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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다무' 승리는 언제쯤?


올 해 처녀출전해 지난 시합 서울종로에 패한 충주뿌리택견이 다무를 꺾고 소중한 1승을 일궈냈다.

지난 시합보다 많이 적응된 모습으로 경기를 펼친 충주팀은 선발 출전한 유영환이 1승을 올리며 승기를 잡기 시작, 강성식이 1승을 보태고 이익환이 3승을 올리며 판막음하였다. 다무는 김진호와 올 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현묵이 1승씩을 올렸으나 더 이상 승을 얻지 못하고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충주팀은 1승을 올리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한 경기를 펼쳤고, 다무는 여전히 즐거운 웃음을 선사하며, TKB 최고 인기팀으로 건재함을 과시한 배틀이었다.

충주뿌리택견은 7월 12일 서울중구와, 다무는 6월 28일 서울종로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촬영:하형수, 박형균
편집 : 박재영 PD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박재영PD / 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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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오타의 무카스 2008.06.09
다모정련회? ㅋㅋㅋㅋㅋㅋㅋ
택견계의 이종격투기 2008.06.09
언제나 이들은 택견의 간격안에서 택견의 몸짓을 보여줄려나 기태동상 안습이여
푸핫 2008.06.10
김기태 감독님 진짜 안습!!!
다무 2008.06.12
택견의 간격 안에서 택견의 몸짓을 보인다면 이미 그것은 그 무술한 사람이 택견화 된다는 것이겠죠...^^ 그런것 자체는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스스로의 수련하던 무술을 버리고 택견이 된다는 거니까요. 뭐...각자 무술에서 택견배틀에서 써먹을만한 기술을 더 연성해야 한다는 점은 지당합니다만-_-a
처룡 2008.06.15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이야 말로 택견배틀이 추구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국의 이종 격투기라고 했죠. 딱히 이크,에크 하는 것만이 택견이 아니라 모든 무예를 택견이라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2008.06.18
모든 무예를 택견이라고 했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너무 이른 생각입니다. 이미 택견은 서울지방에서 일정한 룰을 가지고 하던 무술및 경기였다는 것이 정설이지 지방에서 무술좀 하는 사람도 택견이라고 지칭한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