를 따지고 싶어 따지는 게 아니다. 한국사회가 족보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가라데가 한국화 된 태권도의 경우 택견에 족보를 올렸다가 현재 택견이 대중화되면서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해졌다. 특히 공수도가 체육회 정가맹 종목이 되어 더욱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무진법이 시행되는 것을 계기로 다른 무술 종목의 족보도 이런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될 소지가 많아졌다. 이참에 아예 족보 정리부터 하고 깨끗하게 재출발하는 것도 매우 유익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합기도 명칭 2008.06.14
유도, 검도, 합기도가 일본 명칭 그대로라는 점에서 무예진흥법에 해당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 유도, 검도는 체육회 가맹종목이고 국제종목임으로 별 신경쓰지 않으니까 제외하고, 합기도는 심각하게 개명을 고려해 볼 시점이다. 가라데, 공수, 당수, 권법, 수박---등으로 복잡다양하게 불리던 것을 태수도라 했다가 태권도라고 했지만 그걸 두고 시비거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고, 명칭은 얼마든지 좋은 것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한기도", "국무도"는 참 잘 된 명칭으로 생각된다. 한기도는 합기도와 글자 모양이나 발음의 유사성도 있어서 연계감이 되게 좋다.
관장 2008.06.14
지금 도장들이 다 죽어 갑니다. 무예진흥법이 발효되어도 일선 도장들의 살림살이가 금방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법이 정하는 전통무예종목에 들고 안 드는 것이 중차대 하다는 것은 압니다만 일선 도장 없는 전통종목 지정이 무슨 영광이 있으리오. 단체장님들, 또 창시자님들은 불쌍한 아랫것들 살림살이 좀 나아지게 해 주십시오.
펌 2008.06.14
정통파돠 사이비란 구분짓는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보편성을 얻지 못할 때 사이비라고 규정되는 것이다. 보편성을 얻지 못한 이유는 보편 이상과 이하의 두가지가 있을 것이다. 이상일 경우 결국 시간이 경과하면서 보편성을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이하일 경우 그 수준을 이상으로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시간이 경과하면 사이비로 확정된다. 명품이 공급이 일반화되면 보편성을 갖지만 짝퉁은 아무리 수효가 많아도 보편성을 얻을 수 없다. 즉 일정한 가치의 수준의 차이로 사이비와 특별함, 정통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일정 수준도 갖추지 못한채 무조건 제 혼자 신념을 세워서 열심히 한다고 해도 원 소속을 이탈하면 배신자, 사이비, 파벌주의자,동키호테가 되고 만다.
삼사 2008.06.15
포럼의 앞좌석에 앉으신 분들 중에 몇분은 사실 앉을 자격이나 있을까요? 처음부터 예상한 일이었지만, 명성도 있는 김교수님마저 같이 앉아 계신다면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심히 걱정 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사람을 가려서 앉히시든가 하시고, 이런 포럼은 필요하지만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차령산맥 2008.06.15
삼사님이 말하는 앞좌석은 토론자를 말하시는 거죠? 앉아있을 자격여부는 누가 심사하나요? 그리고 심사기준은요? 개인적으로 자격에 대해 안티를 하려면 구체적으로 왜 부적격하다는 것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김용옥 선생은 강연 중에도 말했지만 누구와&#46047; 만나고 대화하고 토론하는 자유로운 입장임을 말했지요. 내가 보기에 토론자의 면면이 최고권위자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기에 더 이런 주장이 의아합니다. 도대체 누구의 무엇이 못마땅하다는 건지요?
관심 2008.06.16
무진법과 관련해서 무예의 명칭문제가 논란되고 있는데, 예로들어 합기도가 국제적으로 아이키도로 알려져 있어서 전통무예지정에 난점이 잇다고 하는-이런 문제해결방안이 있다. 일본 무도와 완전 차별화하고 기존 스포츠화된 왜색무술과도 차별화하기 위해 왜색인 도(道)자를 모두 제외하는 것이다. 태권도가 아니라 태권, 검도가 아니라 검, 즉 해동검, 한국검 등으로 하는 것이다. 한국무예 합기, 멋있는 명칭 아닌가. 그리고 외국에서 합기도는 합기도이고 아이키도는 아이키도로 분리해서 인식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 하기 나름인 것이다. 이 참에 아예 한국무예의 탈 일본화를 시도하는 큰 그림이 바람직하다.
