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찾을 시간에 道나 찾아라!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정병국의원 초청 한국무예포럼’이 열렸다
이날 도올 김용옥(세명대 석좌, 61) 교수가 이번 포럼에 참석은 물론 발제자로 나섰다
특유의 말투와 학식과 위트가 넘치는 강연은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을 흡입력 있게 몰입시켰다. 강연에서 김용옥 교수는 “모든 것의 기본은 무(武)다. 무가 선행돼야 문(文)을 익힐 수 있는 것”이라며 수신(修身)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예계에서 족보를 따지지 말자. 전통무예를 자기가 독점한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촬영: 하형수
편집 : 하형수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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