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대한태권도협회를 이끌어 온 인사들은 누구?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23년간 회장직 수행

46년간 역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인사 명단
지난 46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를 이끈 인사들은 누구일까? 지난 4월28일 KTA 회장직에서 공식 사퇴한 김정길 전 회장까지 총 23대에 걸쳐 10명의 정재계 인사 및 태권도인이 회장직을 역임했다.
이중 회장직무대행을 맡은 지난 2001년 11월의 마의웅 부회장(주구촌 문화정보서비스)과 지난 2004년 1월의 이규석 경원대학교 교수는 제외했다.
가장 오랜기간 KTA회장직을역임한 인사는 23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으로 나타났다. 1971년부터 1991년까지 7대에서 14대 회장직을, 1998년부터 2001년까지 19대와 20대 회장직을 맡았다.
이어 21대 회장은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22,23대 회장에는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이 선출됐다.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이 불출마를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KTA 회장선거는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부산시태권도협회장의 2파전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있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 홀에서 열리는 제 24대 대한태권도협회 신임회장직은 누가 차지할까? KTA 회장선거 결과에 전 태권도인들의 관심이 집중돼고 있다.
(자료제공 = 대한태권도협회)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