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네이버-다음' 날개달고 훨훨~

지난 6일부터 네이버 CP 진입. 다음, 도깨비뉴스와 제휴. 네이트 야후 등도 계획

무술인의 문화채널 무카스(대표이사 이승환)가 메이저 포털사이트에 진입, 영토 확장에 성공하며 품격 있는 무술전문 온라인매체로서의 철옹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동아일보 인터넷 신문인 도깨비뉴스(dkbnews)와 기사제휴를 시작으로 동년 11월에는 다음(daum)과 제휴를 체결, 주요 포털 사이트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 한 바 있다.
여세를 몰아 지난 5일부터는 네이버(naver) CP(Contents Provider)진입에 성공, 무술전문 온라인매체 업계 1위라는 철옹성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9일 현재 다음 디렉토리 검색결과 부동의 업계 1위 네이버는 주간 순 방문자 수 26,212,615명을 기록했다. 비춰보면 주간 페이지뷰 만해도 44억 회를 넘기는 네이버로의 CP진입은 일반 네티즌들로까지 무카스의 잠재고객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지난해부터 무카스와 활발한 기사제휴를 해온 <다음> 역시도 7일 현재 주간 순방문자 22,567,514명을 기록, 페이지 뷰만 37억회를 유지하는 업계 2위의 거대매체. 일련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무카스의 주요 포털사이트와 협력은 미디어 영향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하는 계기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렇듯 무카스에서 쏟아내는 무술 관련 정보들이 주요 포탈에서 노출, 일반에까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최근 주요 포털에서 무카스의 기사를 검색, 이제는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는 주부 김효정 씨(27)는 6일 전화통화에서 “하루 평균 3시간정도 일반 인터넷 검색을 하고있지만 식상하고 진부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라며 “한국에도 이렇게 특별한 소재를 다루는 거대규모의 미디어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고 전했다.
무카스 이외 다른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기사 제휴도 추진 중이다. 무카스 유상도 상무이사는 무카스 사보를 통해 “네이트 야후 등의 주요 포털사이트와 기사제휴를 올해 안으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무술 관련 모든 정보의 시발점은 무카스’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문판과 한글판으로 세계 무술인들의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무카스. 오는 2009년까지 중국어와 스페니쉬 판을 보강해 글로벌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수립중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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