의견 2008.06.16
합기도를 합기라고 그럼 기도회라고 하는데 무술은 합기도라고 호칭하는 경우와 같을것 같은데 그러지 말고 어차피 합기도 계념도 없는데 버리고 경호무술이나 특공무술 용무도로 가는게 어떤지...
하하 2008.06.16
간단해서 좋습니다 적어도 시비거리는 안될것 같네요
공감 2008.06.16
합기도를 기도회 국술회라고 하면서도 합기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단체명은 기도회나 국술회라고 하면서도 무술명은 합기도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코미디입니다
명칭개정 2008.06.16
무예 명칭 바꾸기로 탈 왜를 하자는 제언에 동의한다. 예전에 공수, 가라테, 당수 하던 것이 태수도라하다가 태권도가 되었다. 아직도 미국 태권도장에는 코리언 스타일 가라테라고 쓴 간판이 많다. 그래도 태권도는 이미 국제적으로 가라데를 앞서 있다. 합기도라고 우리가 쓰고 있는 명칭을 일본인이 아이키도라고 읽고 이를 따라하는 외국인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식대로 밀고 나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적절한 명칭이 있다면 속히 고쳐도 아무 문제없을 것이다. 합기도인들의 열린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관용귀 2008.06.16
우리 무예 이름 뒤에 꼭꼭 붙어다니는 관용어 "도"를 빼내버리자. 중국무술에는 그런 이름이 없지 않은가. 그러면 우선 일본무도의 틀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도도 2008.06.16
차기 한국무예포럼이 개최되면 현재 국내 무술에서 명칭 문제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관용적으로 도를 붙인 무예는 모두 해방 후 생겼고, 민족 주체성도 없고 뭐가 뭔지도 모르고 도라는 말이 갖는 고상한 의미만 생각했지 그게 일제의 찌꺼기 임을 알지 못한 결과라고 보지요. 그러니가 도짜 명칭 붙인 무예는 전통에서 제외한다던가 그런 논의가 있어야한다고 봐요. 택견, 마상무예, 무예24반, 국궁(궁도가 아님),또는 궁술, 수벽치기. 수박(수박도가 아님), 기천(요건 중국 냄새가 나요.), 뫄한뭐루(이건 어느 나라 언어인지 아리송)---이런 것은 일단 명칭에서 유리할 듯하고요.
ㅋㅋㅋ 2008.06.16
그러면 경호무술은?
무진법때문에 2008.06.16
무진법때문에 여기저기 따라다니는 단체장들은 한심하기 그지 없다. 법이 무슨 패거리처럼 움직이는 단체들에게 우선주는것도 아닐터. 집단이기주의적인 발상으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단체장들.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야 한다. 여기에 같이 날뛰고 있는 나이지긋한 교수님들은 또 뭔가. 무예포럼은 앞으로 젊은 무술인들의 솔직한 답을 들어보세요. 각 단체에 젊은 지도자들 똑똑한 사범들 많습니다. 가오잡을라고 하는 포럼이 아닙니다.
가오 2008.06.16
이건 일본말이죠^^ 요새 한국무총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합니다. 그기에 들어가면 혹시라도 법이 정하는 전통무예로 지정이 될가하는 약삭빠른 속셈이겠죠. 2차 한국무예포럼이 실용적이고 현안 문제에 접근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렇죠. 젊은 피가 필요하죠. 그렇다고 책상물림이나 용역으로 돈벌이 하자는 소장파 연구자들은 빼구요.
