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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8만원 훔친 사범 협박한 관장 구속

태권도관장의 돈 훔친 사범 아버지 협박해 300만원 갈취


배가고파 돼지저금통 속 돈을 훔쳐 빵을 사먹은 자신의 사범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태권도관장이 구속됐다.

충남 공주 경찰서는 지난 4일 당진군 당진읍 소재 A태권도체육관 정모 관장(44)에게 공갈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 모 관장이 자신의 체육관에서 일하는 사범 구 모씨(21)가 지난달 4월9일 자신의 저금통 속 8만원을 훔친 것을 알아낸 뒤 '500만원을 훔쳤으니 무보수로 3개월간 시키는 대로 도장일을 하겠다'는 각서를 받아냈다는 것이다.

정 모 관장은 이를 알고 찾아온 구 모씨의 아버지(53)에게도 '아들의 절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300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고있다고 전해졌다.

구 모 사범은 훔친돈 8만원으로 빵과 우유를 사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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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08.06.05
완전 개쓰레기 관장이네 나도 현재 돈 빌린것 때문에 보수도 못받고 6개월간 노예처럼 일하는데 저 사범 불쌍해 죽겠다.
악질 2008.06.05
이 관장 누구여,완전히 악질이다.이넘 실명 밝혀 완전 매장 시키자.개넘 지 사범 개같이 부려먹고 돈도 안주고,악질지주내,사범 주소좀올려요ㅡ도와주게.
<< 2008.06.05
동네 깡패넘이 차린 도장 같군요 이런 무식이 마빡에 티는 관장들 응근이 많이요
죽일놈 2008.06.05
무도 관장이라는 사람이..참..
쪽팔려 2008.06.05
아 부끄러워 같은 태권도인으로 이런 인간들은 조리돌림을 시켜야지. 사범이면 제잔데 제자 밥을 굶기고 갈취까지 아이구 정말 이런 인간들은 악어가죽 허리띠로 3m전방에서 달려오면서 졸라 때려서 상처에 소금 뿌리고 빙초산 뿌리고 꺼구로 매달아서 3박 4일을 굶겨야되요
사범 2008.06.07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말도 안돼는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있는지?
흠... 2008.06.08
저도 배고파서 나온 체육관이 있습니다..어떠한 일을 하던지 월급이 적고 배고프면 정말 힘들죠.. 구모 사범님의 마음을 왠지 알거같고 괜히 마음이 찡해지네요..
ㅇㅇ 2008.06.15
이게 무슨 코메디냐