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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FC 전사 김동현, 첫 팬 미팅 ‘두근두근’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 격투기에 데뷔한 이후 첫 팬 미팅을 갖는다. 오는 14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행사장 내 ‘온미디어 부스’에서 김동현 선수 팬 미팅이 열리는 것.

이 날 팬 미팅에는 김동현 선수가 지난 달 25일 수퍼액션을 통해 중계된 데뷔전 경기 장면을 팬들과 함께 직접 관람할 예정. 당시 김동현은 영국의 신예 제이슨 탄을 화끈한 TKO로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었다. 김동현의 데뷔전 관람이 끝난 후에는 팬 사인회 및 김동현과 사진 촬영 시간도 준비돼 있다.

첫 팬 미팅에 대해 김동현은 “그 동안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팬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번 팬 미팅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오후 3시까지 ‘온미디어 부스’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부산 격투기 팬들에게 이번 행사는 김동현과 함께 호흡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듯하다.

(사진제공 = 수퍼액션)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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