문전성시 2008.06.17
요즘 한국무총에 문전성시라 말되네. 한국무예포럼은 실패한 거죠. 약삭빠른 무예단체들이 도올 김용옥선생 발표때 가본거죠.~~ 무예포럼을 리더한다는 명지대 모교수, 택견 모총사, 세계해동검도 모총재, 국술 모회장, 검도련인가 검도연합횐가 하는 요상한 단체 회장, 경호무술 모회장, 서울대 모교수, 한양대 모교수, 뭐 이 정도. 강건너 불보듯 뻔한거 아니예요? 모두가 아류들과 원로교수들이잖아요.
한국무예포럼이여 2008.06.17
무예포럼을 기대한다. 젊다는 건 어디까지 일까? 20대와 30대. 그것보다는 전통무예인들인 택견, 씨름, 국궁, 24반무예 등이 우선 모여 봅시다. 이 전통무예가 바로 서야 쓰레기같은 이상한 무예들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예포럼을 주도하는 단체장들 부터 교체하고 전통무예인들이 함께 합시다.
이번 포럼은 2008.06.17
이번 포럼은 MB라인이거나 뉴라이트 들이 많이 참가한 것이라고 하데요. 결국은 도올이 촛불집회에는 나오지 않고 국회라는 곳에서 MB사람들과 함께..젊은 사범님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코마 2008.06.17
문전성시를 이루는 면면들을 보아요. 누구들인가. 함께 모여서 뭘 하자는 것일까요? 충주 무술제전, 무술축제에 한다리끼워 넣으려고 하는 면면들을 보아요. 그런데 거뜰 떠 보지도 않은 단체들은 어던 단체들이던가요? 솔직히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거나 규모가 커서 자립기반이 든든한 단체는 이런 류에 끼이는 것 자체를 혐오한다고 합디다. 문전성시란 말이 좋지요.
문전성시님 2008.06.17
포럼이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는 각자 판단에 맡겨야 겠죠. 거명한 분들 외에 빠진 분들이 섭섭해 할까 도움말을 덧붙이면, 무도태권 모총재, 젤 큰 합기도 단체 서열 3위 까지에 속하는 단체의 장들, 국무도 모 회장, 24반 무예 회장과 실세 지도자, 대한민국무술 총연맹 모회장을 비롯한 30여 무예단체, 지방에 근거를 둔 무예단체 연합체, 태권도계 원로분들, 검도계 원로 몇 분들, 그리고 이 단체에 소속한 수십명의 젊은 연구자들 , 교수, 박사들, 여야 실세 정치인, 정부 당국자, 그리고 첨 부터 끝까지 취재를 한 무카스, 연합뉴스, 한겨레 신문 등도 아류들이고 그렇지요.
짜증 나네!!!! 2008.06.17
대한 스포츠택견연맹이라고 할 수 있는 이머시기는 맹렬히 각성하!라! 감히 이시대의 대석학이신 도올선생님을 모셔다 놓고 무슨 총사니 총재니 회장이니 하는 천민 하등인류를 앉혀놓고 이렇게 개풀이 난무하게 만드나. 그리고 충고하는데 택견이 무예냐. 언제부터 무예가 되었을까. 정말 제대로 따져볼래? 제대로 된 택견은 70년대 후반이후다. 그냥 조용히 시합해서 먹고사세요. 그럼 돼잖아!! 그리고 도올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충고하는데 더이상 잡배들 모아놓고 선생님을 욕보이지 말아라.
택견인 2008.06.17
밑에 짜증나네님 당신ㅇ 더욱더 짜증난 사람이구먼 이사람아 당신은 좋은 음식을 같다 받쳐도 음식이 의심스러워 먹지 못할 인간 이구먼 택견이 무예이지 그럼 뭐냐 이 짱구야 수많은 택견인들은 자부심 하나만으로 이렇게 버터오고 활성하 를 위해 노력하는자 가 태반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남 단체장 존암은 함부로 들먹이고 난리며 그래도 학자님들 비판이나 하고 있고 정말이지 비판하지 만들라고 알것소 그러러시간 있으면 몸달고 있는 단체에 봉사나 하시오
왕짜증 2008.06.17
나도 왕짜증이다. 도올 김용옥선생님을 욕되게 하지 마라. 그 양반이 속았지. 나이가 드셨나 사리판단 못하시고 여기저기 부른다고 나가니 이거 원. 도올선생님을 욕되게 한 모든 사람들아 깊이 반성하라.
