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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검도 세계대회' 책임질 시범단원들 가려져

‘2008 제 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이하 해동검도세계대회)’ 나설 시범단원모집 선발 완료


지난 2일 열린 '해동검도시범단' 선발 모습.


오는 7월 27일부터 열릴 세계 해동검도인들의 대제전 ‘2008 제 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이하 해동검도세계대회)’ 오프닝 무대를 책임질 시범단원들의 윤곽이 가려졌다.

‘해동검도세계대회’ 개회식 시범을 책임질 ‘해동검도시범단’의 선발전이 지난 2일 대전시 대덕구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됐다.

140여명의 지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선발전은 시종일관 끊임 없는 박수와 갈채 속에진행됐다.

이날 세계해동검도연맹의 김정우 교육부장은 “공정하고 공평한 방법으로 최고 기량의 시범단을 만들기 위한 것에 주안을 두었다”며 “세계대회를 위한 특별시범단”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의 해동검도인들을 상대로 펼쳐질 시연은 △개인검법 △1대1 격검 △2대1 격검 △대나무 베기 △종이베기 △정권촛불끄기 △진검 춧불끄기 △단체검무 △개인검무 등의 이상 9부문.

이중 1대1 격검 부문은 특별한 퍼포먼스를 위해 단원을 보강해야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정권, 진검 촛불끄기 역시도 정교한 시범을 위해 추후 재선발 하기로 했다.

여기에 개막식을 뜨겁게 달굴 이색 시범단의 등장도 예고됐다. 20여명의 기아자동차 성인동호회 회원들의 시범에 나선다. 찬조 시범 형식으로 이뤄지며 해동검도 만의 고른 수련 층 분포를 나타내는 자기수련의 장을 보여주게 된다.

한편 선발된 시범단에게는 총 1천여 만원의 훈련 지원금이 건내질 계획이다.

해동검도시범단원 선발 결과
개인 격검 - 이정훈, 김태훈, 이규범, 이윤석(총본관 팀)
2대1 격검 - 김형만, 김문수, 박상우(대전관저 팀)
대나무 베기 - 이종율, 류호근(대구경북 팀),황연익(제주화북)
종이 베기 - 이종율, 유현종, 정종효(대구경북 팀)
단체 검무 - 이세진 외 19명(천안목천 팀)
개인검무 - 오성희(수워꽃뫼), 김민정(남양주양지), 김상중(전주삼천),
1대1 격검 - 특별 퍼포먼스 위해 재선발
정권촛불끄기 - 재선발
진검촛불끄기 - 재선발

[유준협 기자 / gom@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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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세계해동검도 멋있다 2008.06.09
기자 새로왔나 해동검도 대회많이오나요
뭐야 2008.06.11
사진 퀄러티가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