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크로캅 주짓수 가르친 베우돔, UFC 왕중왕 노린다

왕중왕 체급 헤비급 UFC 최강자인 노게이라와 맞붙을 상대는 누구?


파브리시오 베우돔(사진 왼쪽)과 브랜든 베라


노게이라의 밸트를 가로채기 위한 헤비급 도전자 결정전이 오는 8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85’에서 열린다.

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선수는 브랜든 베라(30,미국)와 파브리시오 베우둠(30,브라질). 이중 뛰어난 타격능력과 그에 필적하는 주짓수 실력으로 대부분의 승리를 KO로 이끈 바있는 브랜든 베라(30, 미국)는 특이한 세레머니로 미국 팬들에 인기가 높다.

특히 지난 2006년 11월 ‘UFC 65’에서는 프랭크 미어라는 대어를 격파하며 8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UFC 77’에서 전 챔프 팀 실비아에게 첫 패배를 당했다. 총 전적 8승 1패.

이에 맞서는 파브리시오 베우둠은 주짓수 선수권대회, ADCC 실전레슬링 세계선수권 등의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나 1월 ‘UFC 80’에서 가브리엘 곤자가와 경기에서는 펀치로TKO 시키기도 했다.

여기에 주짓수만 놓고 본다면 노게이라보다 한수 위라는 평이다. 한 때 크로캅의 훈련 파트너로 활동하며 자신은 타격을 배우고, 크로캅에게는 그래플링을 전수해 주기도 한 바있어주짓수에서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총전적 10승 3패 1무.

노게이라를 만나기 위한 피를 말리는 한판 승부는 오는 8일(일), 새벽 3시 30분부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케이블 TV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