무도태권은 뭐야 2008.06.17
무도태권은 또 뭐야. 태권도 아류단체 아냐?
이즈카 2008.06.17
이번 무예포럼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였다는데 이론을 제기할 수 없다. 이의있는 사람은 먼저 자성하기를 권한다. 그런데 이 포럼을 일부 기득권을 가진 것으로 착각하는 무리들이 방해를 획책했다는게 드러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포럼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대해 신기자가 부정적 시각에 촛점을 맞춘 기사를 올리므로서 이 게시판이 달구어졌다. 신기자가 이런 것을 노렸는지 모른다. 그리고 고의든 아니든 수 많은 리플이 꼬리를 물고 있으니 그 또한 대성공이다. 전 무예계가 이처럼 많은 관심을 가진 경우가 일찌기 없었다. 이것 또한 중요한 포럼의 성과이다.
합기인 2008.06.18
합기도가 제일 문제다. 명칭을 그대로 쓴다면 절대 전통무예지정이 되지 않을 것이다. 명칭부터 바꿔라 그렇지 않으면 일본무도가 된다. 외교문제가 된다는 것이 자명한가운데 자존심일 잃은 과장들이 경호무술.용무도.특공무술로 모두 옮겨 갈 것이다. 빨리 명칭을 바꾸고 하나로 통일된 기술체계를 완성해야 한다. 포럼은 이런 것을 다루여야 한다. 합기도를 버릴 것인가?
합기인 2008.06.18
전통이란 단어를 가지고 해석이 분분한데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가? 솔직히 전통을 우리 인식그대로 생각하면 씨름. 국궁 외로 모두 현대 창시무도이다. 법은 이런 전통과 만들어진(창시)된 것들을 우리것으로 보고 체계를 갖추었음을 증명하면 지정 하겠다는 것이다. 전통외로 현대의 무도는 태권도가 교본으로 체계화되었고, 나머지는 솔직히 체계화된것 없다. 뭐, 경호무술이 1700페이지 어쩌고 하는 교본으로 체계화 했다고 하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고.. 택견도, 합기도도 제대로된 교본이 없고 합기도는 단체별, 도장별, 지도자별로 다 다르다. 하다 못해 준비운동도 다 다르다. 포럼에서는 우선 우리나라 모든 무술이 체계화된 교본으로 정립 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 등 이런 것을 토론해야 한다.
관객 2008.06.18
30~40 여년전에 2단을 딴 사람이 그것도 지금까지 계속 태권도 나 어떤무술을 해온것도 아닌데 현재의 무술계에 대해 어떻게 강의 를 한다는건지 모르겠네.그저 말 재주나 부리는거지.
열등감의 표현 2008.06.18
무예포럼은 열등감있는 무예인들이 나서서 온통 무예계를 시끄럽게 하는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거기에 위대한 도올선생께서 피해를 보았다. 이 리플의 대부분은 특정단체들 사람이라는게 다 드러났다. 읽느라 정말 오래 걸렸다. 그런데 비슷한 글귀들과 주장은 특정단체사람들이 무작위로 올려대는 글들이구만.
무인 2008.06.18
밑에 합기인, 택견을 합기도와 같은 차원에서 보다니요. 또 택견 책이 없다고 하는데 무슨 천만에 만만에 말씀을 하시나요.열등감 운운 하시는 분, 그러면 포럼에 안 온 사람만 열등감이 없다는 거요? 안 온 단체보다 온 단체가 더 많다는데 그럼 대부분 열등감 단체라 이거지요.
무인 2008.06.18
2단 받은 사람의 강의를 들어보고 말하슈. 이 무카스에 동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시요. 2단 받은 사람의 강의를 제대로 이해나 하면 좋겠수.
무카도 2008.06.18
다들 쉿 무술지정하는 담당공무원 눈은 피해갈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통무술지정할때 단체 즉 협회나 연맹을 지정하는것이 아니라네요 결국 사람 창시자나 전수자를 가려내는 것이랍니다 그 다음으로 무술단체를 지정하는것이구요
창시자 2008.06.18
대표성 있는 창시자 및 전수자라 어떻게 가리나 솔직히 힘든 일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욱이길 잘 하지않나 목소리 크고 약싹빠른놈이 이기지 ㅋㅋ
의견 2008.06.18
말 아나온 김에 한맏 해보자. 경호무술은 명칭 자체가 전통무예가 될 수 없는게 아닌가? 경호라는 개념이 보디가드 영화 이후에 일반화되었고, 서비스산업의 하나로서, 직종의 하나로 인식된 것도 최근의 일이니까. 또 경호라는 범주가 딱 한정되어 있으니 일반 무예로서도 한계가 있지 않나?
허참 2008.06.18
도울이 무술인가? 무술인 이라면 무술에 대해 뭔가 의견을 듣는다지만 만약 무술인이 아니라면 허수아비 아닌가?
내참내 2008.06.18
도올이 얼릴적에 태권도 2단까지 받았다.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회장은 무덕관 초단 받은 것 사진까지 들고나와 태권도인이라고 광고하는 판에 청도관2단이면 너끈한 무예인이지. 그리고 준표보다 훨 연세 많으신 도올이시니까 그 당시 한 단 차이면 엄청 간극이 큰 거지. 지금 프랑스에서 40여년 활동하고 있는 이관영사범하고 동기라 하지 않았나. 그만하면 무술인 치고도 정통파에 속한다. 허수아비 아니고 사람 맞네.
무태 2008.06.18
"武道跆拳 " 하면 태권도가 일본 무도에서 유래했음을 확인하고 그 길을 답습하고자 하는 게 취지인 단체 이름인 것 같은데?
근데 2008.06.19
이번 무진법이 무술을 지정하는 거 맞아요? 제가 알기로는 지정이라는게 없다던데... 뭐이리 난리인지 모르겠네.
지정무 2008.06.19
무진법이 발효되면 그 법의 수혜대상 범주가 설정될 수 밖에 없다. 그 범주안에 들지 못하면 사이비로 낙인 찍히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는 것이 걱정인 것이다. 큰 도움도 받지 못할 것이 뻔하지만 손해는 결정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법 조문에 보면 전통무예에 대한 정의를 하고 있으며 그에 속하지 못하면 전통무예가 되지 못한다는 역설이 가능한 것이다. 문제는 그 조문 자체가 관용어로 굳어진 전통무예 개념과 상당히 차이가 있고 융통성, 변통성이 많다는 것이다. 즉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이 법 초안자의 식견이 무예계를 혼란으로 몰아넣는 단초가 될 수도 있다. 그러니 난리법석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법과 학문은 다르지 2008.06.19
법은 만민에 평등한거고 학문은 특성에 따라 다를수도...보는 시각말이지. 무진법이 무술을 지정한다는것도 웃기는 이야기고 무술지정 안될까봐 난리치는 객무술도 난리법석이고..공무원찾아가 괴롭히고 국회의원 찾아가 아부하고 교수들 찾아가 동지만드는 불쌍한 무술인들. 법이 인맥으로 풀리면 서울법대생들은 다 잘 살게? 무진법이 무슨 건축오다잡기도 아닌데 뒷줄대고 아부하는 꼴불견들은 각성해야..
전통무예인 2008.06.19
무술을 뭘로보기에 개나 소나 나서서 법이 어떻고 도장이 어떻고 하는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건방진 사람들이 밥그릇챙기자고 이 모임 저 모임 만들어 혼란을 가중케하고 이 단체 저 단체 만들어 개판오분전을 만들고 있다. 방송국쫓아다니며 중계방송해달라 돈주고 세력과시하고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표심팔아먹는 도장관장들과 무술인들 스스로 주제파악을 해야 할때가 아닌가 모르겠다.
판사 2008.06.19
지금 논의되고 있는 무술들과 연합단체에서 열심히 뛰는 무술들을 모두 빼버리고 나머지가 전통무예일 가능성이 높다. 진정한 무예는 어떤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이 있거든. 열심히 리플을 달고 있는 단체들은 모두가 가짜 전통무예일 가능성이 있다. 하하 따라서 여기서 나오는 무술을 빼고 나머지 무술에서 선별하면 더욱 싶다.
법은법대로 2008.06.19
법은 법대로 하면 된다. 전통무예로 보는 것은 사료(민족문화)를 먼저 우선하고, 나머지는 독창적이고 정형화되고 체계화된 무술이란다. 그럼 정형화와 체계화를 입증하는 것이 무술인들이 할 일이다. 이를 입증하는 것이 개인(창시자,전수자)이면 그걸로 족하고, 그도아니면 충분히 인정 할 만한 교본, 책이 있는 곳(창시자,전수자,단체)이면 그걸로 족하고, 이도 아니면 솔직히 법안에 의한 지정은 물건너 가는것 아닌가?
법은법대로 2008.06.19
형평성 어쩌구 해서 지정안된 무술종목들이 나중에 정부의 지시하에 난립단체의 통합을 조건부로 하여 지정하겠지. 근데 통합 이건 여태 한번도 된적 없잖아. 절대안되지. 창시자나 전수자가 없고, 무술정형화와 체계화를 입증 할 정립된 교본이나 책이 없는 곳은 안절 부절하겠군. 급조해서 교본만 만들면 뭐하나... 책도 책나름이니 인정 받지 못할 껄.. 백과사전은 된다 싶어야 그게 진정한 무술교본이고 무술책이지.. 태권도 교본, 경호무술 교본 본받아라.
전통무예 2008.06.19
전통무예지정 택견 될까 정서적으로는 가능한데 실증적인게 없다 수박은 있는데 또한 전례된 기술이나 수련체계전수가 불분명하다 18반무예가능할까 어떤분은 24반 무예중 18반 무예어쩌구 하면서 우리나라 무술이래 참 웃기지 중국전통무술인데 무예도 보토지에 나와 있는 면칭만 인용하면 우리나라 전통무예라고 ㅋㅋ 더 웃기지 그리고 중국은 무술 일본은 무도 한국은 무예라고 불렀데 ㅎㅎ 허파에 바람들어갈 일이지 무예또한 중국의 전통무예로서 널리 사용되어온 명칭인데 누가 자꾸 헛소리 하는지 모를겠어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야..
비판자 2008.06.19
참 딱도하오. 최근 리플 단 모두들. 도대체 10분 전이나 5분 쯤 삐딱해진게 왜 그리되었오. 혹시 지적 수준이 모자라지는 않소? 택견이 전통무예가 되니마니 하는 그런 바보같은 소리는 왜 나오며, 법이 어떠니, 참여 않는자가 전통이니 하는 해괴망측한 소린 또 무엇이오. 무진법은 몇 달 안에 시행령과 기본계획 등이 만들어지게 되며, 그게 확정되고 나면 만사가 끝인거요. 그러니 법령을 만들 때 충분히 토의해야 하오. 그런데 건설적이고 생산적 논의는 없고 맨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적 소아적---그런 나쁜 쪽을 다 모아서 설을 푼다고 욕보요. 미친 색히들.
아프칸 2008.06.20
전통무예지정 택견 될까 정서적으로는 가능한데 실증적인게 없다.>>>이말한 사람은 도대체 택견을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 택견은 이미 문화재 지정이 되었고, 대한체육회 정가맹 종목이고, 국민생활체육으로서 100만이 넘는 체험자를 확보하고, 매일 수십만명이 수련하고 있고, 2천명이 넘는 지도자가 양성되었다고 하는데 실증적인게 없다는게 무슨 소린가? 하기야 공기를 마시고 살면서도 공기가 보이지 않으니 그런게 없다고 하는 것과 같을 수 있긴 하다.
구속력 2008.06.21
무진법에 의해 전통무예로 지정받았다고 해서 어떤 특권을 갖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 법은 전통무예에 대한 구속력을 갖지 못한다. 법정이 아니라고해서 전통무예라고 주장하면 안된다는 그런 것 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일단 법정종목에서 제외되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관심을쓰지 않고 못배기는 것이다.
한무총 2008.06.21
((또 한국무술총연합회 등과 같은 기존 무술 연합체와의 공조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 누가 공조해준다 카더나? ㅋㅋㅋ
포럼시러 2008.06.22
난 한무총이 좋아요. 무카스도 한무총 좋아해요. 소문난 잔치 먹을꺼 없어요. 한무총은 먹을거 많아요. 법도 한무총 회장님이 만들었어요. 큰 뜻을 가지고 전통무예의 발전을 위해 많을 일을 준비 했어요. 근디 야당이 되고 나니 힘 빠졌어요. 하지만, 밥그릇 남못줘요. 최고로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포럼 하는거 좋게 생각해요. 하지만, 한무총에서 하는 포럼이 진짜예요. 한무총도 빨리 포럼해요. 한목소리가 중요해요. 이제와서 여러 목소리 내는것은 잡음만 생겨요....
지정여부 2008.06.22
지정여부에 따라 단체의 존폐가 갈릴것은 자명할것으로 보이고 불지정시 행정소송과 같은 법율분쟁이 본격화 될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라고 송사준비도 함께 준비하는것이 좋고 승소에 자신없는 단체는 승산있는단체와 규합하여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것이 좋을듯 싶다 이것이 엄연한 현실 그동안 사단법인으로 단증이나 발행해 연명하던 단체들은 완전하게 사라질 운명인듯 싶다 괜한 미련 갖지 않는것이 좋겠다
증장사 2008.06.22
사단법인 과거에 무소불위의 상징이였지 완화 이후 우호죽순 허가받으며 사단법인에 별 의미가 없어졌지 호사가가 좋아는 자랑거리로 밖에 쓰일데가 없어졌지 잴 잘난단체나 인재 막 생긴단체나 동급이 되었으니 그나마 먹히던 사단법인 쯩장사가 전무진법이 생기면서 밥줄 끊기게 생겼구나 그&#47090;다고 다시 정도로 돌아 갈 수도 없지 딴 일이나 알아봐야겠다 부정단증발급말고 연구개발 증진하여 전통무예 지정되세!!
무진 2008.06.22
무진법은 한국무예의 신기원을 민드는 계기가 될 것은 틀림없다. 싫던 좋던 무진법은 내년 3월에 시행된다. 그리고 어떤 형태로던 국가가 일정한 수준의 종목을 법의 제도 아래로 이끌게 된다. 그리고 분열된 각 단체는 한 종목 한단체로 귀속될 것이다. 정부가 법을 시행하는데 다른 법률적 분쟁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 해봐야 백전백패일 것이다. 따라서 무예계는 질서회복을하게 될 것이다. 증장사는 망하고 존경받고 실력있는 지도자가 부각될 것이다. 가짜 역사를 씨부렁거리는 시대도 쫑날 것이다. 거짓말이 뽀록나서 부끄러워질 종목들도 많이 나타날 것이다.
전통 2008.06.22
전무진법이 문제 조항이 많더라. 왜 전통무예라고 했느지 부터 추궁대상이다. 그게 문제가 되면 제대로 시행이 되기나 하겠는지도 의문이다. 전통무예가 몇 개나 되나, 생각하면 우습다. 그래도 무진법은 한국무예를 중흥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사상초유의포럼이 창설된것이나 이렇게 열띤 토론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걸 보면 알수 있다. 다만 법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우리 무예인이 먼저 단단히 각오하고 노력해야 한다. 실력대로, 쌓은 공적대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한국무예계를 기대한다.
천사 2008.06.22
Pueblo Indians는 춤을 왜 추는가? 뉴멕시코의 평원에서 하루종일 엉덩이와 어깨를 우쭐거리며 끝없이 춤을 추는 푸에블로 인디언들이 있다. 그들은 왜 춤을 추는가? "태양은 우리 아버지이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기나긴 황도를 홀로 걸어가시는 지루한 여행을 하신다. 어찌 우리가 여행의 반려로서 아버지께 춤과 음악을 들려 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하루라도 자식된 도리를 하지 않으면 아버지는 10년 뒤에는 떠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이 우주는 영원한 암흑의 밤이 되고 말것이다." 그들의 삶은 우주론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태양이라는 아버지를 도와 매일 반복되는 출현과 몰락의 과정 속에서 전 우주의 생명을 보존하려고 그토록 춤을 추고 있었던 것이다.
천사(2) 2008.06.22
우리 무예지도자들은 과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프에블로 인디언 처럼 우주의 생명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작금의 무카스 게시판의 글을 보면 무예진흥법을 단지 제 먹고 사는데 유불리 만 따지는 것 같아 민망스럽다. 우리 전통무예지도자님들이 너무나 자잘하지 않은가? 태양을 위해 춤 한번 추어 보기를.
증장사 제대로 할려면 2008.06.23
증장사 제대로 할려면 가맹도장이 최소한 300개는 되야 하낟. 50명씩 300개면 ..계산 뻔하다. 무술단체들이 증장사로 태권도처럼 돈벌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증장사로 돈벌수 있는 단체는 2008.06.23
돈이 되는 단증수입단체는 뭐가 있을가. 아래 계산대로 따진다면 태권도 검도 합기도 해동검도 택견밖에 더 있을까. 증장사라 구지 말한다면 이 단체들밖에는 없다. 이상한 무술단체들이 단증 팔아봐야 도장 10개가지고 얼마나 될까. 증장사를 말하는 사람들은 그 구수한 맛을 본 사람들이다. 증장사로 무술계를 오도하지 마라.
고&#47223;게 따지만 2008.06.23
대학도 졸업장 장사하는 곳이다.
부끄러운 포럼 2008.06.23
이 포럼의 목적은? 목표는? 주최는? 신택견이 전통택견을 어떻게 보고..말로만 택견이라치면 안된다.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신택견, 전통택견..
공익의 해악 2008.06.23
증장사가 사회적인 폐해의 문제인것은 증 팔아 먹고 사는 놈보다 거기에 혹하거나 속아 증을 사고 그 증으로 뭔가 하려 했다가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구속되고 하는 피해사례가 생기기 때문이다. 결국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련자들이다. 증장사를 옹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비택 2008.06.23
밑에 택견 가지구 글깐 사람은 또라이아냐. 신택견은 뭐고 구택견은 뭐야. 신약이 구약을 구축했단 거 몰라? 글고 전통택견이란게 문화재된거를 말하냐
이제 고만해라 2008.06.23
뭐 대단한것도 아니구마, 이제 고마해라. 별 것도 아니구마.
광고 2008.06.24
제2차 한국무예포럼이 7월 26일 개최일로 잡아놓고 준빌하고 있다 합니다. 이번엔 주제가 무예진흥법에 대한 각 단체의 견해를 상호토론하는 방식이라 합니다. 장소, 시간, 토론자는 몰라요.
고마해라 2008.06.24
한무포 고마해라. 무대포아이가.
경호무술 2008.07.06
경호무술을 한참전에 망은 들어 왔지만 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알면 알수록 관심이 끌리네요 언제부터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 해 왔는지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역시 노력하면 된다는것을 보여주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